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명단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명단입니다.

4·10 총선에 선출하는 비례대표 국회의원 의석은 총 46개 입니다. 각 정당은 선관관리위원회에 비례대표 명단을 접수하였다. 38개 정당, 253명 비례대표 후보가 46석 비례대표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쳐집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23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등록을 마감하고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명단을 다음과 같이 공개했다.

비례대표-명단-제22대-총선

2024년 제22대 총선 비례대표 경쟁률은 5.5대 1이다.

후보 이름(나이·성별·직업) = 재산, 병역, 납세, 전과순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명단

더불어민주연합 (30명)

△서미화(56세·여·정당인) = 12억9천800만원, 병역비대상, 4천170만원, 전과 없음
△위성락(9세·남·정당인) = 40억4천400만원, 병역필, 1억7천601만원, 전과 없음
△백승아(39세·여·정당인) = 5억8천100만원, 병역비대상, 2천114만원, 전과 없음
△임광현(54세·남·세무사) = 25억4천500만원, 병역필, 1억600만원, 전과 없음
△정혜경(48세·여·정당인) = 2억3천900만원, 병역비대상, 94만원, 전과 없음
△용혜인(33세·여·국회의원) = 3억5천900만원, 병역비대상, 1천278만원, 1건
△오세희(68세·여·더수빈스 대표) = 85억3천600만원, 병역비대상, 47억6천436만원, 1건
△박홍배(51세·남·노동운동가) = 19억4천600만원, 병역필, 1억1천389만원, 전과 없음
△강유정(48세·여·대학 교수) = 26억100만원, 병역비대상, 3억828만원, 1건
△한창민(50세·남·정당인) = 4천900만원, 병역필, 4천804만원, 전과 없음
△전종덕(52세·여·간호사) = 3억700만원, 병역비대상, 1천73만원, 전과 없음
△김윤(57세·남·대학교수) = 32억4천100만원, 병역필, 1억9천424만원, 전과 없음
△임미애(57세·여·농업) = 10억2천100만원, 병역비대상, 5천73만원, 전과 없음
△정을호(53세·남·정당인) = 22억4천000만원, 병역필, 4천754만원, 1건
△손솔(29세·여·정당인) = 3천100만원, 병역비대상, 0원, 전과 없음
△최혁진(53세·남·정당인) = 6억3천300만원, 병역필, 4천459만원(체납 30만3천원), 1건
△이주희(45세·여·변호사) = 1억700만원, 병역비대상, 1천765만원, 1건
△김준환(61세·남·정당인) = 17억2천400만원, 병역필, 7천249만원(체납 754만5천원), 전과 없음
△고재순(58세·여·정당인) = 5억1천800만원, 병역비대상, 787만원, 전과 없음
△김영훈(56세·남·한국철도공사 기관사) = 8억8천700만원, 복무안함, 3천465만원, 4건
△곽은미(57세·여·정당인) = 15억4천100만원, 병역비대상, 2천358만원(체납 17만6천원), 전과 없음
△조원희(55세·남·농업) = 4억9천600만원, 병역필, 363만원, 전과 없음
△백혜숙(57세·여·사회적기업 경영) = 4억4천700만원, 병역비대상, 3천139만원, 전과 없음
△서승만(60세·남·코미디언) = 18억400만원, 병역필, 1천934만원, 전과 없음
△전예현(48세·여·우석대 대학원 객원교수) = 10억5천900만원, 병역비대상, 3천220만원, 전과 없음
△서재헌(44세·남·정당인) = 18억500만원, 병역필, 2천984만원, 전과 없음
△허소영(53세·여·정당인) = 2억200만원, 병역비대상, 366만원, 전과 없음
△최영승(61세·남·법무사) = -2천100만원, 병역미필, 293만원, 전과 없음
△강경윤(53세·여·정당인) = 6억300만원, 병역비대상, 1천891만원, 전과 없음
△송창욱(49세·남·서울시립대 반부패시스템연구소 연구위원) = 25억2천700만원, 병역필, 7천790만원, 전과 없음

국민의미래 (35명)

△최보윤(45세·여·법무법인 대륜 변호사) = 29억2천200만원, 병역비대상, 2억2천764만원, 전과 없음
△박충권(38세·남·현대제철 책임연구원) = -5천500만원, 병역미필, 3천803만원(체납 139만2천원), 전과 없음
△최수진(55세·여·한국공학대학교 특임교수) = 38억500만원, 병역비대상, 5억6천846만원, 1건
△진종오(44세·남·정당인) = 21억000만원, 병역필, 3억1천316만원, 전과 없음
△강선영(57세·여·숙명여자대학교 석좌교수) = 9억3천000만원, 병역필, 6천690만원, 전과 없음
△김건(57세·남·정당인) = 22억5천400만원, 병역필, 2억2천813만원, 전과 없음
△김소희(50세·여·(재)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 = 9억7천100만원, 병역비대상, 3천768만원, 전과 없음
△인요한(64세·남·교수) = 10억8천800만원, 병역미필, 3억4천112만원, 전과 없음
△김민전(58세·여·경희대학교 교수) = 10억4천100만원, 병역비대상, 8천232만원, 전과 없음
△김위상(64세·남·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의장) = 17억9천700만원, 병역미필, 9천622만원, 1건
△한지아(45세·여·의사) = 55억1천700만원, 병역비대상, 8억1천639만원, 전과 없음
△유용원(60세·남·육군본부 정책자문위원) = 39억1천700만원, 병역필, 6억6천563만원, 1건
△조배숙(67세·여·변호사) = 28억4천500만원, 병역비대상, 6억333만원, 전과 없음
△김장겸(62세·남·회사원) = 28억1천600만원, 병역필, 1억6천797만원, 1건
△김예지(43세·여·국회의원) = 9억2천800만원, 병역비대상, 2천681만원, 전과 없음
△안상훈(54세·남·서울대학교 교수) = 65억1천900만원, 병역필, 4억2천640만원, 전과 없음
△이달희(62세·여·정당인) = 11억2천300만원, 병역비대상, 9천517만원, 전과 없음
△박준태(43세·남·크라운랩스(주) 대표이사) = 43억9천100만원, 병역필, 3억8천394만원, 전과 없음
△이소희(37세·여·변호사) = -1천500만원, 병역비대상, 785만원, 전과 없음
△남성욱(64세·남·고려대학교 교수) = 25억6천000만원, 병역필, 1억6천349만원, 전과 없음
△강세원(36세·여·변호사) = 24억8천700만원, 병역비대상, 4억8천7만원, 전과 없음
△김화진(65세·남·정당인) = 5억9천500만원, 병역미필, 623만원, 전과 없음
△임보라(42세·여·정당인) = 20억2천400만원, 병역비대상, 1천원, 전과 없음
△서보성(54세·남·정당인) = 12억8천900만원, 병역필, 6천305만원, 전과 없음
△정혜림(31세·여·정당인) = 4천100만원, 병역비대상, 1천277만원, 전과 없음
△이승현(65세·남·(주)인팩코리아 대표이사) = 54억8천900만원, 병역필, 15억6천833만원, 전과 없음
△김민정(45세·여·국회의원 보좌관) = 1억1천000만원, 병역비대상, 3천260만원, 전과 없음
△김광환(65세·남·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 12억5천600만원, 병역미필, 7천509만원, 전과 없음
△김미현(54세·여·연세대학교 공공문제연구소 전문연구원) = 43억4천700만원, 병역비대상, 4억9천677만원, 전과 없음
△김영인(55세·남·정당인) = 15억9천400만원, 병역필, 4억946만원, 전과 없음
△최연우(44세·여·휴먼에이드 공동대표) = -1억6천100만원, 병역비대상, 540만원, 전과 없음
△백종욱(60세·남·가천대학교 초빙교수) = 8억7천100만원, 병역필, 6천1만원, 전과 없음
△이윤정(36세·여·정당인) = 24억8천300만원, 병역비대상, 1천57만원, 전과 없음
△이덕재(44세·남·자영업자) = 13억9천500만원, 병역필, 500만원, 전과 없음
△김소양(45세·여·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회 부위원장) = 15억6천900만원, 병역비대상, 1억776만원, 전과 없음

녹색정의당 (14명)

△나순자(59·여·간호사) = 11억2천700만원, 병역비대상, 5천997만원, 5건
△허승규(35·남·정당인) = 5천300만원, 병역필, 235만원, 전과 없음
△이보라미(56·여·사무직 노동자) = 3억원, 병역비대상, 82만원, 전과 없음
△권영국(60·남·변호사) = 23억4천300만원, 병역미필, 3천720만원, 4건
△김옥임(60·여·농민) = 7억1천300만원, 병역비대상, 455만원, 전과 없음
△김준우(45·남·녹색정의당 상임대표) = 13억6천600만원, 병역필, 8천139만원, 전과 없음
△문정은(37·여·정당인) = 9천600만원, 병역비대상, 659만원, 전과 없음
△조천호(62·남·작가) = 16억7천100만원, 병역미필, 8천655만원, 전과 없음
△신현자(52·여·녹색정의당 경기도당위원장) = 2억4천900만원, 병역비대상, 134만원, 전과 없음
△정미정(56·여·충북음성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센터장) = 3천700만원, 병역비대상, 200만원, 전과 없음
△정유현(40·여·정당인) = 1억1천900만원, 병역비대상, 0원, 전과 없음
△이효성(39·남·정당인) = 9억원, 병역필, 524만원, 2건
△김민정(40·여·정당인) = 1천300만원, 병역비대상, 22만원(체납 13만6천원), 전과 없음
△팽명도(43·남·정당인) = 300만원, 병역미필, 3만원, 전과 없음

새로운미래 (11명)

△양소영(30세·여·정당인) = 7천900만원, 병역비대상, 31만원, 전과 없음
△조종묵(63세·남·충남대학교 초빙교수) = 17억6천800만원, 병역필, 9천443만원, 전과 없음
△주찬미(43세·여·정당인) = 5억7천100만원, 병역필, 6천756만원, 전과 없음
△신정현(42세·남·정당인) = 2억4천600만원, 병역필, 591만원, 2건
△신연수(59세·여·정당인) = 12억7천400만원, 병역비대상, 5천590만원, 전과 없음
△김만흠(67세·남·정치인) = 12억7천100만원, 병역필, 6천262만원, 전과 없음
△홍서윤(37세·여·정치인) = 1억7천400만원, 병역비대상, 291만원, 전과 없음
△이범식(59세·남·영남이공대학교 청소년복지상담과 겸임교수) = 1천600만원, 병역필, 222만원, 전과 없음
△서효영(44세·여·외국변호사) = 6억1천000만원, 병역비대상, 1천697만원, 전과 없음
△이현주(48세·남·정당인) = 2억9천600만원, 병역미필, 2천152만원, 전과 없음
△배복주(52세·여·인권운동가) = 6억2천300만원, 병역비대상, 1천678만원, 전과 없음

개혁신당 (10명)

△이주영(42세·여·의사) = 42억6천100만원, 병역비대상, 15억6천38만원, 전과 없음
△천하람(37세·남·변호사) = 11억9천000만원, 병역필, 1억9천926만원, 전과 없음
△문지숙(49세·여·교수) = 38억000만원, 병역비대상, 2억9천848만원, 전과 없음
△곽대중(49세·남·작가) = 1억9천600만원, 병역필, 703만원, 1건
△이재인(64세·여·교수) = 5억4천500만원, 병역비대상, 1천324만원(체납 202만8천원), 전과 없음
△이기인(39세·남·정당인) = -5천100만원, 병역필, 105만원, 전과 없음
△정지현(35세·여·변호사) = 4억800만원, 병역비대상, 7천483만원, 전과 없음
△곽노성(54세·남·교수) = 18억7천600만원, 병역필, 8천62만원, 전과 없음
△박경애(45세·여·교관) = 5억500만원, 병역필, 1억1천554만원, 전과 없음
△조성주(45세·남·정당인) = 2천500만원, 병역필, 343만원(체납 571만1천원), 전과 없음

자유통일당 (20명)

△황보승희(47세·여·국회의원) = 8억3천700만원, 병역비대상, 1천129만원, 전과 없음
△석동현(63세·남·변호사) = 73억6천000만원, 병역필, 5억4천350만원, 전과 없음
△정현미(64세·여·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원장) = 15억9천200만원, 병역비대상, 1억8천207만원, 전과 없음
△김학성(69세·남·명예교수) = 44억2천900만원, 병역미필, 2억976만원, 2건
△김혜실(53세·여·미국뉴욕주 변호사) = 5천500만원, 병역비대상, 86만원, 전과 없음
△구주와(44세·남·변호사) = 16억2천800만원, 병역필, 5천126만원, 전과 없음
△김은숙(51세·여·백석대학교 강사) = 9억9천300만원, 병역비대상, 418만원, 전과 없음
△손상대(63세·남·인터넷방송인) = 15억5천600만원, 병역필, 1억4천263만원, 4건
△김미숙(63세·여·이화여자대학교 초빙교수) = 28억6천300만원, 병역비대상, 9천762만원, 전과 없음
△김수열(69세·남·시민단체대표) = 1억2천300만원, 병역필, 72만원, 2건
△김성은(58세·여·사단법인 21세기 문화예술협회 이사장) = 1억9천400만원, 병역비대상, 6천109만원, 전과 없음
△박모세(33세·남·자유통일당 공보실 실장) = 9억5천600만원, 병역필, 567만원, 전과 없음
△임수진(28세·여·대학원생) = 0만원, 병역비대상, 0원, 전과 없음
△정기택(81세·남·강동대학교 이사장) = 17억1천000만원, 병역필, 5천367만원, 1건
△손다빈(22세·여·통역사) = 3억5천000만원, 병역비대상, 339만원, 전과 없음
△이강산(34세·남·자유통일당 청년부대변인) = -2억6천800만원, 병역필, 15만원, 전과 없음
△장하나(43세·여·목사) = 6천700만원, 병역비대상, 2천388만원, 전과 없음
△박광진(60세·남·(주)비엔비 대표이사) = 12억3천000만원, 병역필, 2천505만원(체납 1천726만6천원), 2건
△김주현(23세·여·고객센터 상담사) = 0만원, 병역비대상, 0원, 전과 없음
△한광훈(67세·남·국제우호협회 이사장) = 6억8천400만원, 병역필, 4천59만원, 전과 없음

조국혁신당 (25명)

△박은정(52세·여·정당인) = 49억2천200만원, 병역비대상, 1억7천736만원, 전과 없음
△조국(59세·남·정치인) = 53억7천700만원, 병역필, 3억794만원, 1건
△이해민(50세·여·정당인) = 53억3천500만원, 병역비대상, 1억2천4만원, 전과 없음
△신장식(52세·남·변호사) = 3억9천000만원, 병역필, 5천772만원, 4건
△김선민(59세·여·의사) = 15억4천700만원, 병역비대상, 1억6천563만원, 전과 없음
△김준형(61세·남·외교학자) = 6억5천900만원, 병역미필, 3천443만원, 전과 없음
△김재원(48세·여·대중가수) = 11억8천100만원, 병역비대상, 574만원, 전과 없음
△황운하(61세·남·21대 국회의원) = 12억2천900만원, 병역필, 7천219만원, 전과 없음
△정춘생(54세·여·정치인) = 8억6천500만원, 병역비대상, 4천428만원, 1건
△차규근(56세·남·정당인) = 11억8천600만원, 병역미필, 7천63만원, 1건
△강경숙(56세·여·교수) = 25억3천600만원, 병역비대상, 1억961만원, 전과 없음
△서왕진(59세·남·교수) = 5억1천500만원, 병역미필, 1억7천299만원, 전과 없음
△백선희(55세·여·교수) = 15억8천700만원, 병역비대상, 1억5천75만원, 전과 없음
△김형연(57세·남·변호사) = 27억3천300만원, 병역필, 4억9천912만원, 전과 없음
△이숙윤(50세·여·교수) = 12억6천500만원, 병역비대상, 1천304만원, 전과 없음
△정상진(55세·남·영화인) = 62억4천200만원, 병역필, 3억7천572만원, 전과 없음
△남지은(29세·여·연구원) = 21억5천900만원, 병역비대상, 87만원, 전과 없음
△서용선(50세·남·교육의길연구소장) = 11억7천900만원, 병역필, 8천322만원, 전과 없음
△양소영(50세·여·교육작가) = 19억4천100만원, 병역비대상, 1억2천596만원, 전과 없음
△신상훈(33세·남·정치인) = 9억700만원, 병역필, 794만원, 전과 없음
△배수진(45세·여·변호사) = 14억3천200만원, 병역비대상, 1억1천588만원, 전과 없음
△이규원(46세·남·변호사) = 12억2천500만원, 병역필, 5천703만원, 전과 없음
△김영옥(54세·여·변호사) = 1억9천500만원, 병역비대상, 364만원, 전과 없음
△류대영(58세·남·정당인) = 13억7천600만원, 병역미필, 4천430만원, 1건
△조혜진(47세·여·정당인) = 3억5천700만원, 병역비대상, 1천589만원, 전과 없음

가가국민참여신당 (1명)

△ 홍미혜(42세·여·주부) = 1천700만원, 병역비대상, 0원, 전과 없음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7명)

△ 위금숙(59세·여·위기관리연구소 소장) = 23억3천300만원, 병역비대상, 4천497만원, 전과 없음
△ 민경욱(60세·남·정당인) = 27억4천700만원, 병역필, 1억7천301만원, 전과 없음
△ 김진희(54세·여·정당인) = 2억5천400만원, 병역비대상, 3억2천830만원, 1건
△ 이석인(70세·남·정당인) = 0만원, 병역필, 2천361만원, 3건
△ 권순자(66세·여·배재대학교 명예교수) = 6억8천400만원, 병역비대상, 5천426만원, 1건
△ 홍사성(71세·남·(주)굿힐건설대표) = -5억6천000만원, 병역필, 4억6천801만원, 전과 없음
△ 박난선(67세·여·(주)굿힐건설 감사) = -5억6천000만원, 병역비대상, 4억6천801만원, 전과 없음

반공정당코리아 (2명)

△ 유창경(51세·여·정당인) = 0원, 병역비대상, 0원, 전과 없음
△ 류승구(62세·남·정당인) = 70억7천900만원, 병역필, 4천485만원(체납 1천408만8천원), 1건

가락특권폐지당 (2명)

△ 송미선(57세·여·정당인) = 1억2천만원, 병역비대상, 878만원, 전과 없음
△ 안형준(66세·남·교수) = 12억3천600만원, 병역필, 2천391만원, 1건

공화당 (1명)

△ 유정숙(64세·여·공화당 중앙위 운영위원) = 0원, 병역비대상, 0원, 전과 없음

국가혁명당(10명)

△ 이미현(61세·여·의사) = 16억6천600만원, 병역비대상, 3억5천102만원(체납 37만8천원), 전과 없음
△ 허경영(76세·남·강연업) = 481억5천800만원, 병역필, 30억3천386만원(체납 373만1천원), 3건
△ 박수연(58세·여·정당인) = 5천800만원, 병역비대상, 71만원, 전과 없음
△ 김정훈(54세·남·한의사) = 6억6천900만원, 병역필, 3억3천783만원(체납 3천482만원), 전과 없음
△ 조승리(62세·여·정당인) = 16억1천700만원, 병역비대상, 4억9천425만원, 전과 없음
△ 김장원(60세·남·의사) = 16억6천600만원, 병역미필, 3억5천102만원(체납 37만8천원), 전과 없음
△ 홍서율(54세·여·한의사) = 11억7천200만원, 병역비대상, 1억784만원(체납 2천839만원), 전과 없음
△ 박병욱(70세·남·정당인) = -4천700만원, 병역필, 8천437만원(체납 12만3천원), 1건
△ 김순자(67세·여·정당인) = 14억4천000만원, 병역비대상, 1억4천400만원, 전과 없음
△ 이영근(69세·남·사업가) = 0만원, 병역미필, 416만원, 2건

국민대통합당 (2명)

△ 민경옥(69세·여·정당인) = -2억8천만원, 병역비대상, 319만원, 1건
△ 김환승(30세·남·정당인) = -2천300만원, 병역필, 190만원, 전과 없음

금융개혁당 (1명)

△ 신미숙(55세·여·금융개혁당 대표) = 16억5천600만원, 병역비대상, 1천743만원(체납 218만2천원), 전과 없음

기독당 (2명)

△ 최영순(71세·여·정당인) = 2천900만원, 병역비대상, 2천983만원(체납 163만1천원), 전과 없음
△ 정해연(53세·여·정당인) = 2천300만원, 병역비대상, 776만원, 전과 없음

기후민생당 (1명)

△ 탁향우(58세·여·무직) = -4천만원, 병역비대상, 53만원, 4건

내일로미래로 (7명)

△ 정준이(66세·여·정당인) = 6억9천700만원, 병역비대상, 2천286만원(체납 101만4천원), 전과 없음
△ 유정호(55세·남·작가(‘십층산’의 저자)) = 65억6천400만원, 병역필, 3천3만원, 전과 없음
△ 남윤정(54세·여·목사) = 18억6천600만원, 병역비대상, 3천108만원, 전과 없음
△ 박영섭(66세·남·한국화물정책연구회 대표) = 1억1천000만원, 병역필, 61만원, 전과 없음
△ 이경순(52세·여·모두함께국민운동본부(충남) 행정실장) = 0원, 병역비대상, 47만원(체납 312만원), 1건
△ 김태용(54세·남·세이크(SAKE) 전무) = 18억6천600만원, 병역필, 3천208만원, 1건
△ 전숙희(67세·여·목사) = 3억9천400만원, 병역비대상, 216만원, 전과 없음

노동당 (2명)

△ 남한나(40세·여·건설노동자) = 3억500만원, 병역비대상, 1천156만원, 전과 없음
△ 유진우(28세·남·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 = -1천000만원, 병역미필, 38만원, 전과 없음 노인복지당(5명)
△ 김명숙(58세·여·주)조이스톤 대표이사) = 0원, 병역비대상, 240만5천원(체납 34만3천원), 1건
△ 김효진(72세·남·사단법인 한국응용통계연구원 이사장) = 8억8천800만원, 병역필, 4천835만원, 3건
△ 김민희(68세·여·목사) = 8억6천700만원, 병역비대상, 705만원, 전과 없음
△ 이인교(69세·남·한국전력전우회회장) = 35억600만원, 병역필, 5억7천698만원(체납 73만원), 전과 없음
△ 유향화(67세·여·동진컨설팅 대표) = 9억2천000만원, 병역비대상, 1천736만원, 전과 없음

대중민주당 (5명)

△ 나흥덕(51세·여·교수) = 25억4천800만원, 병역비대상, 2천814만원, 전과 없음
△ 임동주(59세·남·경영인) = 8억1천000만원, 병역필, 2천214만원(체납 361만1천원), 2건
△ 이경희(57세·여·간호사) = 200만원, 병역미필, 1만원, 전과 없음
△ 최인백(69세·남·경영인) = 10억8천200만원, 병역필, 5천428만원, 3건
△ 정남희(54세·여·경영인) = 4억9천600만원, 병역비대상, 8천454만원(체납 8천441만1천원), 1건

대한국민당(4명)

△ 이윤진(72세·여·사회단체활동가) = 7억7천만원, 병역비대상, 331만원, 전과 없음
△ 김택룡(85세·남·사회단체활동가) = 11억000만원, 병역필, 229만원, 3건
△ 유인순(61세·여·사회복지사) = 7억5천000만원, 병역비대상, 1억1천281만원, 전과 없음
△ 서영기(29세·남·평생교육플래너) = -5천100만원, 병역필, 33만원, 전과 없음

대한민국당(2명)

△ 안정자(68세·여·정당인) = 0원, 병역비대상, 8천847만원(체납 144만7천원), 전과 없음
△ 성인제(70세·남·정당인) = 600만원, 병역필, 1천377만원, 1건

대한상공인당 (4명)

△ 이순희(71세·여·자영업) = 4억100만원, 병역비대상, 978만원, 전과 없음
△ 정재훈(63세·남·자영업) = 34억2천300만원, 병역필, 2억5천310만원, 전과 없음
△ 강정자(62세·여·사업) = 12억1천000만원, 병역비대상, 2억3천420만원, 전과 없음
△ 김현식(67세·남·정당인) = 2천500만원, 병역필, 2천642만원, 전과 없음

미래당 (1명)

△ 최지선(34세·여·정당인) = -7천만원, 병역비대상, 12만원, 전과 없음

새누리당 (1명)

△ 진윤희(64세·여·회사원(산림기술사사무소 숲사랑)) = -4억1천700만원, 병역비대상, 544만원, 전과 없음

소나무당 (8명)

△ 노영희(55세·여·변호사) = 9억1천800만원, 병역비대상, 2억8천697만원, 2건
△ 변희재(49세·남·정당인) = 4억7천600만원, 병역필, 543만원, 3건
△ 손혜원(69세·여·디자이너) = 46억1천200만원, 병역비대상, 1억264만원, 2건
△ 정철승(53세·남·변호사) = 8억1천800만원, 병역필, 7천398만원, 전과 없음
△ 권윤지(27세·여·작가) = 1천100만원, 병역비대상, 7만원, 전과 없음
△ 김도현(57세·남·경영컨설턴트) = 18억6천400만원, 병역필, 2억526만원(체납 131만5천원), 전과 없음
△ 정다은(37세·여·정당인) = 2억1천000만원, 병역비대상, 844만원, 1건
△ 마화용(63세·남·정당인) = -1천200만원, 병역필, 4천265만원, 1건

신한반도당 (2명)

△ 이선미(59세·여·장례지도사) = 0원, 병역비대상, 401만9천원, 전과 없음
△ 이상재(55세·남·정당인) = 5천000만원, 병역필, 1천142만원, 2건

여성의당(1명)

△ 유지혜(26세·여·무직) = 3천600만원, 병역비대상, 48만원, 전과 없음

우리공화당 (8명)

△ 진순정(45세·여·정당인) = 1억7천700만원, 병역비대상, 1천318만원, 2건
△ 박주호(28세·남·사회기관단체인) = 14억9천900만원, 병역필, 249만원, 1건
△ 최민선(44세·여·정당인) = 1억6천700만원, 병역비대상, 687만원, 전과 없음
△ 김재국(54세·남·정당인) = 2억8천500만원, 병역필, 37만원(체납 5천769만3천원), 4건
△ 유연수(54세·여·성악가) = 1억1천600만원, 병역비대상, 17만원, 전과 없음
△ 송영진(63세·남·정당인) = 1억6천400만원, 병역필, 618만원, 5건
△ 김주영(40세·여·정당인) = 3억3천600만원, 병역비대상, 245만원, 1건
△ 김근복(64세·남·정당인) = 11억5천700만원, 병역필, 1천937만원, 전과 없음

자유민주당(7명)

△ 오율자(72세·여·한양대 명예교수) = 69억8천만원, 병역비대상, 5천346만원, 1건
△ 고영주(75세·남·정당인) = 71억1천700만원, 병역필, 1억3천745만원, 전과 없음
△ 김명숙(71세·여·뇌교육코치) = 23억1천800만원, 병역필, 8천994만원, 전과 없음
△ 김경자(74세·여·정치인) = -1억3천400만원, 병역비대상, 2만원, 전과 없음
△ 손상윤(58세·남·정치인) = 16억4천400만원, 병역필, 4천7만원, 3건
△ 문계순(68세·여·노동운동가) = 2천800만원, 병역비대상, 249만원, 1건
△ 김길도(78세·남·예비역 해병대 대령) = 9억1천600만원, 병역필, 4천765만원, 전과 없음

케이정치혁신연합당 (4명)

△ 서정미(54세·여·대학교수) = 4억500만원, 병역비대상, 2천794만원, 전과 없음
△ 하준명(50세·남·정당인) = -1억4천000만원, 병역필, 1천596만원, 전과 없음
△ 김선녀(55세·여·정당인) = -1천100만원, 병역비대상, 32만원, 전과 없음
△ 강성석(63세·남·건설업) = 64억2천100만원, 병역필, 7억4천751만원, 2건

통일한국당 (2명)

△ 여시원(54세·여·재무설계사) = 0원, 병역비대상, 225만3천원, 전과 없음
△ 윤대관(55세·남·(주)메타리치 희망본부장) = 2천000만원, 병역필, 257만원, 전과 없음

한국농어민당 (2명)

△ 김보경(60세·여·농업인) = -14억6천200만원, 병역비대상, 4천82만원, 전과 없음
△ 김도건(60세·남·어업인) = -1천600만원, 병역필, 232만원, 3건

한나라당 (8명)

△ 박서린(24세·여·미국방송세계본부IO-WGCA CEO) = 3억7천500만원, 병역비대상, 2억3천150만원(체납 2억7천817만8천원), 전과 없음
△ 이현조(77세·남·무직) = 100만원, 병역필, 0원, 전과 없음
△ 이수정(36세·여·정당인) = 4억5천000만원, 병역비대상, 31만원, 전과 없음
△ 이성구(73세·남·청소년건전육성연구원 원장) = 51억200만원, 병역필, 5억3천989만원, 전과 없음
△ 김정미(66세·여·시인) = 0만원, 병역비대상, 0원, 전과 없음
△ 권명준(58세·남·CEO 전자자동화시스템 개발자) = 1억3천400만원, 병역필, 208만원(체납 36만4천원), 2건
△ 박선자(65세·여·정당인) = 0만원, 병역비대상, 0원, 전과 없음
△ 방효필(68세·남·농업) = 6억400만원, 병역필, 179만원, 전과 없음

한류연합당 (3명)

△ 설윤서(42세·여·정당인) = 7억5천만원, 병역비대상, 1천652만원, 전과 없음
△ 김선옥(59세·여·사업가) = -2천100만원, 병역비대상, 4만원, 전과 없음
△ 김성희(42세·여·사업가) = 3억1천400만원, 병역비대상, 404만원, 전과 없음

홍익당 (2명)

△ 장소영(49세·여·감정평가사) = 7억5천900만원, 병역비대상, 609만원, 전과 없음
△ 윤홍식(50세·남·정당인) = 7억6천700만원, 병역필, 369만원, 전과 없음

히시태그국민정책당 (1명)

△ 이기남(89세·여·경영인) = 88억6천888만1천원, 병역비대상, 1억9천658만1천원(체납 5천210만9천원), 9건

이런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가 과연 정상적인가?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고 선거를 존중하는 대한민국에 이렇게 많은 정당들이 난립하고 국회의원 선거때에 잠깐 등장하는 것이 정상적이라 봅니까? 선거판에 정당들이 무슨 떳다방도 아니고 생판 모르는 듣보잡 정당들도 많습니다. 선거판에서 한 판 재미를 보려고 만든 정당들도 부지기수입니다. 이런 제도하에서 대한민국이 제대로 굴러가는 것도 신기한데, 과연 굴러가는 대한민국은 어디로 갈까요?

비례대표 후보자를 꼽기 위한 정당 38개를 표기한 이번 총선 비례대표 투표용지도 가히 세계적입니다. 투표용지가 무려 51.7㎝로 역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가장 길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길게 제작 된 투표지를 분류기가 사용하지 못해 비례대표 개표는 100% 수개표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무슨 아프리카 미개국도 아니고, 정보통신 강국이라는 나라에서 하나 하나 손으로 투표용지를 가려야 한다니 이것도 또한 웃기는 짜장면의 단무지 같은 일입니다.

투표용지를 손으로 일일이 한 땀 한 땀 까는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발전을 기대합니다.

상식은 권력이다 nBo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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