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유명한 절 10곳 – 10 Famous Temples in Seoul

‘부처님 오신 날’이 가까워집니다. 올해 2024년도 부처님 오신 날은 5월 15일로 수요일이며 불기 2568년(음력 2024년 4월 8일)입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기리는 사람들은 좋은 절을 찾아서 불공도 드리고 올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 드리는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좋은 사찰이 지방에 멀리 있기에 선뜻 가기가 어렵다면 서울에도 좋은 절이 있으니 가까운 곳을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조계사, 봉은사, 진관사, 도선사, 길상사, 금선사, 호압사, 수국사, 보타사, 청량사 등 서울에서 꼭 가 볼만한 절 10곳을 정리했습니다. 하루에 이렇게 많은 절들을 모두 방문하기에는 어렵고 주말마다 서울의 유명한 절을 한 곳 한 곳 방문하여도 좋은 사찰 투어가 될 것입니다.

진관사

서울 유명한 절, 진관사 입구

서울 유명한 절 10

서울에서 유명한 절 10곳을 추천합니다. 순서는 무순입니다.

조계사, 봉은사, 진관사, 도선사, 길상사,

금선사, 호압사, 수국사, 보타사, 청량사

1. 조계사 (Jogeysa Temple)

서울 시내 한 복판에 자리 잡고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사찰입니다. 조계사(曹溪寺)는 조계종 절로 1395년에 원래 건립되었다고 하니 무척 오래된 사찰이기도 합니다. 조계라는 명칭은 혜능대사가 머물렀던 조계산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조계사는 봉은사와 함께 서울 시내에 있는 사찰입니다. 사찰은 크지 않지만,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의 교구본사이자 총본산(總本山)이기에 입구에 들어서면서부터 웅장함과 존재감이 돋보이는 절입니다. 사찰 입구에 들어서면 대한불교 총본산 조계사 현판이 걸린 거대한 일주문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웅전은 매우 규모가 있습니다.

조계사에는 천연기념물 제9호로 지정 된 백송도 있는데, 이 또한 매우 기품이 있습니다. 조계사에 들려서 불공을 드리고 사찰을 돌아본 뒤에 나와서 건너편 인사동으로 가면 또한 많은 볼거리도 있습니다. 특히 불교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각종 불교 서적을 파는 곳과 절과 관련된 각종 용품 등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꼭 불교를 믿는 불자가 아니라도 마음을 편히 하면서 조계사 사찰을 둘러 보는 것은 하루 일과에 있어 힐링이 되는 길이기도 합니다.

조계사 가는 길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55

2. 봉은사 (Bongeunsa Temple)

봉은사는 강남구 삼성동 높은 빌딩이 엄청 많이 들어선 비즈니스 중심가인 테헤란로 가까이 있습니다. 신라 시대에 창건된 절인만큼 봉은사는 천년사찰이기도 합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 조계사의 말사로 본래는 수도산(修道山)에 있는 산사(山寺)로, 정식 명칭은 수도산 봉은사입니다. 원래는 이곳이 조용한 사찰이 자리 잡은 지역이었지만 훗날 강남이 발달하고 도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는 지역이 되면서 지금과 같이 휘황찬란한 도시 가운데 있는 절이 되었습니다.

봉은사의 유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왜 이렇게 번화한 곳에 사찰이 있는가 의문을 가질 수 있겠지만 봉은사 절은 원래부터 있었던 것이고 나중에 그 지역이 번잡하게 된 것입니다. 선정릉의 능침사찰이었기 때문에 현재까지 잘 보존돼 지금은 흔치 않은 도심 속에 있는 사찰로도 유명합니다. 서울의 강남 중심에 있는 사찰이기에 다른 산사들과는 달리 접근이 편리하다는 것이 좋습니다.

봉은사 가는 길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531 (삼성동 73)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중교통은 서울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 1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나옵니다. 아마도 서울에서 교통이 가장 편리한 사찰일 것입니다.

3. 진관사 (Jinkwansa Temple)

진관사(津寬寺)는 대한불교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의 말사이다. 북한산 진관사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동쪽으로는 불암사, 남쪽의 삼막사, 북쪽의 승가사와 함께 서쪽의 진관사로 예로부터 서울 근교의 4대 명찰(名刹) 중 하나로 꼽습니다. 진관사는 고려 시대에 거란의 침입을 막아내고 국력을 수호한 현종(顯宗)이 1011년(顯宗 2년)에 진관대사(津寬大師)를 위해 창건했다고 합니다. 무척 오래된 천년사찰인데 6.25 당시에는 진관사가 폭격으로 폐허가 되었으나 복구가 되었습니다.

진관사는 사찰도 좋지만 주변에 멋진 계곡도 있어서 자연과 더불어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경사를 따라 이어진 암반과 풍경이 절경을 이루는 계곡이 진관사 가까이 있습니다. 그리고 진관사 구경도 하고 내친김에 체력이 있다면 북한산으로도 바로 올라 가 볼 수 있습니다.

진관사

진관사 가는 길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길 73 (진관동)이 주소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3호선 구파발 3번출구 나와 버스 7723 환승,
3호선 연신내 3번출구 나와 버스 7211, 701환승, 6호선 연신내 3번출구 나와 버스 7211, 701 환승 하면 됩니다.

4. 도선사 (Doseonsa Temple)

도선사는 통일신라의 승려 도선이 862년(경문왕 2)에 창건한 천년사찰입니다. 도선국사는 이곳에서 1000년 뒤의 말법시대에 불법을 다시 일으킬 곳이라고 예견하고 절을 지었다고 합니다.

도선사는 우이동 서쪽에서 북한산의 최고봉인 백운대를 향하여 계곡을 따라 약 1km쯤 올라가면 도착합니다. 도선사에서 볼만한 것은 바로 마애불입상입니다. 마애불이란 바위에 부처님을 새겨 놓은 것입니다. 노약자들도 편리하게 여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것이 특징입니다.

도선사에 가면 북한산 중턱에서 보이는 서울 풍경도 좋습니다. 도선사를 계절마다 방문하면 자연과 함께 아름답게 변하는 북한산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도선사 입구에는 도선 다원이라는 찻집도 있으니 사찰을 방문하고 따스한 차 한잔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도선사는 북한산 백운대를 올라 가는 대표적 등산로인 우이동 계곡에 있어 등산객들도 많이 들리는 서울의 유명한 절 가운데 하나입니다.

도선사 가는 길

서울특별시 강북구 도선사길 278

도선사는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갈 수 있습니다. 우이경전철 북한산 우이역 2번 출구로 나와서 북한산 등산로 방향으로 100미터 올라가다 보면 왼쪽에 이다야 커피가 보이고 옆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여기서 셔틀버스를 타면 쉽게 도선사로 갈 수 있습니다. 셔틀버스는 점심시간을 제외하고는 대략 30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5. 길상사 (Gilsangsa Temple)

길상사는 1997년 12월에 창건 된 절이다. 길상사는 서울의 다른 유명한 절들이 천년고찰인 반면 그 역사가 짧습니다만 사연은 깊은 사찰입니다. 길상사는 원래 대원각이라는 요정이었습니다. 술과 웃음을 팔고 여자들이 시종을 들면서 밤이면 시끌벅적 했던 그곳이 아주 조용하고 정숙한 사찰로 된 곳이 바로 길상사입니다.

원래 요정이었던 대원각의 주인 김영한은 16살 때 조선권번에서 궁중아악과 가무를 가르친 금하 하규일의 문하에 들어가 진향이라는 이름의 기생이었습니다. 그녀는 돈을 벌자 지금의 길상사 자리를 사들여 훗날 군사정권 시절 대형 요정인 대원각을 운영하였습니다. 대원각 요정의 주인인 공덕주 김영한은 가난 때문에 팔려가다시피 만난 남편과 사별한 후, 기생이 된 기구한 운명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녀는 성북동 기슭에 서울 3대 요정 중의 하나인 대원각을 운영하면서 1950년대부터 막대한 부를 얻었지만 인생은 그리 편하지 않았나 봅니다.

대원각 요정 주인 김영한은 법정 스님의 무소유를 읽고 깊은 감명을 받습니다. 그래서 1987년 법정 스님에게 요정 터 7,000여 평과 40여 채의 건물을 시주하고 절을 세워 달라며 간청합니다. 여기에 법정 스님은 처음에 사양하였으나, 결국 1995년 이를 받아들여 대한불교조계종 송광사의 말사로 등록하여 길상사를 건립하게 됩니다.

길상사는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아담한 사찰이지만 아름다운 꽃무릇 구경을 할 수 있습니다.

길상사

길상사 가는 길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출구로 나와서 → 길상사 셔틀버스 이용합니다.
셔틀버스 승차위치는 6번출구 50미터 전방 진학서점 옆 동원마트 앞. 가로등에 길상사 표지판 있습니다.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출구로 나와서 버스 환승합니다.
→ 버스 1111번, 2112번 승차 → 3번째 정류장 홍익중고에서 하차
→ 큰길 따라 직진. 길상사까지 도보로 10분 걸림 (길상사 안내판 있음)
만일 걸어서 길상사를 간다면 한성대입구역 6번출구에서 길상사까지 20분 걸립니다.

6. 금선사 (Geumseonsa Temple)

금선사는 조선이 건국 될 무렵 무학대사가 창건한 절이라 합니다. 대한불교 조계종 25교구중 제1교구 본사 조계사의 말사입니다.

금선사는 청와대와 경복궁이 위치한 인왕산이 바로 보이는 종로구 구기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하문터널을 지나 구기터널 입구에서 이북5도청을 뒤로 한 후 북한산 국립공원 비봉코스를 따라 올라가다보면 삼각산 금선사의 일주문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반야전을 지나면 200년이 넘은 소나무가 가운데 떡 하니 자리잡고 있습니다. 소나무를 지나서 108계단을 오르면 금선사의 주불이 모셔진 대적광전이 있습니다. 대적광전은 사찰의 가장 중심부이면서 가장 높은 곳에서 그 위용을 과시하는데, 우측으로는 삼성각(殿閣)이 있고, 북한산의 일급수가 모였다가 흘러내리는 홍예교를 볼 수 있습니다.

경내에 계곡물이 흐르고 그 위에 홍예문이라는 예쁜 다리가 걸쳐 있는 계곡도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금선사에서는 한국 전통불교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으니 명상과 수련을 하고자 한다면 1박 한 번 해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금선사 가는 길

서울특별시 종로구 비봉길 137 (구기동,금선사)
우선 버스나 택시로 ‘이북오도청’ 까지 가야 합니다.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로 나와 버스 7212를 타고 이북오도청 앞에서 하차 후 300미터 정도를 걸어 올라갑니다. 금선사가 산 중턱에 있기 때문에 가는 길이 다소 힘들 수 있습니다.

7. 호압사 (Hoapsa Temple)

호압사는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삼성산 아래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종파의 사찰이자 대한민국 불교의 본산(本産)인 조계사의 말사(末寺)이다. 호압사 건립 시기는 1393년이고 무학대사가 창건했다고 전 합니다.

호압((虎壓)이란 범의 기운을 압박한다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조선을 개국 할 때 서울에 도읍지를 정하면서 걱정이 된 것은 바로 관악산의 불 기운과 삼성산(호암산)의 호랑이 지세가 한양 궁궐을 위협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무학대사가 이성계의 왕명에 의해서 1391년 여기에 절을 짓습니다. 그것이 바로 호압사입니다.

호압사는 한 마디로 호랑이 기운을 제압한 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호압사는 큰 사찰이 아니기에 경내를 한눈에 볼 수 있을 만큼 아담합니다. 호압사는 관악산 둘레길이 시작하는 지점에 있어 산에 오르기 전에 가볍게 들려 보기도 좋습니다.

호압사 가는 길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3번 출구로 나와 투썸플레이스 앞에서 6515를 타고 갑니다. 또는 지하철 2호선 신림역 3번 출구로 나와 헌혈카페 앞에서 152번 승차합니다. 1호선 금천구청역 1번 출구로 나오자마자 횡단보도 앞에서 마을버스 금천01과 금천01-1을 타고 가면 됩니다. 버스를 타고 호압사 정류장에서 하차합니다. 그리고 길을 건너 호암산문 우측 정자 옆 등산로 따라 올라 갑니다. 숲길을 조금 오르다 계단을 또 올라가면 전방에 호암2약수터와 나무데크길이 보이는데 나무데크길에 올라가 좌측으로 가면 바로 호압사에 도착합니다.

참고로 자가용을 가지고 간다면 30대 정도의 차량이 들어 갈 수 있는 호압사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소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2동 234 입니다.

8. 수국사 (Suguksa Temple)

수국사(守國寺)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구산동에 위치한 사찰이며, 대한불교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의 말사입니다. 수국사는 세조 5년(1459년) 왕명에 의해 지어진 사찰입니다. 세조는 장남인 의경세자가 죽자 그의 넋을 위로하고자 절을 짓도록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인수대비의 명으로 중창되면서 왕실의 원찰이 됐다고 합니다.

수국사에는 법당 안팎을 순금으로 입힌 동양최대의 황금 사찰이 있습니다. 약 108평 넓이에 5층 높이의 수국사 목조 법당은 지붕의 청기와를 빼고는 내외부가 도금한 형태의 황금으로 입혀져 있다니 놀랍습니다. 이렇게 대불사(大佛事)를 하는데 모두 33kg의 순금이 소요되었다니 이 또한 대단합니다. 일본이 자랑하는 황금사원인 교토의 긴카쿠사가 25평 정도인데 비해 그보다 4배 이상 큽니다. 우리나라에서 황금사찰은 비교적 보기가 힘든데 서울에 이런 사찰이 있다니 한 번 가 볼만 합니다.

수국사 가는 길

지하철 6호선 구산역에서 내려 서오릉로를 따라 1km정도 걷거나, 또는 서오릉행 버스(702번)를 타고 수국사 입구에 도착합니다.

9. 보타사 (Botasa Temple)

보타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교구 본사 조계사의 말사인 개운사의 작은 암자입니다.

보타사는 규모는 매우 작지만, 국가 지정 보물을 2개나 만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절입니다. 보타사 대웅전 뒤편 암벽에 새겨진 마애보살좌상은 높이가 약 5m나 되는 거대 조각으로 고려 시대 작품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보타사 마애보살좌상은 1992년 6월 서울문화사학회가 정기답사 때 학계에 보고된 것으로 2014년 7월에 보물로 승격된 것입니다. 높이 5m에, 폭이 4.3m나 되는 거대한 이 마애불은 머리에 보관을 쓰고 양쪽에는 구슬을 꿴 듯한 영락이 귀걸이처럼 늘어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서울 한 복판에서 이렇게 불교 보물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보타사는 가 볼만한 서울의 사찰 중 하나입니다.

보타사의 또 다른 보물은 금동보살좌상입니다. 보물 제1818호로 지정 된 금동보살좌상은 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작지만 화려하고 보존 상태가 좋은 보물입니다. 서울의 한 가운데서 사찰 구경도 하고 보물도 볼 수 있는 절이 보타사입니다.

참고로 보타사의 마애석불은 기도빨을 세게 받아 주는 곳이라 합니다. 건강과 행복 그리고 소원을 이곳에서 간절하게 빌어 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부처님께서 정말로 소원을 들어주실지도 모릅니다.

보타사 가는 길

지하철 6호선 안암역 1번 출구로 나옵니다. 그리고 도로변을 따라 쭈욱 걸어 가다보면 ‘운명을 여는 사찰’ 개운사를 지나 200여 m 떨어진 암자인 보타사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승용차로 간다면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동5가 7로 가면 됩니다.

10. 청량사 (Cheongryangsa Temple)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위치한 역사 깊은 사찰입니다. 대한불교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의 말사이기도 합니다. 기록상으로는 1117년 청량사의 이름이 언급되는 문헌이 있기도 합니다. 청량사는 천장산 남쪽 기슭에 자리한 비구니 도량이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옛날부터 유명한 4대 비구니 도량중 하나가 돌꽂이 승방이었다고 합니다. 원래 청량사와 돌꽂이 승방은 별개의 절이었으나, 1895년 명성황후가 시해된 이후 황후의 능인 홍릉이 조성케 되자 홍릉자리에 있던 청량사를 현재의 위치로 옮게 되었는데 이때 돌꽂이 승방도 사세가 기울어 두 절이 병합되었다고 한다

청량사는 천장산 남쪽 기슭에 자리한 비구니 도량이며, 예부터 4대 비구니 도량으로 유명한 돌꽃이 승방과 관련이 깊은 사찰이라 합니다. 청량사는 우리나라의 유명한 시인인 만해 한용운이 머물기도 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청량사는 지금은 고층 아파트 속에 숨겨진 사찰이 되었습니다. 청량리 한신아파트 뒤쪽에 있는 청량사는 현재 주변의 재개발 때문에 어수선한 느낌도 듭니다.

청량사는 사찰 전체를 감상하려면 마치 미로를 탐색하듯 계단이나 골목을 따라 조심스럽게 걸어가야 합니다. 무량수전 앞에서 내려다보면 높은 아파트 속에 숨어 있는 것처럼 전각의 지붕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독특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청량사 가는 길

청량사는 대중교통으로 버스를 이용 시 지하철 1호선 청량리 2번 출구로 나와
마을버스 05 지선 1227 버스를 타고 한신아파트 정류장 하차 도보로 2분

승용차로 간다면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61’로 주소를 잡고 청량사 입구 공터에 주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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