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한동훈 문자 내용 – 김건희 문자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총선에서 개박살나서 지리멸멸한 상태로 국민의힘을 새롭게 재건하는 지도부를 결성하겠다는 당 대표 선거에서 김건희와 한동훈간 문자가 논란으로 떠 올랐다. 어떻게 달라지겠다는 모습보다는 김건희와 한동훈 간 문자로 공방을 벌이는 모습에 국민은 얼떨떨하다.
총선에서 개박살나서 지리멸멸한 상태로 국민의힘을 새롭게 재건하는 지도부를 결성하겠다는 당 대표 선거에서 김건희와 한동훈간 문자가 논란으로 떠 올랐다. 어떻게 달라지겠다는 모습보다는 김건희와 한동훈 간 문자로 공방을 벌이는 모습에 국민은 얼떨떨하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조사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역대 대통령 순위입니다. 1위는 노무현, 2위는 박정희, 3위는 문재인 등 전직 대통령이 차지 하였습니다. 대통령 임기를 가장 많이 한 전직 대통령은 박정희로 5,793일 동안 재직하였습니다.
총선 참패 이후 국무총리와 대통령 비서실장 교체에 따른 많은 하마평이 시중에 떠도는 가운데 오늘 박영선 총리·양정철 비서실장설이 대한민국을 강타했다. 그렇다면 도대체 이러한 썰이 도는 이유는 무엇이고 향후 정국은 어찌 될 지 상식적으로 판단해 보자.
4.10 총선에서 말을 아꼈던 홍준표 대구시장이 드디어 말문이 터졌다. 그동안 꾹 참고 있었다는듯 홍준표는 한동훈에게 말의 십자포화를 쏴 버렸다. “한동훈이 대권놀이 하면서 정치 아이돌로 착각하고 셀카만 찍다가 말아먹었다”고 홍준표는 강하게 비판했다.
22대 국회의원 총선 당선자 명단 및 득표 현황입니다. 전국 254개 지역구에서 민주당은 1475만8083표(50.45%), 국민의힘이 1317만9769표(45.05%)를 획득하였다. 전체 의석 300석 가운데 민주당·민주연합이 175석, 국민의힘·국민의미래가 108석을 얻었다. 조국혁신당은 비례대표로만 12석을 확보하였고 개혁신당은 지역구 1석을 포함해 3석을 차지했다.
2024년 4.10 제22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당선된 각 정당의 비례대표 명단입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연합은 14번까지, 국민의미래는 18번까지, 조국혁신당은 13번까지, 개혁신당은 2번까지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선출되었습니다.
2024년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있어 공개된 국민의힘 총선공약입니다. 국민의힘은 “새로운 변화, 내 앞으로’ 라는 제목으로 국민께 드리는 10대 약속을 제시했습니다. 국민택배 2024정책주문 배송 프로젝트를 통해 발표중입니다.
2024년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총선에 있어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공약입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정책목록은 민생회복, 민주수호, 평화복원, 미래성장을 4대 비전으로 설정하고 10대 핵심과제를 국민 앞에 제시했습니다.
국회의원 후보라고 모두 훌륭한 것은 아니다. 국회의원 후보자들 가운데 전과자들도 많다. 제22대 국회의원 전체 후보자(952명) 중 305명(32.0%)은 전과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것은 정말 놀랄만한 수치이다. 여기 음주운전 범죄 경력자도 많다.
총선 이후에 압도적 승세를 잡은 민주당은 윤석열 탄핵 운동을 벌일 것이며, 이때 국민의힘은 대통령에게 탈당을 요구하거나 또는 윤석렬이 스스로 탈당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사태가 이 지경이 되도록 보수(保守)는 과연 무엇을 했는가? 또 자성(自省)의 시간을 가져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