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물 풍선 날리는 김여정에 쓰레기 무단투기 과태료를 부과해라
김여정이 오물을 남한에 대거 투기했다고 스스로 밝혔다. 따라서 정부는 평양에 사는 김여정에게 쓰레기 무단 투기 과태료 처분을 내리고 범칙금을 납부하도록 해야 한다. 오물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린 경우에는 한 봉지 당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여정이 오물을 남한에 대거 투기했다고 스스로 밝혔다. 따라서 정부는 평양에 사는 김여정에게 쓰레기 무단 투기 과태료 처분을 내리고 범칙금을 납부하도록 해야 한다. 오물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린 경우에는 한 봉지 당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중국은 유사시 미사일로 한국을 공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올해 중국은 무력시위 훈련을 통해 한반도 핵공격 훈련도 점검하기까지 했다고 러시아 싱크탱크 라이바(RYBAR)는 밝힌 바 있다. 이제 대한민국도 스스로 독자적 생존을 위해 핵무장을 해야 한다.
중앙정보국(CIA)과 연방수사국(FBI), 국방정보국(DIA) 등 미국의 주요 정보기관들을 총괄하는 미 국가정보국(DNI)은 3월 11일 연례 위협평가 보고서(ATA)를 공개하면서 북한의 최근 상황 및 핵무기 무장에 관한 전망과 분석을 밝혔다.
우리는 6.25를 민족전쟁, 한국동란 등으로 남북이 전쟁을 치른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전쟁의 성격은 국내전이 아니고 국제전이었다. 중국은 6.25전쟁에 노골적으로 개입하여서 한국과 전쟁을 치룬 것이다. 따라서 6.25는 한중전쟁(韓中戰爭)이다.
글로벌파이어파워(GFP)가 ‘2024 글로벌 파이어파워’ 보고서를 통하여 각 국가별 군사력 순위를 발표했다. 우리나라는 군사력 평가지수에서 0.1416점을 받아 조사 대상국 145개국 가운데 5위를 기록하였다. 북한의 군사력 순위는 36위로 나타났다.
미국외교협회가 공개한 2024 안보 위협 우선순위 조사(Preventive Priorities Survey)’ 보고서(2024.1.4)에서 올해 예상되는 8개 비상사태 가운데 북한의 핵과 장거리 탄도미사일 위협을 미국의 1등급 위협 중 하나로 꼽았다.
김정은이 “핵무기 등 총동원해 대한민국 괴멸 시킨다” 고 대남적화 야욕을 분명하게 했다. 그런데 김정은의 이러한 발언은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자신감의 표현이라기 보다는 북한을 제대로 이끌어 가지 못하는 컴플렉스에 기인한다. 김정은에 대해 알아보자.
미국과 북한 전쟁은 바로 ‘한반도 전쟁’이다. 김정은이 남한과 전쟁 따로 하고 미국과 전쟁을 따로 하는 것이 아니다. 북한은 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을 완성한 단계이기에 미 본토 공격도 김정은이 결심하면 감행할 수 있다. 과연 김정은은 전쟁할 결심이 섰는가?
4월 총선을 앞두고 김정은은 과연 한반도에서 군사적 도발을 과연 야기할 것인가? 최근 김정은 ‘대한민국을 완전히 초토화 시킨다’는 전쟁 야욕의 의지를 불 싸지르고 있다. 영악한 김정은 과연 어디까지 선을 넘고 바닥을 보일 것인지 안보동향 분석을 해본다.
국방부의 군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에서 독도가 영토분쟁 지역으로 밝혀지자 일파만파 파문이 일고 있다. “독도에 대한 영토 분쟁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정부 공식 입장”이라고 외교부가 밝혔지만, 국방부의 정신 나간 짓에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