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범의 인권 패션 – 범죄자는 얼굴 공개해야 한다
범죄자의 얼굴은 공개되어야 한다. 범죄자 얼굴이 알려지는 것에 대해 피의자의 인권이 침해를 받는다는 주장은 황당하다. 그렇다면 외국의 수 많은 선진국들은 우리나라보다 ‘인권 보호’ 의식이 덜 떨어져서 인가? 국민의 알권리가 우선이라는 것은 상식이다.
범죄자의 얼굴은 공개되어야 한다. 범죄자 얼굴이 알려지는 것에 대해 피의자의 인권이 침해를 받는다는 주장은 황당하다. 그렇다면 외국의 수 많은 선진국들은 우리나라보다 ‘인권 보호’ 의식이 덜 떨어져서 인가? 국민의 알권리가 우선이라는 것은 상식이다.
살인마들이 모두 인상이 더럽고 무섭게 생긴게 아니다. 예쁜 미모의 여자 살인마도 있다. 2024년 4월 29일, 범죄사건 발생 19~24년 만에 잔혹한 범인 엄인숙의 얼굴이 공개되었다. 얼굴이 예쁜 사이코패스 여자를 만나면 남자는 죽으면서도 모를 수 있다.
1991년 조형기는 음주운전 뺑소니 시신유기 범죄를 저질렀다. 그런데 조형기는 이러한 사건을 일으키고 징역 5년이 아닌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조형기는 방송계에서 2017년 완전히 퇴출 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