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사귈 때 꼭 걸러야 할 유형 5가지

지구상에 남자가 반이고 여자가 반이고, 반반이 서로 만나서 하나가 됩니다. 조물주의 위대한 AI 프로그램으로 인류의 존속을 위해 거치는 과정이 남자가 여자를 만나고 사귀는 것이다. 그런데 여자가 예쁘고 멋있다고 그냥 사귀었다가는 인생에서 돌이킬 수 없는 과오를 남자는 저지를 수 있다. 남자가 여자를 사귈 때 꼭 걸러야 할 유형 5가지가 있다.

여자를 사귈 때 꼭 걸러야 할 유형 5가지

남자의 불행은 잘못된 여자 또는 이상한 여자를 만나면서부터 시작된다. 그래서 여자를 처음 만났을 때 이상한 여자라는 느낌이 팍 오면 아무리 양귀비 같은 미인이라도 사귀어서는 안 된다. 남자들이 착각을 하는 것이 ‘예쁜 여자’는 허영심도 없고, 착하고 똑똑하고, 깔끔하고 상냥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전부 다 그런 것이 아니다. 미인, 예쁜 여자들 가운데 알고 보면 허영심 덩어리이고 열등감으로 똘똘 뭉쳐 있는 경우도 많다. 여자를 외모로만 판단하고 사귀기 시작하면 그것이 바로 인생에 있어 악몽의 시작이다.

조물주의 위대한 프로그램으로 인류의 존속을 위해 거치는 과정이 남자가 여자를 만나고 사귀는 것이다. 그런데 여자가 예쁘다고 그냥 사귀었다가는 인생에서 돌이킬 수 없는 과오를 저지를 수 있다. 남자가 여자를 사귈 때 꼭 걸러야 할 유형이 5가지가 있다.

첫째, 허영심이 많은 여자는 걸러야 한다

자기의 분수에 넘치고 실속이 없이 겉을 화려하게 꾸미려는 마음이 바로 허영심이다. 허영심은 여자라면 누구나 조금 가질 수 있기는 하지만 정도가 너무 지나치게 허영심이 많은 여자는 경계대상으로 걸러야 한다.

여자의 허영심은 결코 채워지지 않는다. 허영심이 많은 여자는 남자의 지갑을 털고 나중에는 관계도 안 좋게 끝납니다. 허영심이 많은 여자는 사귀는데 있어 걸러야 할 1순위입니다. 허영심이 많은 여자는 자신을 꾸미고 화려하게 외모를 가꾸는데 관심이 있지 진정으로 상대방을 헤아려주는 깊은 마음이 없습니다. 당신은 그녀에게 그냥 현금인출기가 될 것이며 돈이 없는 남자가 된다면 관계는 거기까지가 될 수 있다.

허영심이 많은 여자는 남자를 배려하지 않습니다. 그로 인해서 허영심이 많은 여자를 사귀게 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관계의 소원함도 커지고 점점 더 많은 후회감이 몰려올 수 있다. 허영심이 많은 여자는 현실감이 없고 자기만의 세상에 사는 사람일 가능성이 큽니다.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여지는가 또는 자신이 어떤 명품을 갖고 있는가 이런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진정한 관계를 유지하기 어렵고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더라도 남자는 불행한 시간을 맞이할 수 있다.

둘째, 열등감이 심한 여자는 걸러야 한다

남자가 여자를 만날 때 열등감이 심한 여자는 무조건 피해야 한다.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여자는 자신의 욕심을 합리화하고 남의 탓을 잘 한다. 만일 이런 여자와 결혼을 한다면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남편을 사정없이 쪼아 대고 가정의 행복도 파탄에 이를 수 있다. 열등감이 심한 여자는 자신의 콤플렉스를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말도 되지 않는 일을 저지를 수 있다.

열등감이 심한 여자는 자신의 콤플렉스 해결을 위해 상대방을 저주하거나 사람들간의 관계를 이간질하는 특이한 습관이 있다. 열등감이 심한 여자와 결혼을 하게 되면 시댁에서 남편과 시어머니 사이의 관계도 매사 삐딱하게 보고 집안의 분위기를 이상하게 망칩니다. 그러니까 정상적인 인간관계가 매우 힘들게 됩니다.

열등감이 심한 여자는 매사 무슨 말을 하여도 귀가 삐뚤어지게 들립니다. 돈에 열등감이 심한 여자, 학력에 열등감이 심한 여자, 외모에 열등감에 심한 여자 등은 감정의 기복도 커서 순간순간마다 달라집니다. 열등감이 있는 여자에게 불쌍한 감정이 들어서 마음을 주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합니다. 열등감이 심한 여자는 결코 결혼을 하여도 성격이 바뀌지 않고 오히려 의부증으로 발전하여 불행한 나날을 보낼 수 있다.

셋째, 종교에 빠진 여자는 걸러야 한다

어떤 종교를 믿음에 있어서 신실하게 자신의 생활을 건전하게 유지하면서 정상적인 삶을 사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종교가 그 무엇이든지 거기에 너무 빠진 여자는 결코 만나서는 안됩니다. 종교에 미친 여자를 만나면 가정도 풍비박산 나고 본인의 인간관계도 모두 망치게 됩니다. 특히 여자가 아무리 예뻐도 사이비 종교 같은 이상한 것에 몰두하는 여자는 만나면 안 됩니다. 교주의 말은 진리이고 빛이면서 모두라고 믿는 여자에게 있어 남자는 그냥 선교 대상일 뿐이다.

종교에 빠진 여자는 가정도 후순위고 남편도 후순위입니다. 자신만이 오직 유일하게 영생할 것이라는 믿음 또는 천국에 가야 한다는 조바심으로 현실과 이상을 구분하지 못하고 혼자만의 이기적인 삶을 살아갑니다. 종교에 빠진 여자에게 있어 남편은 사탄이 될 수 있고 자식도 장애물이라고 여깁니다. 종교에 빠진 여자는 남자가 벌어다 주는 돈은 자신이 천국에 가는 티켓을 사는 비용으로 교회에 모두 헌납할 수 있고 어느 날 갑자기 종적을 감출 수도 있습니다.

기독교든 불교든 제대로 믿고 정상적으로 종교 생활을 한다면 그래도 낫지만 이상하게 종교에 너무 빠진 여자는 걸러야 합니다.

넷째, 게으른 여자는 걸러야 한다

천성적으로 게으른 것은 남자나 여자 모두에 해당되지만 부지런한 남자가 게으른 여자를 만나는 것은 최악입니다. 여자가 아무리 예쁘게 생겼어도 게으른 여자가 있다. 게으른 여자의 방은 보통 남자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더럽고 어지럽기도 하다. 만일 게으른 여자와 결혼을 한다면 정상적인 남자는 시간이 지나면서 정신병에 걸릴 수도 있다.

게으른 여자는 자기 관리를 못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이러한 여자는 육아나 또는 자식을 기르는 데 있어서도 최악이다. 결혼 후에 아이들을 방치하는가 하면 세탁, 집안 정리, 요리 등에 있어서도 관심이 없다. 결국 게으른 여자를 사랑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결혼한다면 부지런한 남자는 노예로 전락하는 것이다.

게으른 여자는 남자를 퐁퐁남으로 여기고 집안 일도 다 떠 맡기고 남편이 벌어 온 돈을 쓰기에 여념이 없을 것입니다. 집에서는 게을러도 밖에 돌아다니는 것은 진정 바쁘게 싸 돌아다니는 것이 또한 이런 여자들입니다.

다섯째, 너무나 가난한 집에서 자란 여자는 걸러야 한다

가난은 죄가 아니다. 가난은 그녀의 탓이 아니고 가난한 부모를 만났기 때문이다. 그녀는 가난하지만 예쁘다. 그래서 그런 여자를 만나고 결혼을 하게 되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여기서 가난하다는 것은 정말로 집안이 빈천하고 어렸을 때부터 먹고사는 문제도 해결하지 못한 집안의 여자를 의미합니다.

가난한 여자가 그렇게 된 것은 다 이유가 있다. 가난한 여자의 부모는 틀림없이 배운 것이 없고 집이 빚에 쪼들려 사는데 이러한 환경에서 성장한 그녀와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그녀의 욕심이 장난이 아니다. 소유욕이 강하고 양보심이나 배려하는 마음도 없다. 가난한 여자는 또 끊임없이 누군가와 비교를 하고 탓을 잘한다.

가난은 대물림 되는 속성을 갖고 있다. 가난한 여자와 결혼하면 돈이 모이기커녕 줄줄 새고 저축도 못하고, 자신도 어느새 신용불량자로 전락해서 한쌍이 거지같이 살 수 있다. 결혼을 전제로 사귄다면 집안도 차이가 안 나게 비슷한 사람과 결혼하는 게 현명하다.

또 이런 여자들도 만날 때 피하는 것이 좋다

우울한 여자, 술 좋아하는 여자, 이기적인 여자, 더러운 여자, 남자 친구 많은 여자, 성형 좋아하는 여자, 데이트하면서 자기 돈 안 쓰는 여자, 주제 파악 못 하는 여자 등도 일단 사귀는 데 있어서는 걸러야 할 유형에 속한다.

상식은 권력이다 nBo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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