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지리산 천왕봉 가는 길

겨울산의 백미는 역시 눈이 덮힌 설산의 풍경이다. 파란 하늘과 하얀 눈에 덮힌 산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늘어 놓게 만든다. 누구였던가? 지리산 천왕봉으로 가는 사람들은 이전에도 많았고 또 앞으로도 많을 것입니다.

<상식은 권력이다>에서는 오늘의 사진으로 멋진 겨울산 풍경을 꼽았습니다.

자리산천왕봉가는길

지리산 천왕봉으로 가는 길에 오르는 계단입니다. 하얀 눈으로 쌓인 계단 위로 보이는 파란 하늘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잠시 이곳에 서서 하늘을 바라다 보면 별유천지비인간(別有天地非人間)입니다. 이런 세상은 인간의 세상이 아니다는 뜻으로, 매우 경관이 뛰어 나거나 분위기가 아주 뛰어난 곳을 이르는 말입니다.

지리산 천왕봉 가는 길

지리산은 사계절 언제가도 멋있다. 봄이면 봄대로 여름이면 여름대로 좋습니다. 가을이 되면 알록달록한 단풍의 산으로도 경치가 아름답고 겨울이면 단아한 풍경으로 그윽한 느낌을 자아낸다.

지리산 천왕봉을 만일 당일치기로 가려면 오직 중산리를 들머리와 날머리로 하는 코스를 잡아야 한다. 지리산으로 오르는 등산코스는 워낙 방대합니다. 따라서 당일에 산행하고자 한다면 코스를 잘 선택해야 한다. 특히 겨울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코스를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겨울철 산행에 대비한 등산장비도 빠짐없이 잘 갖추어야 한다.

지리산 천왕봉 당일 코스

중산리 탐방안내소-(셔틀버스)경남 환경교육원-로타리대피소-개선문-천왕봉 : 4.8km/2시간(7.8km/2시간10분)로 올라가면 됩니다.

하산시에는 천왕봉-개선문-로타리대피소-순두류(셔틀버스)-중산리탐방안내소 : 4.8km/2시간(7.8km/ 2시간 10분)로 내려오면 됩니다.

이외에도 여러 코스가 있지만 가장 쉽고 빠르게 당일 천왕봉을 올라갔다 내려 오려면 위의 코스를 선택하면 좋다.

지리산 이야기

지리산은 장엄하다. 우리나라에서 육지에 있는 산 가운데 가장 높고 아름답기도 일품이다. 높이는 해발 1,915m이다. 지리산은 높기도 높지만 전라도와 경상도의 두 도, 여덟 고을의 경계에 걸쳐 400여 리에 걸쳐 방대하기도 하다.
지리산을 다른 이름으로도 불리운다. 지리산을 놓고 두류산(頭流山), 방장산(方丈山)이라고도 한다.
우리나라 국립공원 제1호의 타이틀을 갖고 있다.
왜 지리산이냐고 부르냐, 그것은 ‘어리석은 사람이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으로 달라진다’ 라고도 하여 智(지혜 지) 異(다를 리) 山(뫼 산) 이라고 한다.

겨울산 산행시에는 더욱 조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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