칼릴 지브란 영적 명언, Spiritual Sayings of Kahlil Gibran
칼릴 지브란(1883-1931)은 ‘예언자’의 저자로 알려진 시인이자 철학자이며 예술가이다. 그는 레바논에서 태어났지만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서 많은 문학 활동을 합니다. 칼릴 지부란이 전하는 영적인 대화를 상식으로 알아 두면 인생에 보탬이 됩니다.
칼릴 지브란(1883-1931)은 ‘예언자’의 저자로 알려진 시인이자 철학자이며 예술가이다. 그는 레바논에서 태어났지만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서 많은 문학 활동을 합니다. 칼릴 지부란이 전하는 영적인 대화를 상식으로 알아 두면 인생에 보탬이 됩니다.
결혼은 인륜지대사(人倫之大事)라고 합니다. 결혼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민을 하고 철학을 했으면 소크라테스부터 현대의 유명한 사람에 이르기까지 결혼에 대해 한 마디 남겼을까요? 결혼에 관한 명언 베스트 10을 아는 것도 상식입니다.
왜, 노자(老子)인가? 사람이 아무리 발전된 문명사회를 살아가더라도 ‘세상의 본질적인 문제는 바로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노자의 도덕경(道德經) 을 통하여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 통찰력을 엿 보는 것도 상식이다.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많은 인연을 맺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인연을 끊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인연에도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부질없는 인연으로 인하여 자신이 인생을 헛되게 산 것을 후회할 수 있습니다. 인연법 10가지를 알아 두는 것도 삶의 상식입니다.
1.천박한 놈은 천박한 천성을 타고 났다. 2.천박한 놈은 타인을 도구로 여긴다. 3.천박한 놈은 눈치를 잘 본다. 4.천박한 놈은 낄낄빠빠를 모른다. 5.천박한 놈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과시한다. 6.천박한 놈은 아무 말이나 지껄인다. 7.천박한 놈은 자신 보다 강한 사람에게 비굴하다. 8.천박한 놈은 아무리 꾸며도 싼티가 난다. 9.천박한 놈은 몸짓이 항상 빠르다 10.천박한 놈은 손절하는 것이 상책이다.
개경게(開經偈)는 천수경(千手經)이 시작되면서 처음 앞 부분에 나오는 게송이다. 개경게는 경전을 펴면서 부처님의 설법을 깨달을 수 있게 인도해 주길 발원하는 게송이다. 부처님 법을 찬양하고 그 깊고 넓고 높은 법을 깨닫게 해주소서 라는 깊은 뜻이 있다.
50살이 넘으면 사람으로서 마무리 할 시간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50이 넘으면 ‘반드시 해야 할 일’이 5가지가 있다. 나이가 50이 되었다는 것은 인생에서 해야 될 일과 하지 않아야 될 일을 정확하게 구분할 때가 되었다는 것이다.
몽테뉴의 명문으로 알려진 ‘슬픔에 대하여’ 또는 “슬픔에 관하여’입니다. 나는 무엇을 아는가? 라는 질문을 던졌던 몽테뉴는 ‘슬픔’에 대해 자신만의 느낌을 많은 사람들에게 그대로 전달한다. 슬픔도 이성으로 승화 시킨 몽테뉴의 ‘슬픔에 관하여’는 상식이다.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시는 한 인디언 추장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이 글은 1854년 미국 대통령 피어스가 그곳에 살던 인디언들에게 땅을 팔 것을 제안한 것에 대한 답글이다. 한 편의 서정시 같은 연설문을 통하여 순수한 인간의 마음을 온전하게 느낀다.
중국 고대 초(楚)나라의 애국 시인인 굴원(屈原)이 지었다고 전하는〈어부사(漁父辭)〉에 나오는 말이다. 창랑지수(滄浪之水)에 청해(淸兮)면 가이탁오영(可以濯吾纓)하고 탁해(濁兮)면 가이탁오족(可以濯吾足)이라는 구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