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노란봉투법이 민주당의 단독 처리로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면서 논란이 크게 일고 있다. 노란봉투법은 ‘대한민국 파업의 일상화’를 불러 올 것이다. 민주당은 나라를 최대한 혼란한 상태로 만들어야 차기 집권의 가능성이 높아지니, 이에 적극적인 것은 당연하다.

범죄자들이 인간 존엄을 ‘미친 개’처럼 부르짖고 있다. 교도소가 좁아서 범죄자들은 고통스럽다고 한다. 이에 불만을 품은 교도소 재소자들은 대한민국을 상대로 집단소송까지 걸었는데, 그 결과 법원은 재소자들의 손을 들어 줬다. 미친 소송에 미친 판결 같다.

정국동향분석, 2024년 국회총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은 위기에 빠져 있다. 국민의힘이 지향하는 아이덴티티가 없다. 이준석과 헤어질 결심을 하라. 국민의힘 환골탈태가 절실하다. 내년 총선은 나라를 온전히 보전하는 엄중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선량을 뽑는 일

사람들이 많은 곳에는 돗자리를 깔지 못하게 해야 한다. 자신만 편하면 된다고 돗자리를 까는 것은 민주시민 의식이 결여 된 독재시민의 행태이다. 축제나 행사장에 돗자리를 깔고 타인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는 없어져야 한다. 제발 돗자리 깔고 먹지 좀 마라!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 순위는 아이슬란드에 이어 △덴마크 △아일랜드 △뉴질랜드 △오스트리아 등으로 최상위권 국가들이 밝혀졌다. 한국은 평화로운 나라 지표 순위에 있어 1.763점을 받았다. 전년 대비 두 계단 오른 43위를 한국이 기록했다.

대한민국 휴전선에 CCTV 꺼져 있다. 휴전선 CCTV가 꺼진 이유는 바로 9.19 군사합의라는 역사상 가장 멍청한 합의가 있었기 때문이다. 도대체 누가 대한민국의 안전을 담보하는 휴전선의 CCTV를 끄게 했는가? 자국의 안보를 저해하는 군사합의는 전 세계에 없었다.

2023년 노벨상 수상자 명단이 최종적으로 밝혀졌다. 그런데 역시 한국인은 없다. 각 분야별 노벨상 수상자들의 선정 이유를 알아봅니다. 그리고 한국은 왜 노벨상을 수여 받을 수 없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상식이 없으면 진리 탐구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