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각기 고유한 자신만의 별에서 왔다
인간들의 재능이 각기 다른 이유는 그들이 각기 다른 별에서 왔기 때문이다. 인간들은 이미 태어나면서부터 자신의 별로부터 부여 받은 자질을 갖고 있고 살아가면서 그렇게 운명적인 길을 걷는다. 자신의 출신 행성에서 부여 받은 프로그램 코드가 바로 사주이다.
인간들의 재능이 각기 다른 이유는 그들이 각기 다른 별에서 왔기 때문이다. 인간들은 이미 태어나면서부터 자신의 별로부터 부여 받은 자질을 갖고 있고 살아가면서 그렇게 운명적인 길을 걷는다. 자신의 출신 행성에서 부여 받은 프로그램 코드가 바로 사주이다.
사람은 ‘언제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서 운명(運命)이 갈린다. 사람은 태어나는 것도 죽는 것도 결국은 시간(時間)과 공간(空間)이라는 제한된 영역에 국한된다. 인간(人間)은 시간과 공간을 벗어나서 존재할 수 없고 우주의 법칙이 바로 그렇다. 이것이 바로 삼간(三間)의 법칙(法則)이다.
손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연결하는 중요 부위입니다. 무드라(Mudra)는 손의 자세와 동작을 통해 우리의 내면에 어떤 전조를 암시하는 시그널이기도 합니다. 무드라 요가 수행을 통해 행복과 성공을 가져 올 수 있다고 믿는다면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불경을 한 구절 읽는다고 하루 아침에 삶의 모든 것을 깨닫는 것은 아니지만 우매한 중생(衆生)의 어두운 인생길을 밝히는 작은 등불은 됩니다. 법구경, 화엄경, 반야심경, 능가경, 유마경 등에 나오는 유명한 불경 구절을 상식적으로 알아두면 좋습니다.
‘삼사라’는 ‘윤회’ 또는 ‘다른 곳으로 옮겨진다’ 또는 ‘다시 태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삼사라’는 모든 존재는 자신이 쌓은 카르마(업보)에 따라 끊임없이 다시 태어나는 것을 뜻한다. ‘삼사라’는 시작도 없고 끝도 없이 영원하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시대에 사는 지금 많은 메시지와 파일들이 어딘가에 저장된다. 그런데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이 생각하는 것과 행위가 보이지 않게 우주의 어딘가에 하나도 빠짐이 없이 차곡차곡 저장이 된다. 이렇게 기록된 것들은 당신의 영혼의 판단 데이터이다.
인간이 윤회를 한다는 것은 그의 생에서 반드시 마쳐야 할 숙제가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자신에게 부여된 생의 숙제를 풀지 못하고 그냥 죽게 되면 우주의 법칙은 당신에게 또 다시 숙제를 풀라고 윤회를 명한다. 윤회의 굴레를 벗는 방법을 상식적으로 알아본다.
영혼(靈魂)을 영과 혼으로 구분하는 이유는 명백하게 그 작용이 다르기 때문이다. 영(靈)과 혼(魂)의 차이는 무엇인가 그리고 혼백(魂魄)이란 무엇인가? 에 대해 상식적으로 알아본다. 영혼과 혼백을 믿고 안 믿고는 전적으로 개인의 생각에 달렸다.
예수를 배신한 유다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하지만, 부처를 배신한 최악의 인물 이야기도 있다. 그가 바로 ‘데바닷타’이다. 인간은 원래 배신하는 존재라고 하지만 석가모니를 죽이고 우두머리가 되고자 한 이가 있었는데 아직도 그가 지옥불에 있을지 궁금합니다.
가장 간결하고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것이 바로 반야심경(般若心經)이다. 반야심경은 6백 권이나 되는 대반야바라밀다경을 한문으로 아주 짧게 요약하여 부처님의 깊은 진리를 전하고 있다. 그래서 반야심경은 암기하여 책이 아닌 마음에 담고 다녀야 할 경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