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e My Everything 가사, 산타 에스메랄다 –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28)
You’re My Everything은 1977년 발표된 산타 에스메랄다 앨범 Don’t Let Me Be Misunderstood에 실린 곡입니다. 국내에서는 그 노래의 가사 내용이나 멜로디가 한국인의 정서에 아주 딱 맞아 선풍적 인기를 끌었습니다.
You’re My Everything은 1977년 발표된 산타 에스메랄다 앨범 Don’t Let Me Be Misunderstood에 실린 곡입니다. 국내에서는 그 노래의 가사 내용이나 멜로디가 한국인의 정서에 아주 딱 맞아 선풍적 인기를 끌었습니다.
You mean everything to me는 ‘당신은 나의 전부예요’라는 제목부터가 한국인의 정서에 딱 어울리는 팝송입니다. You Mean Everything to Me는 미국의 팝 가수인 Neil Sedaka(닐 세다카)가 부른 유명한 팝송입니다.
잔잔하면서도 심금을 울리는 팝송 중 하나가 바로 ‘잉글버트 험퍼딩크(Engelbert Humperdinck)’의 앰아이댓이지투포겟(Am I That Easy to Forget )입니다. 이 노래는 한국인 좋아하는 유명한 팝송 명곡 가운데 하나입니다.
에릭 칼멘의 ‘All By Myself’는 ‘오로지 나 홀로’ 라는 의미의 팝송입니다. ‘나는 혼자 있어’ 라고 독백을 하는듯 우울하게 들리는 이 노래는 비가 오는 날에 커피 한 잔을 앞에 놓고 들으면 이거 내 이야기인가?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Those Were The Days 는 소련의 로맨스 작곡가 보리스 포민(Boris Fomin)이 1924년에 작곡한 ‘머나먼 길(Дорогой длинною)’을 메리 홉킨(Mary Hopkin)이 1968년에 리메이크 하여 발표한 곡입니다.
1980년에 발표된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의 ‘우먼 인 러브’는 리듬이나 가사로 보나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팝송 명곡 중 하나입니다. 나는 사랑에 빠진 여자일 뿐이고 당신을 잡아두기 위해 모든 걸 다 하겠다는 가사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원 스윗 데이(One Sweet Day)는 머라이어 캐리와 보이즈 투 멘과의 듀엣곡으로 1995년 11월 발매되었다. One Sweet Day는 사람의 감정을 천천히 그리고 강력하게 끌어 당깁니다. 그래서 더 사람들이 빠지는 것 같습니다.
ABBA(아바)의 가장 대표적 노래로 알려진 댄싱퀸(Dancing Qeen)은 아직도 많은 한국인들에게 사랑 받는 팝송 명곡입니다. 1970년대를 풍미하였던 스웨덴 4인조 혼성 팝 그룹 아바(ABBA)의 Dancing Queen을 가사와 함께 소개합니다.
1970년대 네덜란드의 유명한 팝그룹인 BZN의 베사메 무쵸(Besame Mucho)를 소개합니다. BZN의 음색과 특유한 음악적 정서는 한국인에게도 잘 어울린다. ‘베사메 무쵸’는 우리가 스페인어 버전에 익숙하지만 색 다른 느낌으로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블랙사바스의 쉬즈곤(She`s Gone)은 무엇인가 남자의 강한 고독을 짙게 풍기는 곡이다. 아주 애절한 느낌과 좌절을 온 몸으로 느끼게 하는 전율적 멜로디가 She’s Gone의 특징이다. 남자라면 노래방에서 한번 멋지게 불러보고 싶은 팝송 명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