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조폭 난투극 – 조폭은 도주 우려가 없다
부산 시내 한복판에서 무고한 시민이 조직폭력배의 폭행으로 엄청난 부상을 입었는데 경찰은 가해 조폭들을 체포하지 않고 귀가를 시켰습니다. 부산 경찰은 조폭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하지 않고 신원만 확인하고 도주의 우려가 없다면서 귀가 시켰다고 합니다.
부산 시내 한복판에서 무고한 시민이 조직폭력배의 폭행으로 엄청난 부상을 입었는데 경찰은 가해 조폭들을 체포하지 않고 귀가를 시켰습니다. 부산 경찰은 조폭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하지 않고 신원만 확인하고 도주의 우려가 없다면서 귀가 시켰다고 합니다.
서울 시청에서 청계광장으로 가다 보면 6.25때 대한민국의 자유 수호를 위하여 지원하여 준 세계 67개국들의 국기가 바람에 휘날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심한 것은 우리나라를 도와주었던 해외 지원국가들의 국기가 헤지고 구겨지고 더럽게 걸려 있다는 것입니다.
1991년 조형기는 음주운전 뺑소니 시신유기 범죄를 저질렀다. 그런데 조형기는 이러한 사건을 일으키고 징역 5년이 아닌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조형기는 방송계에서 2017년 완전히 퇴출 된 것으로 알려졌다.
22대 국회의원 총선 당선자 명단 및 득표 현황입니다. 전국 254개 지역구에서 민주당은 1475만8083표(50.45%), 국민의힘이 1317만9769표(45.05%)를 획득하였다. 전체 의석 300석 가운데 민주당·민주연합이 175석, 국민의힘·국민의미래가 108석을 얻었다. 조국혁신당은 비례대표로만 12석을 확보하였고 개혁신당은 지역구 1석을 포함해 3석을 차지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엄청난 금액을 사기를 쳐도 범죄자는 그리 중형을 살지 않는데 그 이유는 사기죄에 대한 양형기준이 허술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기범죄 형량을 대폭 강화하도록 법 자체를 개정하여야 한다. 양배추 등 야채 가격도 오르는데 사기범죄 형량도 올려라.
설날을 앞두고 ‘2024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 이 열렸습니다.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을 통해서 한우 고기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대한민국 한우세일 기간(1월30일~2월9일)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물가가 모두 오르고 있는데 왜 담뱃값만 제 자리냐는 황당한 논리가 그럴듯하게 명분을 찾는다. 그래서 담뱃값이 인상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하고 뉴스로도 작년말부터 보도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담배 가격 인상 뉴스가 ‘가짜 뉴스일’까? ‘진짜 뉴스’일까?
고(故) 이선균 씨를 협박해 5000만원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는 A씨의 신상을 공개한 유투버가 협박범에게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으로 고소당했다. 고(故) 이선균 씨 협박범은 자신의 명예가 훼손되었다고 하는데, 과연 협박녀에게 존중 받을 명예가 있는가?
개고기 금지법이 나왔다. 일명 ‘개 식용 금지법’이다. 식용을 목적으로 개를 사육·증식하거나 도살하는 행위, 개를 원료로 조리·가공한 식품을 유통·판매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이 법은 3년 동안 처벌 유예 기간을 둔다. 그러나 개고기를 먹던 사람들이 과연 “개맛”을 끊을까? 개 식용 금지법을 어기고 개고기를 먹거나 유통하는 일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민국에 가습기 살균제 사건으로 인해 아직도 억울한 고통을 겪는 국민이 많다. 김영삼 문민정부 시절부터 시작된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은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금까지도 미해결 상태이다. 억울한 국민이 없도록 하는 것이 바로 공정과 상식의 출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