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그런데 차라투스트라 그는 누구인가?
많은 사람들이 니체의 대표작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입에 올리고 떠들지만 정작 그가 누구인지 잘 알지 못한다. 차라투스트라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했다. “저 늙은 성자는 숲 속에 있어서 신이 죽었다는 소식조차 듣지 못했구나.” 정말 그럴듯한 글귀이다.
많은 사람들이 니체의 대표작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입에 올리고 떠들지만 정작 그가 누구인지 잘 알지 못한다. 차라투스트라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했다. “저 늙은 성자는 숲 속에 있어서 신이 죽었다는 소식조차 듣지 못했구나.” 정말 그럴듯한 글귀이다.
외계인 인터뷰는 1947년 로스웰 UFO 추락 사건 때 외계인이 말해준 인간과 지구에 관한 비밀을 관한 대화를 공개한 책이다. 인간은 지구라는 감옥 행성에 감금되고 다시 욕체라는 감옥에 이중봉인된 존재라는 외계인의 이야기는 과연 허구일까 사실일까?
웃기는 것은 금태섭도 ‘디케’의 이름을 빌려서 전에 책을 쓴 적이 있다. 책 제목이 조국이 쓴 책은 ‘디케의 눈물’이고 금태섭이 쓴 책은 ‘디케의 눈’이다. 법을 공부한 사람들이고 정의를 중시하는 신념의 소유자들이라고 하니 ‘디케’의 이름을 빌려서 책을 내면 어째 좀 더 고상하고 유식해 보이지 않는가? 일반 사람들은 어찌보면 디케가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치명적인 내부의 적, 간신을 모르고 그들의 정체를 모르면 망하기가 아주 쉽습니다. 간신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간신을 모르고 세상을 살면 당신이 간신에게 당합니다. 간신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아주 가까이에 있습니다. 간신, 그들의 정체를 밝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