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탐구] 이준석 학력, 경력, 가족, 생애에 대해 알아보자

이준석에 관한 프로필 총정리입니다.

이준석은 프로그래머 출신의 정치인이자 방송인이고 초대 국민의힘 당 대표를 역임했다. 이준석은 2021년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에 당대표 후보로 출마하여 36세의 나이로 헌정 사상 최초로 30대, 최연소 제1야당 대표가 되었다. 아직 미혼이다.

이준석

이준석

국회의원 뱃지를 단 한번도 달지 못하고 거대 정당의 당 대표를 지냈다는 것은 이준석의 정치인생의 백미이다. 이준석은 다른 정치인들이 갖지 못한 것을 갖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나름대로 독특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이준석은 국민의힘 정치인으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독자적 정치 행보를 하면서 신당 창당의 의지를 천명하는 등 나름대로 차기 대권을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상식은 권력이다’에서 모든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그에 대한 인물탐구를 합니다.

이준석 인물탐구

이준석의 기본적인 학력과 경력을 살펴 보고 과연 차기 대권 후보로 나올 수 있을지 살펴본다.

이준석 프로필

이준석 李俊錫 | Junseok “Andy” Lee

이준석은 1985년 3월 31일 생이다. 이준석의 본관은 광주 이씨(李氏)이다. 한자 명은 李俊錫 이다. 영문으로는| Junseok “Andy” Lee로 표기한다.

출생 : 1985년 3월 31일, 서울특별시 성동구 사근동
거주지 :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 포레나 노원
등록기준지 : 대구직할시 중구 달성동
본관 : 광주 이씨
국적 : 대한민국
현직 :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대표교사

이준석 생애

이준석은 1985년 3월 31일 서울시 성동구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출생햇다. 유년 시절에 상계동에 거주하며 온곡초등학교를 졸업했다. 주로 상계동에 살다가 부친이 해외발령이 난 후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에 1년씩 잠시 있었고, 이후 한국에 돌아와서 정착한 곳은 목동이다.

그는 월촌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과학고등학교 13기로 입학하여 학생회장을 지내고 조기졸업하였다. 이후 카이스트에 1~2달 남짓 다니다가 중퇴하고, 하버드 대학교 서류전형에 지원하여 합격하였다.

하버드대 입학이 확정된 후에 국비 유학생(대통령과학장학금)에 선발되었다. 이후 하버드 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 학사 학위와 경제학과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하버드대 한인학생회장으로도 활동하였다.

하버드대 졸업 후에는 이미지브라우저 개발업체인 이노티브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2007년 11월부터 복무하여 2010년 9월 복무만료 하였다. 이 과정에서 2010년 8월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한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사업에서 350명의 지원자 중에 100명에 선발되어 9월부터 시작된 1기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강용석 의원이 8일이상 무단 결근하면 산업기능요원 편입이 취소되어 현역 입대해야 하기에 병역법 위반이라고 고발 당했으나 해당 업체 동의를 받아 ‘혐의없음’으로 처분되었다. 이준석은 산업기능요원 복무가 끝나자 소프트웨어 개발 벤처기업 ‘클라셰스튜디오’를 세워 활동하였다.

2011년 12월에 이준석은 박근혜 의원에 발탁되어서 정치판에 뛰어 든다. 이때 약 20대 중반의 어린 나이에 새누리당 비대위원이 된 점이 세간에 큰 화제를 불러왔고 이준석은 이러한 계기를 이유로 박근혜 키즈라는 별칭을 듣게 되었다.

2016년 20대 총선을 앞두고 차세대 보수 정치인으로 대중의 관심을 끈 이준석은 노원 병 지역구에 출마하였으나 안철수 후보에게 패배 하며 2위로 낙선한다. 좌우지간 안철수와 이준석은 이때부터 악연인가 보다. 지금도 안철수와 싸움이 계속 이어지는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이후 2018년 재보궐선거, 2020년 21대 총선에서 모두 노원구 병에 각각 바른미래당, 미래통합당의 당적을 가지고 출마하였고 연속으로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이후 정당 생활을 계속 하면서 이준석은 여러 종편 방송에 패널로 나와서 입담과 위트로 더 많이 알려진다.

이준석은 바른미래당으로 당적을 옳겨 2018년 9월 최고위원이 되었으나 2019년 10월 18일 당직을 박탈 당했다. 이때 이준석은 바른미래당의 최고위원직과 서울 노원병 지역위원장직에서 물러났다. 이 당시 바른미래당은 손학규 대표와 호남계로 이뤄진 당권파와 유승민계-안철수계 연합인 비당권파가 오랫동안 대립하는 상황이었다. 바른미래당 윤리위원회는 안철수 전 대표를 비하했다는 이유로 제소된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에게 ‘당직 직위해제’ 징계를 내렸다.

바른미래당 윤리위는 이준석이 바른미래당 창업주인 안철수 전 의원을 비하하고 욕을 했다는 이유로 이 같은 징계 처분을 내렸다. 청년정치학교 뒤풀이 행사에 참석한 30여명 앞에서 당 지도자인 안철수 전 의원을 두고 ‘병X’ 등의 비하 발언과 욕설을 쏟아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준석은 징계 직후 바른미래당을 “손학규 대표의 사당(私黨)화”라고 주장했다.

2021년 재보궐선거 오세훈 캠프에서도 활동하였다. 이때 이준석은 청년 지지 결집의 효과로 2030 남성에게 큰 지지를 받으면서 국민의힘 완승에 큰 기여를 했다. 이 후 이준석 전 대표는 국민의힘 당대표에 후보로 출마하여서 득표율 43.82%를 기록하면서 당시 나경원 의원의 당선이 유력한 가운데 치루어진 당대표 선거에서 나경원을 누르고 1위를 차지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이준석은 이때 최연소 당대표가 되었다. 국민의힘 당 대표 취임 후에는 대변인 토론배틀 등 참신하게 당을 쇄신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준석은 당 대표 시절에 대선후보 2:2팀 토론배틀, 당 대변인 및 주요당직 공개경쟁선발, 공천 관련 자격시험제 도입 등을 발표하였다. 또한 자전거와 지하철로 출근 하는 모습을 보여서 제1야당의 당대표로 신선감을 보였다. 그러나 이준석은 의외로 많은 활동을 하지 못했고 여러가지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2022년 10월6일 법원에 제기한 3,4,5차 가처분 신청을 모두 기각 당하면서 대표직에서 자동 퇴임되었다.

2022년 7월 8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성접대 의혹에 대한 증거인멸교사 혐의와 관련하여 ‘품위유지의무 위반’으로 당원권 6개월 정지라는 중징계를 의결하였다. 이에 따라 당대표 직무가 정지되었고, 2023년 6월에 만료될 당대표 임기 중간에 공백이 생겼다. 그리고 직무정지 기간 중 윤석열-권성동 텔레그램 논란이 발생하면서 당내에서 비대위로의 체제 전환을 추진하는 움직임이 발생했고, 이에 맞서 이준석은 법원에 연속적으로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

법원은 처음에는 주호영 비대위원장에 대해서는 가처분신청을 일부 인용해 주 위원장의 직무를 정지했다. 이후 당헌 개정을 통해 새로 임명된 정진석 비대위원장에 대해서는 가처분신청을 기각해 새로 출범한 비대위의 효력을 인정하였다. 그리고 10월 7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당론에 맞선 가처분신청 제기와 당 구성원에 대한 모욕적 발언을 사유로 이준석에 대한 당원권 정지 기간을 1년 연장하여 총합 1년 6개월 동안 당원권 처분을 내린다. 결국 가처분신청 기각과 2차례의 징계를 통해 이준석은 당대표직 상실이 완전히 확정되었다.

2023년 11월 2일, 공식적으로 당에서 이준석에 대한 징계 취소 안건을 의결함에 따라 그의 징계가 해제되었다. 국민의힘에서는 증거인멸교사와 품위유지위반, 모욕적 발언에 대한 모든 징계를 직접 철회했다. 그러나 이준석은 정국의 변화를 이끌면서 새로운 정당을 창당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준석의 사생활 논란

이준석의 성접대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2021년 12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이준석이 대전광역시의 룸살롱에서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하였다. 이준석이 2013년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로부터 대전의 한 호텔에서 성접대를 받았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혹이었다.

이준석은 성접대 관련 의혹을 부정하였다. 결국 이 사건으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 의해 6개월 징계처분을 받았다. 이준석은 이 사건과 관련하여 눈시울을 붉히면서 억울함을 호소하고 가처분 신청을 하면서 맞섰으나 결국 징계를 받았다. 국민의힘에서 당헌 개정을 추진하는 여러 과정을 통하여 이준석은 총 1년 6개월 동안 당원권이 정지되었다. 이로써 그는 징계를 통해 당대표직이 상실되기에 이른다.

이준석 경력

2007년6월~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대표교사
2011.12~2012.5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
2014년6월 새누리당을 바꾸는 혁신위원회 위원장
2018년9월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2020년2월 미래통합당 최고위원
2021년6월~2022년 8월 국민의힘 당대표
2021년11월 제 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상임선거대책위원장,홍보미디어총괄본부장

이준석과 안철수의 악연

사람이 살다 보면 궁합이 있나 보다. 이준석의 인물탐구에 있어 가장 흥미로운 것은 안철수와의 관계이다. 정치는 한 편의 예술이자 드라마라고는 하지만 주인공이 둘 일 수는 없다. 이준석과 안철수는 서로 상처를 주면서 아웅다웅 싸우게 된 배경은 이미 오래되었다.

1라운드

이준석과 안철수는 2016년 제20대 총선 당시에 서울 ‘노원구 병’ 지역구 국회의원을 놓고 서로 각축을 벌였다. 이때 안철수는 국민의당 후보로 나섰고, 이준석은 새누리당 후보였다. 결국 이 당시 맞대결은 안철수 후보의 완승이었다. 이때 안철수 후보는 52.3%를 득표했고, 이준석 후보는 31.3%를 득표했다.

2라운드

이준석과 안철수의 정치 악연의 가장 결정적인 계기가 된 사건이 있었다. 바로 2019년 10월18일 바른미래당 윤리위원회의 징계 결정이다. 이때 바른미래당 윤리위원회는 이준석 최고위원이 안철수 전 대표를 비하했다는 이유로 ‘당직 직위해제’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이러한 징계로 인하여 이준석은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최고위원 자격과 서울 노원병 지역위원장직에서 쫓겨 나온 신세가 됐다.

이준석의 뇌에는 ‘안철수’ 하면 무엇인가 자동적으로 발동되는 것이 있는 것 같다.

밥 먹으면서도 둘은 앙숙

“안철수씨, 조용히 밥 좀 먹읍시다!”
2023년 11월 6일 점심 무렵에 이준석은 여의도 어느 복국집에서 이렇게 큰소리를 쳤다.
이준석은 식사를 하다가 옆 방에서 들리는 대화를 듣게 됐다. 그런데 이것이 안철수가 자신을 언급하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그러자 이준석은 안철수 쪽 방을 향해 큰 소리로 “조용히 좀 합시다!” “식사 좀 합시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아무튼 둘은 밥을 먹으면서도 이렇게 앙숙이다.

이준석을 바라다 보는 시각

이준석은 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새로운 정당을 만든다고 한다. 이미 창당 시기도 정하고 카운트 다운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준석 신당의 출현은 정계 개편의 소용돌이로 될 것이다. 국민의힘에서 이준석의 역할은 이제 없다고 판단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자신만이 생각하는 정치 프레임을 만들겠다는 의지는 분명해 보인다. 그런데 이준석의 정치적 행위의 목적이 정말로 국민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개인을 위한 것인지 냉정히 볼 필요는 있다.

소년등과 일불행(小年登科 一不幸)이란 말을 들어 본적 있는가? 어린 나이에 과거에 급제하고 출세한 것이 제일 불행이라는 말이다. 중국 송나라 때 학자인 정이가 한 말이다. ‘인생 삼불행(人生三不幸)’이란 말 중 하나이다. 소년등과(小年登科 )와 함께 ‘석부형제지세(席父兄弟之勢ㆍ대단한 부모 형제를 만난 것)’‘유고재능문장(有高才能文章ㆍ높은 재주와 뛰어난 문장력을 지닌 것)’이 바로 그것이다.

이준석은 비교적 젊은 나이에 거대 정당의 당 대표를 하고 대통령 선거에서 선거대책위원장을 하는 등 막중한 자리를 얻은 바 있다. 과거에 이런 역할은 거의 국무총리급이다. 이제 이준석이 이제 바라 볼 곳은 ‘차기 대통령’이 되는 것 뿐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정치를 하면 할수록 성숙한 리더십이 그에게는 필요하다. 정치는 항상 무엇을 향해 투쟁하고 싸우는 것이 미덕인 것 같지만, 잘 타협하고 양보하는 기술도 익혀야 더 큰 정치를 할 수 있다.

정치를 함에 있어서 극한 대립 상황이 오더라도 넘어야 할 것과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 정치에 영원한 동지도, 영원한 적도 없다는 말도 있다. 이것은 인물탐구에 두 번째 거론되는 이준석이 마음에 새겨 들어야 할 말이다.

큰 정치를 하는 것은 내가 어떤 주도적 역할을 하여서가 아니라 자신을 중심으로 세상이 저절로 바뀌어 가게끔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덕(德)이다. 정치는 덕을 바탕에 두지 않으면 한낱 장사꾼의 흥정과 농간에 불과하다.

상식은 권력이다 nBox.com


error: 상식은 권력이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