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과 유세도 못한다면 정치는 때려 치라
정치지도자가 연설과 유세를 할 줄 모른다는 것은 본인에게도 불행한 일이지만 대중에게도 불행한 일이 될 수 있다. 정치지도자가 되어서 말을 할 줄 모른다면 어디 가서 좀 공부를 하면 좋을 것이다. 손짓과 몸짓으로 호소하는 정치인을 보니 난세는 난세로다.
정치지도자가 연설과 유세를 할 줄 모른다는 것은 본인에게도 불행한 일이지만 대중에게도 불행한 일이 될 수 있다. 정치지도자가 되어서 말을 할 줄 모른다면 어디 가서 좀 공부를 하면 좋을 것이다. 손짓과 몸짓으로 호소하는 정치인을 보니 난세는 난세로다.
뇌에 칩을 꼽는다는 것을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그런데 뇌에 칩을 꼽는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인간의 뇌에 칩을 꼽게 된다면 세상은 어떻게 달라질까? 과학기술의 엄청난 발달이 과연의 인간의 행복인지 불행인지는 대가리에 칩을 꼽고 알게 될 것이다.
윤석렬 대통령이 18일 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하여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 같다”고 말 했다가 논란이 커지고 있다. 사실 대파 한 단을 875원에 살 수 있는 곳은 별로 없고, 물가는 폭등하는 상황이다. 총선을 앞두고 민심이 대파 한 단 가격 발언에 오락가락 한다.
스칸디나비아 반도 국가에는 구성원간 서로가 반드시 지켜야 할 생활 규범으로 “당신 스스로를 남들보다 더 뛰어나거나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또한 누군가를 당신보다 더 뛰어나거나 특별하다고 생각하지도 마라”는 얀테(Law of Jante)의 법칙이 있다.
삼성에서 2024년 상반기 공채를 실시합니다. 삼성은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청년들에게 공정한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월 11일(월)부터 올해 상반기 공채를 실시한다고 공지하였습니다. 여기에는 물론 삼성전자 신입공채도 해당됩니다.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로 짭짤한 수익을 보시렵니까? 걷기만 해도 돈이 된다니 이 또한 신기하지만 퀴즈까지 맞히면 캐쉬도 지급합니다. 걷는 것도 좋지만 심심풀이로 퀴즈까지 맞히면 돈이 된다니 이 또한 즐거운 일입니다. 그런데 상식이 풍부해야 돈이 됩니다.
OECD 국가중 자살률이 1위인 대한민국은 모든 국민이 ‘인간답게 죽을 권리’를 존중해야 한다.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으면서 하염없이 시간을 보내다가 국민이 ‘개 같은 죽음’을 맞이하기 보다는 차라리 인간답게 죽도록 법과 제도를 새롭게 하여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장사가 안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식당에서 장사가 안된다고 계란찜을 2만원 팔면 과연 잘 될까? 자영업이 지금 망해가는 이유는 소비자들의 트렌드가 바뀌고 물건을 구입하는 패턴의 구조적 변화가 왔기 때문이다. 폐업 정리업체도 폐업할 판이다.
고려 현종은 고려 왕조의 기틀을 마련한 군주로 평가가 된다. 그러나 고려거란전쟁 시기에 있어 야기된 김훈 최질의 난은 현종의 실책이 원인이었다. 무신의 녹봉인 영업전을 빼앗어 문신들에게 지급하도록 한 한심한 조치가 결국 김훈과 최질의 난을 불러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서면 똥 테러당했습니다. 서똥녀 찾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가게 화장실에 똥을 처발라 난장판을 만들어 놓고 어떤 여자가 튄 것이다. 세상이 괴이해지니 자신의 똥을 여기저기 흩뿌리는 이상한 사람들도 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