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비례대표 명단 순위
오늘 20일 개혁신당이 비례대표 명단과 순위를 발표했다. 개혁신당 비례 1번은 이주영 전 순천향대천안병원 소아응급의학과 교수가 받았다. 비례 2번은 천하람 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 받았다. 지금 정치판 상황으로 보면 개혁신당의 비례대표는 2번까지가 당선 가능권으로 보인다.
오늘 20일 개혁신당이 비례대표 명단과 순위를 발표했다. 개혁신당 비례 1번은 이주영 전 순천향대천안병원 소아응급의학과 교수가 받았다. 비례 2번은 천하람 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 받았다. 지금 정치판 상황으로 보면 개혁신당의 비례대표는 2번까지가 당선 가능권으로 보인다.
윤석렬 대통령이 18일 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하여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 같다”고 말 했다가 논란이 커지고 있다. 사실 대파 한 단을 875원에 살 수 있는 곳은 별로 없고, 물가는 폭등하는 상황이다. 총선을 앞두고 민심이 대파 한 단 가격 발언에 오락가락 한다.
어느 날 생선을 팔다가 정치를 팔겠다고 뛰어든 선수가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함운경이다. 뭐 자신이 무엇을 하고 먹고 살든 철저하게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문제가 되겠는가? 생선을 팔다가 야채를 팔면 어떻고 또 고기를 팔면 어떤가? 그러나 양심은 팔지 말자!
조국혁신당은 비례대표 순위 명단 20명을 3월 18일 발표했다. 최근 조국혁신당이 비례정당 지지도가 높아지는 양상에 따라서 당선 가능권은 대략 12번 정도까지로 예상이 된다. 한 가지 공통점은 논란의 후보자들이 많은데 판단은 순전히 유권자의 몫이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부산 지역 대진표입니다. 4. 10 총선에 출마하는 각 정당의 후보자 명단을 선거구별로 정리했습니다. 새롭게 짜여진 부산의 선거판에서 과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한 판 승부에 국민들은 어느 손을 들어줄지 궁금합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지역 대진표입니다. 4. 10 총선에 출마하는 각 정당의 후보자 명단을 선거구별로 정리했습니다. 서울에서 총선의 판세가 결국은 전국적 정치 흐름의 양상으로 번질 것이고 여기에서 깨지는 쪽은 쪽박이다. 서울 과연 누가 승자일까?
국민의미래 유일준 공천관리위원장은 금일(3.18)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을 공개했다. 대략적으로 비례후보 당선이 예측이 가능 되는 순번은 20번까지이다. 만일 국민의미래가 대박이 난다면 비례후보 순위 24번까지도 당선이 될 수 있다.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전국 최다인 경기 지역 60개 지역구의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후보자가 오늘로서 모두 확정됐다. 이로써 제22대 국회의원 경기도 지역구 선거 대진표가 짜졌다. 한 눈으로 알아 보는 경기도 지역 국회의원 선거 대진표입니다.
첫째는 비전을 제시하고 이슈를 생산하고 국민을 감동 시키는 것이다. 둘째는 상대방이 제기하는 정치적 공세를 막고 국민을 설득하는 것이다. 셋째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상황에 따라서 그때 그때 대처하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지금 어디에 해당돠는 전략을 쓰는가?
각 정당에서 결격 사유로 인하여 공천을 주지 못할 정도라면 무소속으로 나오는 후보의 자격도 상실되어야 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은지 심각하게 검토해 볼 문제이다. 국회의원들이 법을 만들어도 이상하게 만들어 놔서 안드로메다로 가 버리는 한국의 정치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