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시장 바가지 요금, 제주도도 바가지 요금으로 망했다
광장시장의 바가지 요금이 논란이다. 광장시장의 어느 전 가게에서 한 접시를 1만5천원에 파는데, 가격에 비해 음식이 형편 없이 부실하기 때문이다. 그 돈을 주고 광장시장에 갈 필요는 없다. 제주도가 바가지 요금으로 망했듯이 광장시장도 망할 때가 됐다.
뉴스
중국의 가짜 뉴스 주의, 언론사로 위장하여 반미친중 기사 유포
중국발 가짜 뉴스 웹사이트가 대거 적발되었다. 반미친중 기사를 유포하는 웹사이트 38개가 발견되었는데, 모두 중국에 본거지를 두고 대한민국의 정식 언론사 같이 위장하여 여론을 왜곡하고 있었다. 중국 가짜 뉴스 웹사이트 목록과 상세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인간 존엄을 부르짖는 범죄자들에게 인권은 없다
범죄자들이 인간 존엄을 ‘미친 개’처럼 부르짖고 있다. 교도소가 좁아서 범죄자들은 고통스럽다고 한다. 이에 불만을 품은 교도소 재소자들은 대한민국을 상대로 집단소송까지 걸었는데, 그 결과 법원은 재소자들의 손을 들어 줬다. 미친 소송에 미친 판결 같다.
덴마크의 유엔사 전력 제공국 참여를 누가 막았는지 국정조사 해야 한다
국정조사(國政調査)는 대한민국 국회가 특정한 국정의 일에 대하여 직접 행하는 조사로 마땅히 입법부가 해야 될 일이다. 최근 발각된 덴마크의 유엔사 전력 제공국 참여 의사를 누가 막았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이것은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도 요구된다.
신림동 칼부림 사건을 계기로 사형제는 부활되어야 한다
공동체적 사회를 온전히 보전하기 위해서는 죽을 만한 죄를 지은 범죄자는 사형에 처해야 한다. 그러니까 도저히 교화가 불가능한 범죄자는 사형에 처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도저히 재생하여 쓸 수 없는 악취가 나는 쓰레기를 분리 폐기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