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탐구] 임사홍 그는 정말 간신이었는가
조선시대에 왕과 신하 간에 얽힌 이야기들은 실록과 야사 등을 통해 전해진다. 조선시대에는 충신에 관한 썰도 있지만 간신에 대한 이야기도 많다. 연산군 시절에 간신의 대명사로 알려진 임사홍, 그가 정말 간신이었는지 상식적으로 알아 보자.
조선시대에 왕과 신하 간에 얽힌 이야기들은 실록과 야사 등을 통해 전해진다. 조선시대에는 충신에 관한 썰도 있지만 간신에 대한 이야기도 많다. 연산군 시절에 간신의 대명사로 알려진 임사홍, 그가 정말 간신이었는지 상식적으로 알아 보자.
우리나라 사람들 대다수가 ‘안중근’하면 ‘이토 히로부미 저격’ 외에 알고 있는 것이 별로 없다. 그래서 상식적으로 안중근에 대해 좀 더 알아보자는 것이다.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지만, 동학농민군도 저격을 했다. 역사적 인물은 늘 탐구대상이라는 것이 상식이다.
중국의 시인 중 진정한 술꾼으로 유명한 도연명에 관한 인물 이야기입니다. 도연명은 음주를 통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세속의 번뇌를 벗어나는 방법을 알았다. 도연명의 술에 관한 대표적인 시 음주(飮酒)를 통해 그의 철학과 천재성을 살짝 엿보기로 합니다.
어느 날 생선을 팔다가 정치를 팔겠다고 뛰어든 선수가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함운경이다. 뭐 자신이 무엇을 하고 먹고 살든 철저하게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문제가 되겠는가? 생선을 팔다가 야채를 팔면 어떻고 또 고기를 팔면 어떤가? 그러나 양심은 팔지 말자!
건국전쟁은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았던 건국과 이승만 대통령의 역사를 다큐멘터리로 만든 영화이다. 엄연하고 객관적인 기록물과 자료에 근거하여서 이승만을 재조명한다. 대한민국의 탄생과 건국 과정에 이르기까지 이승만의 활동을 정확하게 아는 것은 상식이다.
장량(張良)은 중국 초한전쟁에 있어 가장 뛰어난 전략가였다. 자는 자방(子房)이다. 그는 가장 훌륭한 참모의 대명사이다. ‘지지(知止: 멈출 때를 안다)’와 ‘성공불거(成功不居: 성공한 곳에는 머무르지 않는다)’ 라는 장량의 철학은 바로 위대한 상식이다.
한신(韓信)은 유방과 항우의 싸움에 있어 초나라를 꺽고 한나라가 건국되는 과정에 있어 연전연승한 중국 최고의 천재 병법가이며 장군이다. 그러나 한신은 결국 토사구팽 당하고 죽임을 당한다. 한신은 자신이 왜 죽게 되었는지도 모를 정도로 상식이 없었다.
흙수저로 태어나 중국 한나라 초대 황제의 자리에 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 바로 유방에 관한 성공비결에 대한 인물탐구이다. 유방이 작은 동네 양아치에서 어떻게 일개 나라를 건국한 황제가 될 수 있었는지 그 성공비결을 알아본다. 유방은 상식이 깊었다.
초한지에서 천하를 평정하면서 주인공이 될려다 실패한 인물, 바로 항우에 관한 상식입니다. 항우가 타고난 배경도 좋았고 초반에 운세도 좋았는데 왜 역사에서 그는 패배자가 되었는지 곰곰이 새겨 볼 필요가 있다. 초한지로 상식의 핵심을 꿰 뚫어 보시기 바랍니다.
국민의힘이 공개한 2차 영입인재는 △청년창업가 심성훈씨 △정혜림 KAIST 학생 △김금혁 보좌관 △채상미 이화여대 경영학부 교수 △임형준 스마트농업 스타트업 대표 △공지연 변호사 △최수진 파노로스바이오사이언스 대표 △호준석 전 앵커 등 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