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과학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한 이유는 UFO 때문이다

최근 인류는 약 100년 사이에 미증유의 엄청난 과학기술의 발전을 이루었다. 인류의 역사를 약 30만 년으로 잡고 보았을 때, 산업혁명은 고작해야 300년 전에 불과하다. 그리고 1900년대 들어서면서 비행기, 잠수함, 전기, 전자, 반도체 등 이전에 인류가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을 만들었다. 어떻게 된 것일까? 인류가 1900년대 들어서면서 갑자기 뇌가 천재적으로 되어서 각각의 분야에서 대단한 과학기술을 깨닫게 되고 첨단의 기기를 만든 것인가?

사람들은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과학기술의 혜택에 대해서는 만족해 하면서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별로 의문을 가지지 않는다. 보통 사람들의 상식으로는 그냥 인류가 과학기술을 발전시킨 것으로 이해하는 수준이다. 그러나 이렇게 인류의 과학기술이 100년 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인가 변화를 촉진하는 것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주장도 있다. 그것이 바로 UFO이다.

UFO

과학기술의 급격하게 발전한 이유, UFO가 있었다

인류가 과학기술을 발전시킨 이면에는 UFO 기술이 인간에게 전수 되었다는 썰도 있다. 특히 미국이 UFO를 통해 많은 기술을 얻은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여기에는 1947년 로스웰 UFO 추락 사건이 배경이 된다.

인류의 엄청난 기술은 외계인 고문의 결과

인류가 이전에 접하지 못했던 대단한 발명은 어떤 이유로 그렇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외계인과 접촉하여 얻은 기술이나 추락한 UFO를 역공학해서 기술을 발전시켰기에 가능했다는 것이다. 이것을 단순한 음모론으로 몰아갈 수 있지만 무언가 엄청난 기술은 UFO를 주워서 외계인을 고문하여 얻은 새로운 것이라는 것이다.

트랜지스터의 개발은 사실 외계인 기술에 바탕

일례로 트랜지스터에 관한 것이다. 이론적으로는 1925년에 FET가 개발하였지만 물건을 만들어 상용화를 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1947년 12월에 실용적인 트랜지스터인 BJT가 벨연구소에서 개발되었고, 5년 뒤에는 상업용 라디오가 나올 정도로 빠르게 보급되었는데 바로 이때가 1947년이 바로 로스웰 UFO 추락 사건이 일어난 그 해다. 이 때문인지 외계인을 통해 얻은 기술이라는 증거로 내세우는 물건 중 하나가 트랜지스터다.

트랜지스터 이외에도 1950년 이후 갑자기 티타늄의 상용화가 이루어져서 엄청난 속도로 날아가는 전투기 제조를 위한 군용 항공기 공정에 갑자기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광섬유도 1958년 이후 사용되기 시작했다. 또한 레이저 개발, 나이트 비전, 마이크로칩, 원격제어기술 등이 1950년대 이후 갑자기 세상에 등장하여 눈길을 끌었다.

스텔스 기 개발은 ‘로즈웰 UFO추락사건’때 회득한 기술

또한 UFO로부터 얻은 과학기술은 군사적으로 스텔스 기를 만드는데 적용되었다는 썰도 있다. 물론 이 분야에서 압도적으로 우위적 기술을 가진 것은 미국이다. 어떻게 미국은 이렇게 과학기술이 발전했을까? 아무런 의문을 갖지 않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미국이 1991년 1월 걸프전 때 F-117 스텔스기를 선 보여서 이라크 방공망을 완전하게 무력화시켜 그 존재와 위력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런데 이러한 스텔스 기술도 또한 1947년 ‘로즈웰 UFO추락사건’때 회득한 기술이라는 썰도 있다.

미 하원 청문회에서 전직 미공군 소령의 증언

2023년 미국 정부가 미확인비행물체인 UFO를 회수해 분해하고 이를 모방해 역설계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도 수십 년 동안 숨겨왔다는 내부고발도 나와서 세상에 흥미를 끌었다. 미국 하원은 작년에 ‘미확인비행현상(UFP)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청문회’를 개최 한 바 있다. 그런데 미국 하원 UFO 청문회에서 UFO 정보를 다뤘던 전직 미공군 소령은 미국 정부가 UFO와 외계인 유해를 갖고 있으면서도 숨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자신이 임무를 수행하면서 수십 년에 걸쳐 미확인비행현상 추락을 회수해 역설계한 프로그램이 있다는 걸 알았다고 공개했다.

UFO를 목격한 사람의 증언

1947년 6월 24일에 미국 워싱턴주 레이니어 산맥 상공을 비행하던 사업가 케네스 아놀드는 9대의 이상한 비행 물체를 목격한다. 현대의 가장 대표적인 미스터리 ‘미확인 비행 물체'(UFO) 목격 역사의 시작이라고 알려진 사건이다. UFO를 목격한 아놀드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 물체들이 “접시처럼 생겼다”며 “수면을 튀어가는 접시처럼 날아갔다”고 표현했다. 그는 UFO의 비행 속도로 보아 미국 공군의 항공기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때 그의 말을 근거로 최초로 ‘비행접시'(Flying Saucer)라는 용어로 보도가 되었다.

UFO가 있는가? 없는가?

사실 UFO의 존재를 아예 믿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그리고 지금 인류가 누리는 과학기술은 천재적 인간의 노력의 산물이지 이것이 외계인의 기술이라는 것은 허황된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상한 사실은 인류의 과학기술이 1950년대를 넘어 갑자기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1950~1960년대는 인류에게 있어 놀라운 기술적 진보가 이루어진 시대이다. 그런데 이러한 것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1947년에 미국 뉴멕시코주 로스웰 공군기지 부근에 추락한 것으로 알려진 미확인비행물체(UFO)와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물론 미국 정부는 이러한 것을 ‘사실무근’ 이라고 부인하지만 인류의 과학기술이 어떻게 비약적으로 갑자기 발전할 수 있었는가 하는 의문은 든다. 미국 정부가 외계인과 접촉하거나 추락한 UFO를 역공학(Reverse Engineering)해서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다는 소문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시간이 지나면 밝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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