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과 유세도 못한다면 정치는 때려 치라
정치지도자가 연설과 유세를 할 줄 모른다는 것은 본인에게도 불행한 일이지만 대중에게도 불행한 일이 될 수 있다. 정치지도자가 되어서 말을 할 줄 모른다면 어디 가서 좀 공부를 하면 좋을 것이다. 손짓과 몸짓으로 호소하는 정치인을 보니 난세는 난세로다.
정치지도자가 연설과 유세를 할 줄 모른다는 것은 본인에게도 불행한 일이지만 대중에게도 불행한 일이 될 수 있다. 정치지도자가 되어서 말을 할 줄 모른다면 어디 가서 좀 공부를 하면 좋을 것이다. 손짓과 몸짓으로 호소하는 정치인을 보니 난세는 난세로다.
윤석렬 대통령이 18일 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하여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 같다”고 말 했다가 논란이 커지고 있다. 사실 대파 한 단을 875원에 살 수 있는 곳은 별로 없고, 물가는 폭등하는 상황이다. 총선을 앞두고 민심이 대파 한 단 가격 발언에 오락가락 한다.
어느 날 생선을 팔다가 정치를 팔겠다고 뛰어든 선수가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함운경이다. 뭐 자신이 무엇을 하고 먹고 살든 철저하게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문제가 되겠는가? 생선을 팔다가 야채를 팔면 어떻고 또 고기를 팔면 어떤가? 그러나 양심은 팔지 말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 대선을 이틀 앞두고 러시아 국영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러시아 국가 존립이 위협 받으면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푸틴은 러시사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있어서 미군이 개입하면 핵무기 사용도 하겠다는 것이다.
OECD 국가중 자살률이 1위인 대한민국은 모든 국민이 ‘인간답게 죽을 권리’를 존중해야 한다.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으면서 하염없이 시간을 보내다가 국민이 ‘개 같은 죽음’을 맞이하기 보다는 차라리 인간답게 죽도록 법과 제도를 새롭게 하여야 한다.
미국 유력한 차기 대선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나토회원국들이 돈(방위비)을 내지 않는다면 러시아로부터 공격을 받아도 보호할 생각이 없고, 오히려 러시아가 원하는 대로 하라고 독려할 것”이라고 했다. 이제 대한민국도 핵무기를 보유 할 때가 왔다.
김정은이 전쟁을 하려고 할 때 미국은 결코 손 놓고 당할 수 없다. 여차하면 바로 미국도 북한에 대해 선제타격을 가할 수 있다. 그런데 미국이 북한에 대한 선제타격을 가하기 전에 몇 가지 징후가 있다. <미국의 한반도 전쟁 준비 징후와 모니터링 방안>을 봐라.
미국과 북한 전쟁은 바로 ‘한반도 전쟁’이다. 김정은이 남한과 전쟁 따로 하고 미국과 전쟁을 따로 하는 것이 아니다. 북한은 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을 완성한 단계이기에 미 본토 공격도 김정은이 결심하면 감행할 수 있다. 과연 김정은은 전쟁할 결심이 섰는가?
대한민국에 가습기 살균제 사건으로 인해 아직도 억울한 고통을 겪는 국민이 많다. 김영삼 문민정부 시절부터 시작된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은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금까지도 미해결 상태이다. 억울한 국민이 없도록 하는 것이 바로 공정과 상식의 출발이다.
12월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김건희 특검법의 상세한 내용이다. 김건희 특검법의 정식명칭은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다. 상식은 권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