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괴담실록] 역사 기록에서 찾아낸 기이한 이야기
[조선괴담실록]은 우리가 믿기에는 힘든 기묘한 이야기를 듬뿍 전해준다. 그런데 사실 알고 보면 이 세상은 온통 기이한 일들로 가득 차 있을 수 있다. 과거에만 그런 것이 아니라 현재에도 그렇다. 이렇게 기묘한 이야기들이 전해지는 이유는 간단하다. 왜냐하면 인간 자체가 기묘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조선괴담실록]은 우리가 믿기에는 힘든 기묘한 이야기를 듬뿍 전해준다. 그런데 사실 알고 보면 이 세상은 온통 기이한 일들로 가득 차 있을 수 있다. 과거에만 그런 것이 아니라 현재에도 그렇다. 이렇게 기묘한 이야기들이 전해지는 이유는 간단하다. 왜냐하면 인간 자체가 기묘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삶의 열 가지 의문에 대한 해답을 에드거 케이시의 방대한 리딩 기록에서 찾을 수 있다. 가장 주목할 것은 신의 존재 여부와 삶의 목적이다. 인간에게 있어 영적 성공이 바로 진정한 성공이며, 모두 환생을 종결 하는 삶이 되도록 충실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별이 시간이 오기 이전에 사랑은 그 깊이를 모른다고 합니다.” 칼릴 지브란의 가장 대표적인 저서 “예언자(The Prophet)에는 영혼을 깨우치는 주옥 같은 명언들이 많습니다. 인생에서 겪는 다양한 감정과 느낌을 시적이고 철학적인 언어로 만나보세요.
만일 사후세계가 있다면 그 세계를 살짝 엿 보는 것은 어떤가? 그리고 어떻게 살 것인가 보다는 어떻게 죽을 것 인가를 생각해 보는 것도 현명한 삶의 귀결이 될 것이다. 티벳 ‘사자의 서’는 바로 인간의 죽음 뒤에 맞이 하는 사후세계의 비밀을 밝힌 책이다.
왜, 노자(老子)인가? 사람이 아무리 발전된 문명사회를 살아가더라도 ‘세상의 본질적인 문제는 바로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노자의 도덕경(道德經) 을 통하여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 통찰력을 엿 보는 것도 상식이다.
하멜은 조선의 풍습을 예리하게 관찰했다. 하멜이 볼 때 조선은 노예가 많고 놀고 먹는 놈이 많은 나라였다. 또한 조선인들은 물건을 훔치고, 거짓말하고, 사기 치는 습성이 강하다고 묘사했다. 하멜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겠지만, 그는 조선을 그렇게 봤다.
많은 사람들이 니체의 대표작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입에 올리고 떠들지만 정작 그가 누구인지 잘 알지 못한다. 차라투스트라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했다. “저 늙은 성자는 숲 속에 있어서 신이 죽었다는 소식조차 듣지 못했구나.” 정말 그럴듯한 글귀이다.
외계인 인터뷰는 1947년 로스웰 UFO 추락 사건 때 외계인이 말해준 인간과 지구에 관한 비밀을 관한 대화를 공개한 책이다. 인간은 지구라는 감옥 행성에 감금되고 다시 욕체라는 감옥에 이중봉인된 존재라는 외계인의 이야기는 과연 허구일까 사실일까?
웃기는 것은 금태섭도 ‘디케’의 이름을 빌려서 전에 책을 쓴 적이 있다. 책 제목이 조국이 쓴 책은 ‘디케의 눈물’이고 금태섭이 쓴 책은 ‘디케의 눈’이다. 법을 공부한 사람들이고 정의를 중시하는 신념의 소유자들이라고 하니 ‘디케’의 이름을 빌려서 책을 내면 어째 좀 더 고상하고 유식해 보이지 않는가? 일반 사람들은 어찌보면 디케가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치명적인 내부의 적, 간신을 모르고 그들의 정체를 모르면 망하기가 아주 쉽습니다. 간신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간신을 모르고 세상을 살면 당신이 간신에게 당합니다. 간신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아주 가까이에 있습니다. 간신, 그들의 정체를 밝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