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주가 하락 이유와 카카오 주식 전망

카카오가 티스토리에 구글 에드센스 광고를 강제로 부착해서 돈을 한 푼이라도 건지려는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얼마나 궁색한 기업이면 티스토리에 구글 광고를 붙일 생각을 하였을까? 올해 카카오가 이렇게 할 때 사실 카카오 주식은 모두 던져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갖고 있던 주식 소유자들은 이제 3만원대까지 내려온 상황에서 멘붕이다.

카카오 주가가 얼마나 더 떨어질지는 이제 아무도 모른다. 이러다가 카카오가 망해서 주식이 휴지 조각으로 변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다.

카카오주가하락이유

추락하는 카카오 주가, 카카오 주식 전망

10월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 주가는 오전 11시 현재 전날대비 3.58% 하락한 3만8950원에 거래되었다. 또한 카카오는 이날 장이 열리자마자 3만9650원까지 하락했다. 한편 장중 한 때 전장보다 4.07% 떨어진 3만8850원까지 하락해 52주 신저가도 경신하여 카카오 주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망연자실하게 만들었다.

카카오 주식 전망

카카오의 주가는 쉽게 오를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지금 사법 리스크도 부담이지만 알고 보면 문어발식 경영으로 회사의 미래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과 같은 꼴로 카카오가 계속 나간다면 지금 카카오 주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후회할 것이다.

카카오가 카카오뱅크 대주주 지위를 이어가기도 힘들 수 있다. 그래도 카카오의 주력인 카카오 뱅크가 앞으로 잘 견디어 나간다면 희망이라도 있을텐데 이것도 쉽지 않을 수 있다. 카카오 배재현 CIO가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예외 없이 강력히 대응한다고 금감원이 방침을 세운 것만 봐도 그렇다. 인터넷은행특례법에 따르면 인터넷은행의 지분 10%를 넘게 보유한 산업자본은 최근 5년간 조세범처벌법,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공정거래법 등 위반으로 벌금형 이상 처벌을 받은 사실이 없어야 하는데, 바로 여기에 위배되기 때문이다. 결국 카카오 뱅크의 미래도 불투명해 보인다.

카카오가 뭘 제대로 하는 기업이 아니다. 한때는 장미빛 미래로 대한민국의 IT 기업으로 우뚝 설 것 같았지만 지금은 언제 나락으로 갈지 모르는 처지에 몰렸다.

카카오 주가 하락 이유

카카오의 주가가 이렇게 바닥으로 떨어진 것은 다 이유가 있다.

사법 리스크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5%를 돌파하면서 고금리 장기화 우려에 타격을 받은 데다가 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 구속과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전 이사회 의장도 소환조사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물론 카카오가 총체적으로 기업 운영을 못하면서 점점 부실화 되는 가운데 이런 일이 발생된 것이다.

상세한 내용은 이렇다. 카카오 배재현 투자총괄대표가 구속된 것은 지난 2월 SM엔터테인먼트를 인수를 놓고 하이브와 기 싸움을 벌일 때 주가조작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당시 하이브는 SM의 주식을 1주당 12만 원에 사들이겠다고 발표하면서 SM을 인수하려 했다. 그런데 갑자기 특정 세력이 SM 주식을 엄청 사들이면서 주가가 12만 원보다 갑자기 비싸지면서 하이브는 인수를 포기합니다. 따라서 하이브 인수권을 카카오가 가져갔는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이다. 알고 보니 SM 주식을 사들인 곳이 카카오와 친한 펀드 회사였다는 것이다. 결국 카카오 투자 관련 임원이 수사를 받고 구속되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또한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전 의장도 이러한 주가조작 과정에 개입했을 수 있다는 의혹이 나오면서 사법 리스크가 주어진 것이다.

문어발 경영

카카오는 무턱대고 계열사 수를 늘려놓고 통합과 실질적인 운영에는 소홀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 6월 말 기준 카카오 계열사는 총 211개(국내 146개)다. 1년 전(187개)보다 더 늘었다. 10년 전인 2013년 국내 계열사는 16개였는데 지금 보면 문어발도 이만 저만 벌려 놓은게 아니다. 사업만 벌려 놓고 수익은 못 내는 꼴이니 이런 기업이 제대로 되겠는가?

카카오는 카카오택시뿐 아니라 헤어숍, 스크린골프, 꽃배달. 여러 업종에 진출하면서 이러다 라이언상조서비스까지 생길 거라는 조롱도 받고 있다.

불확실성이 커져 가는 카카오

카카오는 이상한 플랫폼 기업이다. 카카오가 얼마전에는 택시에 팁을 주자는 이상한 짓거리를 해서 전 국민들로부터 욕을 먹었다. 티스토리에는 구글 에드센스를 강제로 부착해서 빨대로 이용자들의 수익을 땡겨 또 많은 비난을 받았다. 돈 되는 것이라면 무엇이나 해보자는 형국이니 천박한 기업이라 아니할 수 없다. 이런 카카오가 앞으로 잘 될 수 있을지 의문스럽고, 또 주가가 오를 일이 있을 것인지도 궁금하다.

카카오의 올해 3분기 실적 전망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 17% 줄어들 예정이라고 한다. 물론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 것은 분명하지만 문어발로 늘린 자회사들의 적자가 계속되며 전체 영업이익이 줄어드는 상황이다.

카카오는 지금 대내외 불확실성이 점점 커져 가는 가운데 경영진 사법 리스크와 실적 둔화까지 겹쳐서 앞으로 미래가 밝아 보이지 않는다. 카카오 주식을 언제까지 갖고 있을지 고민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카카오 주가가 떨어진다고 마구 줍줍하다가 자칫 휴지를 줍줍한 꼴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카카오 주가는 바닥 모르고 추락중인데, 바닥 아래에 지하실도 있습니다. 카카오 주식 추가 매수 주의 경보를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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