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재난과 바이러스 시대를 지나 새로운 글로벌 질서가 시작된다

2025년이 시작되면서 지구는 전대미문(前代未聞)의 재난과 바이러스 시대를 맞이한다. 이렇게 지구가 초토화(焦土化)되는 것은 새로운 글로벌 질서를 형성하기 위한 시작이다. 자연적으로는 지진, 태풍, 산불, 홍수 등이 지구 곳곳에 들이닥치고 정치적으로는 기괴한 지도자들의 결정으로 세계의 시스템이 이상하게 된다. 그런데 이렇게 자연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세상이 혼미하게 되는 것은 바로 인류가 새로운 세상을 구축하는 하나의 과정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2025년 재난과 바이러스 시대를 지나 새로운 글로벌 질서가 시작된다

2025년은 새로운 글로벌 질서를 향한 원년이 된다. 지금 미국 LA에서 발생하여 인간의 힘으로 진화를 할 수 없는 산불은 시작에 불과하다. 인간은 지금까지 겪어 보지 못한 고통과 재난을 통해 새로운 세계질서(世界秩序) 체제를 위한 변화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지구의 총체적인 변화는 자연적 재난과 바이러스로 시대에 접어들면서 확연하게 드러난다.

지구상에서 벌어지는 거대한 위기와 혼란은 새로운 세계질서 구축을 위하여 방해가 되는 쓰레기들 치우기 위한 일환이다. 2025년을 기점으로 전 세계가 아수라장에 빠져서 외면적으로는 미국, 러시아, 중국이 붕괴되는데 이것은 결국 '세계단일정부' 구성을 위한 새로운 글로벌 질서의 태동으로 해석할 수 있다.

전대미문의 자연 재난과 바이러스 시대

새해를 맞이하면서 지구는 총체적으로 자연재난이 끊이지 않게 된다. 작게는 산불과 태풍 등으로 크게는 지진과 해일 등으로 세계 곳곳은 아수라장(阿修羅場)이 되고 그 어떤 정부도 이러한 재난에 대처하지 못한다. 지구의 재난이 본격적으로 일어나는 시기는 대략 5월과 6월이 지나면서부터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우리가 지금까지 겪어 보지 못했던 재난에는 바이러스도 일조를 한다. 코로나는 어찌 보면 미미하였던 것이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바이러스는 인간의 면역체계를 훼손시키고 정신적으로까지 큰 변화를 불러 오게 할 것이다. 인류가 겪어 보지 못한 바이러스는 중국으로부터 나올 가능성이 크다. 이미 중국발 바이러스가 알게 모르게 퍼져 나가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중국이 이상한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외부로 송출하는 이유는 바로 중국이 과거와 같이 전쟁을 통해 세계도전에 나설 수 없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보면 세계사를 변화시키는 것은 전쟁과 전염병이다. 그러나 현존 핵무기 체제하에서 중국은 아무리 불만이 있어도 미국과 핵전쟁을 불사하기란 정말 어려운 결정이다. 따라서 바이러스를 통해 세계의 질서를 바꾸려는 의도가 작동된다. 그런데 이렇게 바이러스가 창궐하면서 중국의 의도와는 다르게 또 세계사는 흘러가게 되어 있다. 바이러스의 창궐은 세계의 질서뿐만 아니라 중국이 자체적으로 스스로 붕괴가 되는 결정적인 원인으로 작동되기 때문이다.

자연적인 재난의 대표적인 경우는 지진으로 나타난다. 7월과 8월이 되면 지구의 여러군데 지판의 균열로 인한 대지진이 일어날 것이다. 특히 태평양 상에서 일어난 지판의 균열로 인한 지진은 규모 8 또는 그 이상의 지진으로 일본 열도를 충격적으로 덮칠 것이다. 한편 미국도 지진의 피해에서 자유롭지 않을 수 있다. 태평상에서 일어난 지진은 내부적으로 지구 전체적으로 파열을 가져오고 미국의 옐로스톤 공원 아래의 엄청난 마그마를 분출시킬 수 있다. 따라서 미국도 대지진으로 인한 큰 피해가 따를 수 있다. 미국은 만약 옐로스톤 칼데라가 폭발한다면, 미국 영토 중 66%가 없어지고, 화산재로 인하여 미국 영토 대부분이 덮히게 되면서 나라 자체는 물론이고 북미 대륙 전체가 소실되는 어마어마한 일을 겪을 수 있다.

새로운 글로벌 질서 시작

지구 모든 곳에서 재앙이 덮치면서 그 어떤 국가도 그 어떤 정부도 대처를 하지 못하게 된다. 자연재해가 크게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일대 혼란에 빠지면서 얍삽한 나라들은 허술한 주변 국가를 전쟁으로 침략하는 경우도 있게 된다. 이런 경우는 유럽에서 발생될 경우가 크다. 러시아는 몇년간 우크라이나와 지지하게 끌어 왔던 전쟁에 종지부를 찍고 패권을 잡고자 할 것이고 여기에 방해가 되는 서구 유럽세력에 대해서는 전쟁도 불사할 것이다. 한편 이렇게 대담하게 나오는 러시아의 군사적 행태에 대해서 미국의 트럼프 정부는 수수방관하고 자국의 혼란과 안전에 관해서만 급급할 것이다.

미국도 지금까지 자유민주주의의 대부라는 관점에 움직였던 것과는 달리 철저하게 아메리카 퍼스트 위주로 행동한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거저 먹으려 하는 것 같이 미국도 그린란드를 통째로 먹으려는 시도를 할 것이다. 그린란드뿐만 아니라 미국은 파나마 운하도 먹으려 할 것이다. 한편 러시아와 미국이 철저하게 자국 이익 위주의 대외정책을 펼치는 것과 같이 중국도 대만 침공 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그러나 러시아, 미국, 중국 및 유럽 열강 등이 서로 얽히고 꼬인 이해관계는 예상하지 못한 마지막 세계전쟁의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러시아나 미국, 중국 등 세계 강대국들의 미친듯한 태세전환으로 2025년 세계는 매우 불안정한 시대로 접어들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렇게 모든 나라가 불안정해지는 것은 결국 새로운 글로벌 질서를 구축하기 위한 보이지 않는 변화이다. 불안정한 상태가 되어야 변화가 이루어진다. 지구상의 나라가 안정된 상태로 계속 존재하는 상태에서는 세계사적 변화를 야기할 수 없다.

지구상에서 벌어지는 거대한 위기와 혼란은 새로운 세계질서 구축을 위하여 방해가 되는 쓰레기들 치우기 위한 일환이다. 2025년을 기점으로 전 세계가 아수라장에 빠져서 외면적으로는 미국, 러시아, 중국이 붕괴되는데 이것은 결국 ‘세계단일정부’ 구성을 위한 새로운 글로벌 질서의 태동으로 해석할 수 있다. 자연재해, 바이러스, 마지막 세계전쟁을 거치고 나면 자연스럽게 인류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세계지배체제에 종속될 것이다.

지금 세계의 리더들이 또라이가 된 것도 다 이유가 있다

지금 지구상에 있는 모든 국가의 지도자들이 또라이로 이루어진 것도 글로벌 질서를 새롭게 만들기 위한 세계적 추세이다. 러시아의 푸틴, 중국의 시진핑, 미국의 트럼프, 그리고 이외의 각국 지도자들도 제 정신이 아니다. 여기에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그런데 이렇게 지도자급 리더의 정신이 또라이로 되는 것은 지구의 자기장이 인간의 뇌파에 극대한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앞으로 새로운 세계질서를 이끌 지도자는 지금까지와는 판이하게 다른 정신과 비전으로 인류를 또 새롭게 현혹할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변모하는 새로운 세상이 과연 인류에게 과연 복(福)이 될지 지옥(地獄)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앞으로 3년간 2025년~2027년이 인류에게는 가장 중요한 해가 될 것

2025년부터 맞이하는 인류운명의 변화는 단지 올해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예상하지 못한 재난과 많은 일들이 순서가 바뀌어서 2026년 2027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전개 될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2025년~2027년은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3년이 될 것이다. 이제는 양과 염소가 드러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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