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 트럼프 암살 미수 사건 – 링컨, 케네디 암살 사건의 공통점

“트럼프 전 대통령의 목숨을 노리는 시도를 봤다. 총알이 그의 오른쪽 귀를 지나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암살 시도 사건이 발생된 후에 이러한 피격 사건을 미리 예언한 사람이 있어 화제이다. 트럼프 암살에 대한 예언에 있어 중요한 것은 트럼프의 암살이 있을 것이라는 것과 이후 미국의 경제가 붕괴될 것이라는 심상치 않은 내용이다.

트럼프 암살 사건과 링컨, 케네디 암살 사건의 공통점

브랜든 빅스라는 사람이 바로 트럼프 암살 사건을 예언한 이다. 그는 지난 3월 목사인 스티브 치오콜란티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암살 위협을 받을 수 있다고 예언했다. 빅스는 영상을 통하여 “트럼프 전 대통령은 많은 적을 두고 있다. 그의 생명에 대한 위협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라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목숨을 노리는 시도를 봤다. 총알이 그의 오른쪽 귀를 지나가서 머리에 너무 가까이 다가가서 고막을 터뜨렸다”라고 말했다.

브랜드 빅스의 트럼프 암살 예언

그의 예언을 보면 마치 한 편의 비디오 테이프를 미리 본 것 같이 말한다. 어떻게 암살이 일어날 것이고, 트럼프가 구사일생으로 귀만 다치고 살아날 것이라고 하였다. 한편 치오콜란티 목사는 피격 사건 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완전히 하나님의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무릎을 꿇고 주님을 경배하기 시작하는 모습을 봤다”면서 “그는 근본적으로 거듭났다. 그는 예수님을 위해 정말 불타오르고 있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암살 사건을 예언한 빅스는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선에서 승리해 대통령이 된다”고 했다. 그러나 “트럼프는 여러가지 고소 위기에 처하고, 가을이 지나면서 미국은 엄청난 경제 붕괴를 겪게 된다”고 보았다. 그는 예언을 통하여 “미국이 대공황보다 더 심각한 붕괴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예언, 어디까지 믿을 수 있나

앞서 <상식은 권력이다>에서 ‘사람은 죽는 장소와 시간이 정해져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번 트럼프의 암살 사건을 보면 범인이 왜 그런 총격 사건을 벌였는지 원인도 알 수 없어 보이고 결과적으로 트럼프가 미국의 영웅이며 메시아격으로 떠 오르는 과정이 되었다. 이제 트럼프는 정치적 지지 보다 종교적 지지까지 받는 상황까지 왔다. 트럼프는 예수님의 보호 아래 미국을 지켜 나가는 영웅이 된 것이다.

트럼프는 성공했지만 고난의 행군을 갈 것이다

예언적 내용으로 보면 트럼프는 살아 나고 미국 대통령 재선에 성공하지만 그의 행로는 아마도 고난의 행군이 될 것이다. 이번에 그가 죽지 않은 것은 바로 운명적인 아메리카의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것일 수 있다. 앞으로 미국의 경제적 상황과 비극은 어쩌면 암호화폐 시장과 관련이 될 것이고, 여기에 트럼프가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그의 운명을 결정지을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미수 사건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급등했다. 이전에 트럼프는 암호화폐를 부정적으로 봤으나 이제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다. 암호화폐 회의론자에서 지지자로 변신한 트럼프가 다가오는 11월 미국의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판단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은 오르고 있다. 트럼프 암살 미수 사건 이후 암호화폐 시장에 있어 어떤 변화를 가져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트럼프는 미국 대통령 재선 이후에 암살 당할 수 있다

트럼프는 왜 암살을 당하는 꼴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화폐전쟁이라는 책에 그 답이 있다. 미국 대통령 가운데 케네디와 링컨 대통령이 모두 암살을 당했는데, 결과적으로 범인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미궁이다. 미국이라는 대단한 나라가대통령을 시해한 암살범에 대해 조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것도 수수께끼이지만 결론은 모두 짜여진 각본이기 때문이다.

미국 케네디와 링컨이 암살 당한 이유를 알면 거기에 답이 있다

케네디-링컨

케네디와 링컨이 졸지에 암살 당한 까닭이 외면상으로는 정치적 반발 또는 사회적 불만 같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이들이 모두 국제금융재벌들에게 대들었다는 것이다. 미국 대통령이라는 직위 하나만 믿고 거대 국제금융재벌에 대항한 것이 죽음을 불러 온 것이다. 미국에서 화폐발행권은 미국정부가 아니다. 바로 개인은행인 미국연방준비은행에 있는데, 링컨과 케네디는 화폐발행권을 가져 오려다가 국제금융재벌로부터 응징을 받은 것이다. 미국연방준비은행은 국가은행이 아니고 로스차일드 같은 몇몇 국제금융재벌 카르텔의 소유인 개인은행이라는 것을 잘 알아두면 상식에 도움이 된다. 따라서 앞으로 미국이 경제적 위기에 봉착하면서 만일 트럼프가 화폐발행권을 중앙정부로 가져 오려고 한다면 결국 암살 사건은 또 일어나게 되어 있다. 그런데 여기에서 과연 암호화폐가 어떤 변수가 될 것인지 두고 봐야 할 것이다.

링컨과 케네디는 모두 머리에 총을 맞고 죽었다.
링컨과 케네디를 쏜 암살범은 모두 사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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