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제주 지역구 후보
제주에서 국민의힘 후보자들의 당선 가능성이 저조한 까닭은 지역의 정치적 성향이 특수하고 보수 열세 지역이기 때문이다. 2004년 17대 총선 이후 보수 정당 후보자들이 한 명도 당선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면 제22대 총선도 이전과 비슷한 양상이 될 것이다.
제주에서 국민의힘 후보자들의 당선 가능성이 저조한 까닭은 지역의 정치적 성향이 특수하고 보수 열세 지역이기 때문이다. 2004년 17대 총선 이후 보수 정당 후보자들이 한 명도 당선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면 제22대 총선도 이전과 비슷한 양상이 될 것이다.
제22대 총선 경남 지역구 후보 명단입니다. 경남 지역은 국민의힘이 유리한 지역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부산·경남(PK) ‘낙동강 벨트’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선전인지 아니면 여당인 실책인지 국민의힘은 일단 낙동강 전선에 비상이 걸린 상태입니다.
제22대 총선 경북 지역구 후보 명단입니다. 경북 지역구에서는 총 40여명의 후보가 등록했습니다. 경북에서 초미의 관심 지역구는 바로 경산시입니다. TK 속성상 국민의힘이 쉽게 이길 수 있는 지역이지만 무소속 최경환 후보의 움직임이 만만치 않습니다.
제22대 총선 전남 지역구 후보 명단입니다. 민주당 10명, 국민의힘 10명, 녹색정의당 1명, 새로운미래 1명, 개혁신당 1명, 진보당 6명, 한국농어민당 1명, 소나무당 1명, 무소속 5명 등의 순으로 후보자 등록이 있었습니다.
제22대 총선 광주 지역구 후보 명단입니다. 광주 지역 총선에 나서는 후보자 중 재산이 가장 많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서구을 양부남 후보로 83억8천500만원을 재산 신고하였다. 이어 새로운미래 광산구갑 정형호 후보는 83억2천만원을, 3위는 43억8천100만원을 신고한 민주당 동구남구을 안도걸 후보이다.
제22대 총선에 있어 전북은 10개 선거구에 33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각각 10명, 새로운미래는 3명, 녹색정의당은 1명, 진보당은 2명, 자유통일당은 2명, 자유민주당은1명, 한국농어민당은1명 등이다 .무소속 후보는 3명이다.
제22대 총선 충남 지역구 후보 명단입니다. 충남은 여야에게 있어 중부권 격전지입니다. 천안과 아산에서 민주당이 우위를 점해 온 반면 서해안과 내륙 일부 지역은 국민의힘이 우세한 특징이 있습니다. 충남에서 과연 유권자들의 표심은 어느 후보자에게 갈지?
제22대 총선 충북 지역구 후보 명단입니다. 총 21명이 등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 8명, 개혁신당·새로운미래·녹색정의당 각 1명, 무소속 2명이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내가 사는 지역에 출마한 총선 후보를 아는 것도 상식입니다.
제22대 총선 강원 지역구 후보 명단입니다. 국민의힘에서는 권성동, 한기호, 이철규, 이양수, 유상범, 박정하 의원이 도전하고 진보진영에서는의 송기헌, 허영 의원 등 현역이 나온다. 강원도는 현역 의원들과 새로운 인물이 붙는 판갈이 총선의 양상이다.
정치지도자가 연설과 유세를 할 줄 모른다는 것은 본인에게도 불행한 일이지만 대중에게도 불행한 일이 될 수 있다. 정치지도자가 되어서 말을 할 줄 모른다면 어디 가서 좀 공부를 하면 좋을 것이다. 손짓과 몸짓으로 호소하는 정치인을 보니 난세는 난세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