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천 심사, 단수 추천 13명 경선 17곳 추가 발표
국민의힘 정영환 공관위원장은 2월 19일 제10차 회의 결과를 발표하였다. 단수 추천은 서울 3곳, 부산 3곳, 경기 4곳, 전남 2곳, 경남 1곳 등 총 13명이다. 경선 지역구는 서울 3곳, 부산 1곳, 인천 1곳, 울산 2곳, 경기 5곳, 강원 1곳, 충남 3곳, 경북 1곳 등 총 17곳이다.
국민의힘 정영환 공관위원장은 2월 19일 제10차 회의 결과를 발표하였다. 단수 추천은 서울 3곳, 부산 3곳, 경기 4곳, 전남 2곳, 경남 1곳 등 총 13명이다. 경선 지역구는 서울 3곳, 부산 1곳, 인천 1곳, 울산 2곳, 경기 5곳, 강원 1곳, 충남 3곳, 경북 1곳 등 총 17곳이다.
국민의힘운 금일(16일) 수도권과 충청권 중심의 지역구 34곳의 단수 공천자 및 경선 후보자 명단을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서울 7곳, 인천 2곳, 경기 4곳, 충북 5곳, 충남 3곳, 제주 1곳 등 22곳에서 경선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는 오늘 4·10 총선 3차 공천심사결과에 따라 단수공천 대상자와 경선 대상자를 발표했다. 민주당이 공개한 3차 공천심사결과에 의하면 24개 선거구 가운데 단수공천 지역구는 10곳, 경선 지역구는 14곳이다.
국민의힘 제22대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는 ‘사람’ 아닌 ‘제도’를 중심에 둔 ‘시스템 공천’을 강조하면서 금일(2.15) 경기, 인천, 전북 지역의 국회의원 단수공천 명단을 발표했다. 단수공천자는 경기 14인, 인천 5인, 전북 6인 이다.
오늘(14일) 국민의힘은 4·10 총선에 출마를 희망하는 공천 신청자 가운데 서울·광주·제주 지역 25명을 단수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전날(13일) 면접이 진행된 곳으로 각각 서울 19명, 광주 5명, 제주 1명이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사표를 없애고 양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 도입한 선거제도이다. 그렇지만 결과적으로는 위성정당의 출현을 통하여 거대 양당 체제의 기득권을 오히려 강화하는 등 개선될 문제가 따른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셈법이 아주 복잡하다.
건국전쟁은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았던 건국과 이승만 대통령의 역사를 다큐멘터리로 만든 영화이다. 엄연하고 객관적인 기록물과 자료에 근거하여서 이승만을 재조명한다. 대한민국의 탄생과 건국 과정에 이르기까지 이승만의 활동을 정확하게 아는 것은 상식이다.
국민의힘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출마 신청자 가운데 부적격 대상자를 제외한 820명에 대해 2월13일부터 면접을 진행한다. △서울, 제주, 광주 △경기①, 인천, 전북 △경기②, 전남, 충북, 충남 △세종, 대전, 경남, 경북 △강원, 울산, 부산, 대구와 경남 밀양시(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 순으로 진행 된다.
국민의힘이 강세를 보이는 대구경북 지역의 제22대 국회의원 후보 공천 신청자 명단입니다. 대구 12개 지역구에 44명이 공천 신청을 해 평균 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3개 지역구가 있는 경북은 68명이 공천 신청을 하여 경쟁률은 5.23대 1이다.
국민의힘 공천 신청자 명단입니다. 국민의힘은 4·10 총선 지역구 공천에 849명이 신청했다고 2월 4일 발표했다. 이 중 44명은 지역구 내 단독 신청자로 나타났다. 전국 253개 지역구 중 242개 지역구에 공천 신청이 접수됐으며 경쟁률은 평균 3.51대 1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