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충파해(刑沖破害) 표, 운(運)에서 형충파해를 만나면 인생이 달라진다

사주를 간명하는데 있어서 기본적으로 지지간의 조화와 균형을 중요하게 본다. 그런데 이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사주의 형충파해(刑沖破害)이다. 형충파해는 지지가 서로 극하고 배척하는 것이다. 지지가 갖고 있는 특유한 성질로 인하여 각기 극하고 배척하는 정도에 따라 그 형태는 형(刑), 충 (沖), 파(破), 해(害)로 구분된다.

형충파해(刑沖破害)라고 하면 일단 각각의 지지가 부딪히고 깨지는 형태로 불길하게 받아 들일 수 있다. 그렇지만 형충파해가 있어도 사주 명식의 판단에 있어 부수적인 영향력만을 가지면서 오히려 지지간의 배합에 따라서는 오히려 길조로 변하거나 상쇄될 수 있다. 따라서 형충파해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나쁘거나 불길하다고 단정할 것은 아니다.

형충파해

웬만한 사주팔자에는 모두 형충파해가 존재한다. 또한 사주의 명식내에 있는 지지간의 형충파해에 일단 관심을 갖는데 더 중요한 것은 대운과 세운에 있어 작용되는 형충파해를 정확하게 간명하여야 사주의 운세와 명의 흐름을 정확히 간파할 수 있다. 이것이 형충파해(刑沖破害)의 핵심이다.

그냥 사주의 지지간 형충파해(刑沖破害)만 달랑 보는 것이 아니라, 다가오는 대운과 세운에서 지지의 형충파해로 인한 상호작용을 정확하게 보는 것이 팔자를 보는 것이다.

형충파해(刑沖破害)

형(刑)은 사전적으로는 ‘형벌’의 의미가 있지만 교정하고 수정하는 힘이 크다. 충(沖)은 흩어지다, 틀어지고, 바뀌고, 변화한다는 의미이다. 파(破)는 깨트릴 파로 상대가 힘을 못쓰게 만든다. 해(害)는 해로울 해로 해친다는 뜻이다.

형(刑)

형의 종류로는 丑戌 刑 , 戌未 刑 , 丑戌未 刑 , 寅巳 刑 , 巳申 刑 , 寅巳申 刑, 子卯 刑, 酉酉 自刑, 辰辰 自刑, 亥亥 自刑 , 午午 自刑이 있다.
흔히 형살, 삼형살이라고도 한다.

형은 수술수가 되기도 하며 관청에 규제를 받게 되는 일이 생길수 있다. 또한 돈과 애정에 관련된 송사가 일어나기도 한다. 형살이 있는 사람이 신강하고 명식이 좋으면 경찰이나 군인, 소방관, 판검사, 의사 등과 같이 권력이나 힘이 있는 분야에서 종사하면 좋다. 그러나 사주 명식이 별로 좋지 않다면 흉악범, 조폭 등 나쁜 쪽에서 힘을 쓰다가 골로 간다.

대외적으로 유명해지는 경우가 많다.

형살의 종류

지세지형(恃勢之刑) 寅巳, 巳申, 申寅
무은지형(無恩之刑) 丑戌, 戌未, 未丑
무예지형(無禮之刑) 子卯, 卯子
자형(自刑) 辰辰, 午午, 酉酉, 亥亥

■ 지세지형 (寅巳申, 인묘신 삼형)

지세지형이 있으면 자기의 세력만 믿고 무턱대고 밀어 붙여 일을 망치게 된다. 너무 자만하여서 타인을 업신여기거나 일을 서두르다 후회하는 경향을 띤다. 그러나 지세지형살이 있는데 사주의 명식이 좋거나 또는 운에서 만나면 권력계통의 직업을 갖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운에서 지세지형으로 출세하는 경우에 권력이나 지위를 잡아도 이것은 운이 좋아 권세를 얻은 것으로 본인의 성격상으로는 많은 문제가 따라서 덕이 없고 외롭게 될 수 있다.

여자의 경우는 지세지형이 있으면 고독합니다.

인사신 삼형으로 사주에 인-사 사-신 인-신 등이 있으면 시세지형 또는 그냥 형이라고도 부른다.
형액, 송사에 휘말리거나 교통사고 또는 관재수가 따르며 법적인 분쟁을 겪을 수 있다.
이 형살이 있는 사람은 약물에 중독되거나 도박에 중독되기도 한다.
한편 은인의 배신과 시기질투 세력간의 갈등 등을 겪는다.

■ 무은지형 (丑戌未, 인술미 삼형)

무은지형이 있으면 성질이 난폭하거나 냉혹 또는 잔인하다. 친구나 자신을 돕는 사람을 해치고 적과 내통을 하기도 한다. 한 마디로 뒤통수 때리는데 능하다.

배신에 능하다.

그러나 무은지형 형살도 사주의 명식이 좋으면 의료, 세무 등의 직업을 갖는다. 무은지형이 있어도 사주가 좋아서 잘 되면 열심히 살지만 누군가와 함께 할 사람이 없고 주변 사람들과 사이가 안 좋아져 원수가 되는 경우가 많다. 만일 운에서 무은지형이 되면 타인과 갈등과 다툼, 송사 등으로 고생할 수 있다.

여자의 경우 이 형이 있으면 임신 중 어려움을 겪는다.

■ 무예지형 (子卯, 자묘형)

무예지형이 있으면 성질이 무섭고 난폭하다. 예의가 없고 타인에게 불쾌감을 준다.
십이운성 중 사(死)나 절(絶)이 있으면 마음이 혹독하여 육친을 해하는 흉한 기운이 있다.

여자는 이 형이 있으면 가정이 화목하지 않다. 남편으로부터 고통을 당하고 아들과도 화목하지 못합니다.

자묘형은 서로가 윗사람 노릇을 하려는 꼴이니 예의가 없게 된다. 한 마디로 싸가지가 없다.
타인을 배려하지 않거나 사람에 대한 존중도 없고 생각이 부족하다.
부부간에도 정이 없어 이혼을 겪을 수 있고 치장하고 꾸미는것을 좋아한다. 한편 자묘형이 왕지에 해당하거나 도화에 앉으면 이성과의 구설과 염문도 많다. 따라서 종교적으로 참회하거나 마음을 닦는 자세로 사는 것이 현명한 삶이 될 것이다.

■ 자형 (辰辰, 午午, 酉酉, 亥亥, 진진, 오오, 유유, 해해)

무슨 일에 있어 꾸준하지 못하고 독립적이지 않다. 반면 쓸 데 없이 자기 주장을 내세워 타인과 불편하게 되거나 적을 만든다. 성격이 음침하고 속마음을 알 수 없으며 독하다.
십이운성 중 사(死)나 절(絶)이 있으면 생각이 천박하다.
십이운성 중 사(死)나 절(絶)이 있으면 장애를 가질 가능성이 있다.
사주의 생시에 자형이 있으면 자식이 병약하고 생일에 있으면 처에게 질병이 있다.

오오자형과 유유자형은 도화(桃花)와 관련이 있다.
이성에 대한 아름다움이 오히려 화가 되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사주 명식이 안 좋거나 운을 잘못 만나면 스토커가 되거나 의부증이나 의처증에 시달린다. 그래서 오오 유유 자형살을 있는 사람들은 늘 이성과 관련되어 문제가 없도록 조심해야 한다. 운이 자칫 나쁘게 작용되면 성희롱 혹은 성폭행 등의 문제로 고통을 받거나 감옥에 갈 수 있다.
오오자형살은 불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화상 혹은 방화에도 주의해야 한다.
불은 이성과의 관계도 되지만 실제 불과도 연관이 있다.
유유자형살은 쇠끼리 부딪히는 형국이라 몸에 상처가 많고 수술수가 따른다.
대운이나 세운에서 운이 나쁘면 길을 걷다가 칼로 괴한의 습격을 받을 수 있고 또는 칼에 베여 피가 나는 상황을 맞이한다.
유유 자형은 칼과 관련된 범죄 혹은 기계에 다칠 수 있으니 항상 주의하여야 한다.

해해 자형은 역마(驛馬)와 관련이 있다. 따라서 이동을 하거나 여행을 하다가 운이 없으면 사건 사고에 휘말리게 된다. 이동중 교통사고 관련하여 구속되는 일등이 따르게 된다. 또한 해해 자형살은 큰 물과 관련하여 사고가 있을 수 있다. 가령 배를 타고 가다 사고가 나거나 관련 사건으로 옥살이를 하기도 합니다.
진진자형은 물놀이를 하다가 사고를 당할 수도 있다. 사주에서 물가에 가지 말아야 할 팔자가 바로 이것이다.
해수는 바다에 해당하고 깊은 바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해자형이 있다고 모두 나쁘다고 볼 수 없고 사주가 잘 통변이 된다면 해외와 관련되어 큰 일을 할 수도 있다.

충(沖)

충의 종류

■ 충의 종류로는 巳亥 沖 , 寅申 沖 , 卯酉 沖 , 子午 沖 , 丑未 沖 , 辰戌 沖 등이 있다.

충은 음양이 같고 오행이 상충인것으로 기운의 불균형에서 나온다.
생지는 생지끼리 왕지는 왕지끼리 고지는 고지끼리 충이다.

■ 상충이란것은 서로가 부딪히는 것이다.

월지에 앉은 것이 가장 세고 그다음이 시지와 일지, 연지 순이다. 그러나 지지 충을 하였다고 무조건 깨진다고 보는 것은 어설프다.

월지(月支)와 일(日) 또는 시지(時支), 년지(年支)와 시지(時支)가 서로 충(庶)되면 광폭(狂暴), 망은(忘恩), 질병의 침노가 있다.

년지(年支)와 월지(月支)가 충되면 생가(生家) 에 살지 못가고 조상의 가업도 승계하지 못한다. 월지(月支)를 충하면 부모. 형제와 동거하지 않는다. 일지(日支)와 시지(時支)가 서로 충하면 처자와 인연이 박하다. 년지(年支)와 일지(日支)가 충되면 부모와 화목치 못하고 일지(日支)와 시지(時支)가 충하면 자식과 화목치 못한다.

천간(天干)이 동일하고 지지(地支)가 충하면 (가령 甲申月과 甲寅日) 걱정과 불안정하고 조업(祖業)을 파(破)한다.

공망(空亡)을 충할 때에는 탈공이라고 하여 화(禍)가 변하여 길(吉)이 된다.

묘(卯)와 유(酉)의 충은 일 월(日 月)의 충이라고 하여 친한 사람을 배반하고 불안한 심신이 그치지 않는다.
자(子)와 오(午)의 충은 이지(二至)이 충이라고 하여 항상 일신이 불안정하다.
사(巳)와 해(亥)의 충은 묘당(廟堂)의 충이라하여 다정다감한 면이 있다.
축(丑)과 미(未)의 충은 붕우(朋友) 매사 지체 됨이 있다.
유(酉)일생으로서 사주 중에 해(害)가 있고 형충(刑)이 또한 있으면 주색으로 인해 망신 할 수가 있다.

여자의 명(命)에 일시(日時)에 진술(辰戌)의 충이 있으면 외로운 명이며 고독하다.

일지(日支)가 충이 되고 사주 중에 간합(干合)이 있는 여명은 항상 의지대로 되지 않고 고생이 많다.

충이 있게 되면 교통사고를 주의하는 것이 좋다.

파(破)

파의 종류

■ 卯午 破 , 子酉 破 , 丑辰 破 , 戌未 破 , 巳申 破 , 寅亥 破 등이 있다.

파는 3합을 파괴한다는 의미 외에도 , 역시나 음양의 불균형을 뜻한다.

재미있는것은 사신파인데 , 사신형 , 사신합 , 사신파 3가지가 모두된다.

사신형이 성립되는것은 , 사와 신이 있고 , 다른 지지에 해나 인이 왔을 때이다. 사신파가 성립 되는것은 사와 신이 있고 다른 지지에 금국, 수국의 삼합요소인 자,축,진,유가 왔을 때이다. 사신합이 되는 경우는 위에 경우를 제외한 경우 사신합이라고 본다.

월(月)과 일지(日支)의 파(破)는 처궁이 흉하며 정서 불안이 있다.
년(年)을 파(破)하면 부모과 조기에 이별하기 쉬운 명이다.
월지(月支)를 파(破)하면 가정의 문이 열린다하여 변동이 심하다.
시(時)를 파하면 자식과의 관계가 나쁘며 만년에 불행하다.
일지(日支)를 파(破)하면 일신고립하고 심신이 고달프며 처자의 인연이 박하다.

■ 인해파(寅亥破) 또는 사신파(巳申破)가 있으면 합도 되고 파와 형이 되니 유혹에 약하다.

사주에 인신사해(寅申巳亥) 넉자가 있으면 변화를 쫏는 형상이니 유혹에 약하다. 
남자는 정치가나 부귀하고 여자는 음탕 또는 방탕하고 파란이 많다.
쌍둥이를 출산하거나 과부 또는 고독한 명이 되기 쉽다.

■ 자유파(子酉破) 오묘파(午卯破)는 사정(四正)으로 상생(相生)의 파(破)이다, 그러나 좋지 않을 수 있다.

사패(四敗), 사욕지(四浴地)가 되므로 주색을 좋아하고 사생활이 문란하고 음탕하며 기교, 문학에 뛰어나다. 
사주에 자오묘유(子午卯酉) 네 글자 모두 있으면 예의가 없고 문란하며 음탕하다.
자오묘유(子午卯酉)가 두 자 이상 있으면 해당 궁위의 육친이 색정의 끼가 있다.
자오묘유(子午卯酉)가 년(年) 월(月)에 있으면 년상(年上)의 여자와 인연 이 있고 일시(日時)에 있으면 년하(年下)의 여자와 인연이 따른다.  
팔자에 자오묘유(子午卯酉)가 세 글자 이상 있으면 부부간 불화가 많아 풍파가 많고 매사가 막힘이 많다.

■ 축진파(丑辰破) 술미파(戌未破)는 사고(四庫), 사묘(四墓), 화개살(華蓋殺)로써 같은 오행의 파(破)가 되니 육친이 소원(疏遠)하니 부모, 또는 배우자와 자녀간에 흉하다.

사주에 진술축미(辰戌丑未)가 있으면 극처(剋妻), 극부(剋夫), 극자(剋子)한다. 
여명 사주에 관살(官殺)이 진술축미에 암장(暗藏)되면 숨은 애인이 있다.

■ 자유파(子酉破)는 인덕이 박하고 가정에 풍파가 많다.

남녀 또는 배우자가 신경쇠약이 있고 혹은 변태적이고 의처증이나 의부증 증세가 있다. 귀문관살에 해당하여 인격파탄의 우려도 따른다.

■ 오묘파(午卯破)는 매사에 두색불통이며 주색, 유흥, 오락 등으로 손재을 보고 후안무취( 厚顔無恥)하다.

■ 인해파(寅亥破)는 선합후파(先合後破) 하다.

정을 주고 배신을 당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부부풍파가 많고 변화가 심하다.

■ 축진파(丑辰破)가 있으면 형제간에 불화 하고 부부불화가 있다.

친구간 인덕이 없고 윗사람과 아랫 사람과의 관계가 원만치 않으며 감금, 납치, 사건, 불구 등 뜻하지 않은 일에 사고를 겪을 수 있다.

■ 술미파(戌未破)는 삼형(三刑)을 겸한다.

형제간 불화 와 부부풍파가 많으며 인덕이 박하고 교통사고, 수술을 하거나 장애(불구)의 명이 되기 쉽다.

■ 자유파(子酉破)는 도화살(桃花殺)이 겸하면 성병, 냉병, 월경불순 등이 있다.

귀문살에 해당하니 정신적 질환 또는 변태적 행위에 인연이 있다.

■ 묘오파(卯午破)와 도화살(桃花殺)이 겸하면 이성문제와 시비구설 이 있다.

대인관계에서 배신을 당하는 등 고심 이 많다.

년지(年支)가 파(破)되면 부모와 헤여지기 쉽고 객지로 나간다.
월지(月支)가 파(破)되면 변동이 심하며 가정이 원만치 못하고 객지로 전전한다.
일지(日支)가 파(破)되면 처와 인연이 약하고 일신이 고독하다.   
시지(時支)가 파(破)되면 자식과 인연이 약하고 늙어서 고독하다.
일(日)과 월(月)이 파(破)되면 가정이 풍파가 많고 일신의 생각이 변동이 많으며 처를 상한다.

해(害)

해의 종류

寅巳 害 , 申亥 害 , 子未 害 , 丑午 害 , 卯辰 害 , 酉戌 害 가 있다.

해란 ‘6합을 해한다’ 라는 의미 외에도 역시 음양의 불균형에 문제가 있다. 해를 하는 상대는 자신의 육합 상대와 충을 하는 지지이다.

■ 자미해(子未害)는 원진(元嗔)도 되므로 골육간에 인연이 약하고 정이 없다.

부부간 불화가 있고 재물에 인연이 박하다.

■ 축오해(丑午害)는 원진(元嗔), 귀문(鬼門), 탕화(湯火)가 겸하니 부부불화하고

부모 형제와 정이 없고 본인이 아니면 배우자가 수화상(水火傷)을 입거나 변덕이 심하다.
인격적 이상 징조가 나타나며 약물중독에 약하고 음독(飮毒)하기 쉽고 성정은 변태적이다.

■ 인사해(寅巳害)는 삼형(三刑)과 탕화(湯火)가 겸하니 부부간에 풍파가 많다.

부모 형제와 인연이없고 화상을 입거나 음독을 하거나 수술하는 경우가 있다.

년에 있으면 15세 이하에서 위험 하고 월에 있으면 16세에서 30세 사이,
일지에 있으면 31세에서 45세 사이, 시지에 있으면 만년에 수술의 운 이 있다.

■ 묘진해(卯辰害)는 해당 육친에 인연이 없고 정이 약 하다.

가령 자식의 자리에 있으면 자식에 인연이 약 하다.
행운에서 도래하면 그 자리에 있는 육친과의 인연이 길흉으로 나타난다.

■ 신해해(申亥害)는 육친과 인연이 박하다.

부부풍파와 수액(水厄), 교통사고,낙상수가 있거나 얼굴에 흉터가 있으며 매사가 불통하다.

■ 유술해(酉戌亥)는 부부, 형제무덕 하고 심신이 불안정 하다.

자손에 근심걱정이 많고 가정불화가 심하며 질투, 시기가 많고 배신을 당하며 모든 일들이 불통 한다.

   월지(月支)가 해(害)가 되면 가정이 불평화 하고 고독하며 특히 여자는 더욱 심하다.
   일시(日時)가 상해되면 늙어서 잔질(殘疾)이 있다.
   유일(酉日) 술시(戌時)생은 말을 못하는 사람이 되기 쉽고 얼굴에 악창(惡瘡)이 있다.
   인일(寅日) 사시(巳時)생은 난치병에 고생하거나 불구의 몸이 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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