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4월 총선을 앞두고 김정은은 과연 한반도에서 군사적 도발을 과연 야기할 것인가? 최근 김정은 ‘대한민국을 완전히 초토화 시킨다’는 전쟁 야욕의 의지를 불 싸지르고 있다. 영악한 김정은 과연 어디까지 선을 넘고 바닥을 보일 것인지 안보동향 분석을 해본다.

국방부의 군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에서 독도가 영토분쟁 지역으로 밝혀지자 일파만파 파문이 일고 있다. “독도에 대한 영토 분쟁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정부 공식 입장”이라고 외교부가 밝혔지만, 국방부의 정신 나간 짓에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

얼마 전에 북한에서 소고기를 유통시키다 걸린 사람들을 공개총살 했다고 한다. 현대 사회에서 소를 몰래 잡아서 팔았다고 죄명을 붙여서 사람을 공개총살하는 나라는 북한 외엔 없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보내준 소 1001 마리는 어디로 갔나? 함 물어보자!

북한이 전쟁 협박 발언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반도에서 전쟁이 난다면 북한이 얻는 것은 무엇이기에 ‘전쟁’ 운운 하는지 그 진의를 알아 본다. 과연 2024년 북한이 도발 할 것인지, 2025년에 전쟁을 할 것인지 ‘상식은 권력이다’에서 알아봐야겠다.

1976년 8월 8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북한군이 저지른 도끼 살인 사건에 관한 상세한 내용을 고찰하여 봅니다. 북한은 지금도 손에 도끼만 안 들었지 호시탐탐 대한민국을 노리고 있습니다. 판문점 도끼 살인 사건을 아는 것도 상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