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 헬레나 블라바츠키(Helena Petrovna Blavatsky)의 한국 예언
미래는 과연 예정된 것인가? 아주 오래 전에 한반도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예언을 한 사람이 있다. 그녀의 이름은 헬레나 블라바츠키(Helena Petrovna Blavatsky)이다. 그녀가 남긴 한국에 관한 예언은 100년도 넘은 것인데, 이제 그 예언의 날들이 다가오고 있다.
미래는 과연 예정된 것인가? 아주 오래 전에 한반도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예언을 한 사람이 있다. 그녀의 이름은 헬레나 블라바츠키(Helena Petrovna Blavatsky)이다. 그녀가 남긴 한국에 관한 예언은 100년도 넘은 것인데, 이제 그 예언의 날들이 다가오고 있다.
뇌에 칩을 꼽는다는 것을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그런데 뇌에 칩을 꼽는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인간의 뇌에 칩을 꼽게 된다면 세상은 어떻게 달라질까? 과학기술의 엄청난 발달이 과연의 인간의 행복인지 불행인지는 대가리에 칩을 꼽고 알게 될 것이다.
노스트라다무스의 2024년 예언이 화제이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예언을 통하여 올해에는 지구상에 지진과 같은 엄청난 자연이상과 전쟁의 공포가 드리울 것이라 했다. 그런데 그의 예언이 맞고 틀리기를 떠나 굉장한 변화가 인류에게 다가오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2023.12.20 발행한 ‘2024년 국운, 지진과 경제공황 그리고 이상한 놈들이 활보하는 세상이 온다’ 제목의 글을 보면 올해에 지진이 많을 것이라고 이미 밝힌 바 있다. 새해 1월 1일 일본의 이시카와현 노토(能登)반도에서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했다.
2024년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그 어느 때 보다 심각한 경제불황에 시달리고 보통 사람들은 살 길이 막막해 질 것이다. 2024년은 경제가 더욱 어려워지니 서민들은 각자도생(各自圖生)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 2024년 경제상황을 예측합니다.
2024년부터 화(火)의 세상이 오면서 우주의 섭리가 바뀌고 사물도 사람도 달라진다. 우선 자연재해, 지진이 많아진다. 두 번째, 경제공황이 올 수 있다. 세 번째, 정신적으로 이상한 놈들의 출현이 잦아진다. 새로운 국운의 변화는 2024년 입춘부터다.
2024년 새로운 우주의 기운이 온 세상에 뻗친다. 세상의 만물은 우주의 기를 받아서 작용하는데 사람, 사회, 국가도 모두 여기에 속한다. 2024년 국운(國運)을 보면 광기(狂氣)의 시대(時代)가 시작된다. 이러한 화(火)의 시대를 어떻게 살 것인가?
제3차 세계대전을 예언하다. 제3차 세계대전은 필연코 발발한다.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는 나라는 바로 러시아이다. 그러나 전쟁의 결과로 아시아에서는 한반도 통일이 이루어지고 중국은 쪼개져서 유나이트스테이츠오브차이나가 되고, 러시아도 분할 관리에 놓인다.
“만일 중국이 어느날 낯빛을 바꿔서 초강대국으로 변하고 세계에 패권국가를 자처하며 곳곳에서 다른 인민들을 모욕하고 침략하고 수탈한다면 세계인들은 마땅히 중국에 사회제국주의라는 모자를 씌워야 하며 그 사실을 폭로하고 반대해야 한다.” 등소평의 예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