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

지구상에서 벌어지는 거대한 위기와 혼란은 새로운 세계질서 구축을 위하여 방해가 되는 쓰레기들 치우기 위한 일환이다. 2025년을 기점으로 전 세계가 아수라장에 빠져서 외면적으로는 미국, 러시아, 중국이 붕괴되는데 이것은 결국 ‘세계단일정부’ 구성을 위한 새로운 글로벌 질서의 태동으로 해석할 수 있다.

2024년 1월 20일에 명왕성이 물병자리로 들어갔습니다. 그렇다면 지구에는 어떤 일들이 발생되는지 상식적으로 알아봅니다. 그런데 명왕성이 물병자리로 들어가면서 달라지는 변화를 안다는 것은 상식(常識)이 아니라 ‘일급비밀(一級祕密)’을 아는 것입니다.

2025년에 과연 중국에 있는 싼샤댐(Sanxia Dam)이 과연 붕괴가 될 것인지 초미의 관심사이다. 싼샤댐은 공격을 받아도 붕괴되고, 공격을 받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붕괴될 수 있다. 중국에게 있어 싼샤댐 붕괴는 바로 중국 공산당이 무너지는 것이다.

새롭게 시작되는 2025년은 을사년으로 작은 초록뱀이지만 뜨거운 불(火)의 기운이 가득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불의 시대가 열리면서 대한민국은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대전환의 시대가 열립니다. 그러나 2025년부터는 각자도생해야 하는 시기가 온 것입니다.

윤석열의 계엄령 선포가 국회의 반대로 무산되면서 정국(政局)은 한 치 앞도 모르는 상황이 되었다. 이러한 시점에서 자신이 “구속되면 한 달 안에 정권 무너진다”는 명태균의 발언이 과연 ‘예언’으로 현실이 될지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과연 미륵보살인가?

지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의 탐욕은 결국 경제적으로 폭망을 가져오고, 우리는 이것을 대공황이라 부른다. 우리가 예상한 것 보다 이상의 충격으로 경제대공황이 미국에서 시작되어서 대한민국에도 올 것이다. 경제대공황에 대비하여 각자도생(各自圖生)의 시대를 준비하여야 하는 것은 상식이다.

난카이트로프 대지진은 일본 태평양 연안에 있는 시즈오카현 앞바다 해곡에서 필리핀과 유라시판 지층이 충돌하여 발생되는 대지진을 말한다. 오늘도 일본은 일본 홋카이도 북북동쪽 바다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렇게 지진이 잦다는 것은 결국 대지진을 예고하는 것이다.

미국 인기 만화 드라마 ‘심슨 가족’에서는 벌써 24년 전에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대선 출마를 예측했다고 하여 논란이다. 여기서 놀라운 사실은 만화 속에서 리사가 입고 있는 보라색 재킷과 진주 목걸이를 보면 된다.

도널드 트럼프 암살 미수 사건이 발생되기 3개월전에 상세하게 사건을 묘사한 예언이 있었다. 그런데 과거 링컨과 케네디 암살 사건과 이번 트럼프 암살 사건은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상식적으로 알아 보자. 미국은 트럼프의 선택과 함께 또 다른 길을 가고 있다.

미국의 TV 프로그램 <심슨 가족>에서 묘사 된 것들이 실제로 현실이 되면서 사람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만 보면 그냥 유머에 불과하지만 훗날 이것이 실제로 발생되면서 예언으로 적중된 것이다. 2024년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재출마도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