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캐롤 가사 번역, Oh Carol – Neil Sedaka –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11)
오 캐롤은 아름다운 멜로디의 경쾌한 팝송이다. 오 캐롤(Oh Carol)은 닐 세다카(Neil Sedaka)가 1959년 발표했지만 지금까지도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당신이 무엇을 하든지 오 캐롤, 나는 당신을 너무 사랑해”라는 곡의 마지막 가사는 매우 인상적이다.
오 캐롤은 아름다운 멜로디의 경쾌한 팝송이다. 오 캐롤(Oh Carol)은 닐 세다카(Neil Sedaka)가 1959년 발표했지만 지금까지도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당신이 무엇을 하든지 오 캐롤, 나는 당신을 너무 사랑해”라는 곡의 마지막 가사는 매우 인상적이다.
Tom Jones(탐 존스)의 Delilah (딜라일라)는 한국인의 정서에 호소하는 멜로디의 노래이다. 딜라일라의 가사의 원래 뜻을 모르면 흥얼거리기 좋지만 원곡의 내용은 여자가 자신을 배신을 한 것에 대해 분노하여 그녀를 죽이는 비애감을 담고 있다.
헤이쥬드(Hey Jude)는 1968년 비틀즈의 싱글 앨범에 실렸습니다. 이 노래는 폴 매카트니가 작사, 작곡했습니다. 비틀즈의 주옥 같은 명곡들 가운데 한국인의 정서에 맞고 심금을 울려주는 팝송 명곡 헤이 쥬드(Hey Jude)의 가사, 번역입니다.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의 노래 ‘I Will Always Love You’ ‘언제까지나 당신을 사랑할 거에요’ 란 노래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명곡 가운데 하나이다. ‘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는 슬프면서도 매우 아름다운 사랑의 감정과 느낌을 그대로 생생하게 전해줍니다.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는 빌보드 핫 100에서 1991년 7월 넷째 주부터 9월 첫째 주까지 무려 7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대단한 노래로 한국인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팝송 명곡이다. 당신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다 하겠다는 노래 제목만 봐도 무척 끌리는 팝송이다.
좌절과 슬픔에 빠졌을 때 희망을 주는 노래가 있다. 바로 나에겐 ‘꿈이 있어요’란 곡이다. ‘I Have A Dream’은 스웨덴 출신의 혼성 4인조 그룹인 아바(ABBA)의 앨범 [Voulez-Vous]에 실린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팝송 명곡입니다.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라는 곡으로 우리에게는 아주 많이 알려진 ‘창부타령’ 가사입니다. 창부타령 가사가 무척 길고 가락의 굴곡이 유연하면서도 다채롭습니다. 창부타령은 원래는 무가(巫歌)의 일종인데 경기 지역의 대표적인 민요로 우리에게 전해집니다.
존 레논의 평화를 위한 명곡이라 알려진 ‘Imagine’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널리 사랑받는 노래이다. 가사에서 1절은 종교와 내세에 대한 부정을 합니다. 2절은 국가와 민족주의에 대한 부정을 하고, 3절은 소유의 부정을 노래합니다.
Careless Whisper’는 ‘경솔한 속삭임’이란 뜻이다. 매혹적인 색소폰 소리가 아주 멋지고 멜로디가 한국인의 정서에 잘 맞는 노래입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으로 조지 마이클의 캐어리스 위스퍼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계속 사랑 받고 있다.
프랭크 시나트라의 팝송, 마이웨이(My Way) 노래 가사 해석입니다. 마이웨이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팝송 가운데 하나입니다. 마이웨이 노래 제목은 그냥 ‘나의 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인생행로’가 마이웨이 원래 의미와 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