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상상 이상의 대규모 지진 발생한다 – 난카이트로프 대지진

화(火)운의 시대는 2024년을 기점으로 열렸다. 이미 불의 시대가 온 것이다. 따라서 불의 기운이 지구를 덮치면서 땅은 요동을 치고 서서히 그 기운이 땅 밑에서 올라오고 있다. 얼마전에도 일본은 지진이 났지만 오늘도 일본 홋카이도 북북동쪽 바다에서는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렇게 지진이 잦다는 것은 결국 대지진의 전조를 보여 주는 것이다.

방귀가 잦으면 똥이 나온다고, 드디어 지구에서 똥(용암)이 한꺼번에 분출하면 이것이 바로 대지진이다.

난카이트로프 대지진은 일본 태평양 연안에 있는 시즈오카현 앞바다 해곡에서 필리핀과 유라시판 지층이 충돌하여 발생되는 대지진을 말한다. 오늘도 일본은  일본 홋카이도 북북동쪽 바다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렇게 지진이 잦다는 것은 결국 대지진을 예고하는 것이다.

일본 대지진 예고

지진이 나서 엄청난 인명피해가 발생한다는 것은 비극이다. 그러나 지구의 화(火) 기운이 분출을 할 때가 되었으니 이것은 사람의 힘으로 어떻게 막을 수 없는 엄청난 자연의 조화이다. 일본은 태평양 해저 협곡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100~150년 주기로 거대지진을 맞이 하였다. 가장 최근 발생한 지진은 1946년에 발생한 쇼와 난카이 지진이다. 그런데 또 다시 일본 땅에 엄청난 지진의 전조가 보이고 있다. 그래서 일본은 난카이트로프 대지진을 예고하면서 주의를 준 것이다.

난카이트로프 대지진은 무엇인가?

난카이트로프 대지진은 일본 태평양 연안에 있는 시즈오카현 앞바다 해곡에서 필리핀과 유라시판 지층이 충돌하여 발생되는 대지진을 말한다.

일본 현지 보도에 의하면 일본 기상청은 난카이 트로프 대지진 임시 정보를 냈다고 알려졌다. 난카이 트로프를 따라 일어난 대지진은 1944년 도난카이 지진(규모 7.9)과 2년 뒤인 1946년 쇼와 난카이 지진(규모 8.0)이 마지막이라 한다. 그런데 지진 전문가들은 이곳에서 향후 30년 내 70~80%의 확률로 리히터 규모(M) 8~9의 대지진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만일 대지진이 정말로 발생한다면 진원지는 한 곳이 아니라 여러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대규모 지진이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대 32시간의 시간차를 두고 대지진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난카이 해곡은 태평양 연관과 맞닿은 일본 시즈오카현 앞바다에 있다. 여기 시코쿠 남부, 규슈 동부 해역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100~150년 간격으로 대지진이 발생했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 구간엔 수심 4000m급 깊은 협곡인 ‘난카이 트로프’가 존재하는데 이곳이 지진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이곳이 바로 필리핀해 판이 유라시 판 밑으로 파고 들어가는 경계에 거대 단층으로 자리 잡고 있는 곳이다. 따라서 이 단층이 조금만 움직여도 큰 지진으로 이어진다. 판의 경계에서 조금씩 변형 중인 단층이 어느 순간 한계에 도달하면 단번에 어긋나면서 엄청난 지진으로 된다는 설이다.

화(화)의 시대, 불의 기운이 요동을 친다

결국은 2024년 불의 시대를 맞이하여서 지구가 화(火)의 기운으로 들썩이게 할 것이다. <상식은 권력이다>에서 2024년 예언을 하면서 올해는 전 세계에 지진이 많아질 것을 이미 예언한 바 있다. 일본이 대지진이 나면 우리나라도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 우리나라도 예상하지 못한 지진의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불의시대-자연재해-지진-예언

화(火)의 기운은 지구에 지진, 이상기온 등으로 발생되며 인간들에게는 정신이상, 스트레스, 발작 등의 증세로 강하게 작용한다. 또한 전쟁도 불의 기운을 담고 있는데, 2024년에는 여기 저기 전쟁터가 많아 질 것이다. 세상은 이제 거대한 불의 기운을 맞이하면서 지진, 기후이상, 경제공황, 또라이들의 대거 출현, 전쟁 등으로 치 닫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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