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알려주는 일루미나티 예언 카드
미래에 일어날 일들이 그대로 예언으로 적중한다는 것은 실로 믿기 어렵다. 일루미나티 카드에는 이미 예언이 실현된 것이 있는가 하면, 아직 현실로 되지 않은 예언도 있다. 일루미나티 예언 카드에는 무시무시한 제3차 세계대전 발발에 관한 것도 있다.
미래에 일어날 일들이 그대로 예언으로 적중한다는 것은 실로 믿기 어렵다. 일루미나티 카드에는 이미 예언이 실현된 것이 있는가 하면, 아직 현실로 되지 않은 예언도 있다. 일루미나티 예언 카드에는 무시무시한 제3차 세계대전 발발에 관한 것도 있다.
트럼프 암살 시도 사건이 있을 것이라는 예언이 이미 만화와 게임 카드에 있었다. 트럼프 암살에 관한 예언은 쉽게 믿어지지 않지만 사실이다. 트럼프 암살 사건은 미수에 그쳤지만, 그의 당선은 성공이다. 과연 미래는 조물주의 AI 프로그램으로 설계된 것인가?
바바 반가가 사망하기 전 예언했던 불가리아 대지진, 체르노빌 원전 사고, 9.11테러, 버락 오바마 미국 44대 대통령 당선, 코로나19 유행 등은 실제 그대로 적중하였다. 과연 다가 오는 미래에도 그녀의 예언이 그대로 적중할 것인지 상식적으로 알아보자.
한국의 ‘노스트라다무스’라 불리는 이가 있으니 그가 바로 남사고 선생이다. 남사고(1509 ~ 1571)는 조선 시대 명종 시기의 인물로 풍수, 천문, 복서(점)에 능하여 그의 비결은 반드시 적중하는 신통력을 갖추었다고 한다. 격암유록(格庵遺錄)의 원문 및 해석이다.
미래는 과연 예정된 것인가? 아주 오래 전에 한반도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예언을 한 사람이 있다. 그녀의 이름은 헬레나 블라바츠키(Helena Petrovna Blavatsky)이다. 그녀가 남긴 한국에 관한 예언은 100년도 넘은 것인데, 이제 그 예언의 날들이 다가오고 있다.
뇌에 칩을 꼽는다는 것을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그런데 뇌에 칩을 꼽는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인간의 뇌에 칩을 꼽게 된다면 세상은 어떻게 달라질까? 과학기술의 엄청난 발달이 과연의 인간의 행복인지 불행인지는 대가리에 칩을 꼽고 알게 될 것이다.
노스트라다무스의 2024년 예언이 화제이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예언을 통하여 올해에는 지구상에 지진과 같은 엄청난 자연이상과 전쟁의 공포가 드리울 것이라 했다. 그런데 그의 예언이 맞고 틀리기를 떠나 굉장한 변화가 인류에게 다가오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2023.12.20 발행한 ‘2024년 국운, 지진과 경제공황 그리고 이상한 놈들이 활보하는 세상이 온다’ 제목의 글을 보면 올해에 지진이 많을 것이라고 이미 밝힌 바 있다. 새해 1월 1일 일본의 이시카와현 노토(能登)반도에서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했다.
2024년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그 어느 때 보다 심각한 경제불황에 시달리고 보통 사람들은 살 길이 막막해 질 것이다. 2024년은 경제가 더욱 어려워지니 서민들은 각자도생(各自圖生)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 2024년 경제상황을 예측합니다.
2024년부터 화(火)의 세상이 오면서 우주의 섭리가 바뀌고 사물도 사람도 달라진다. 우선 자연재해, 지진이 많아진다. 두 번째, 경제공황이 올 수 있다. 세 번째, 정신적으로 이상한 놈들의 출현이 잦아진다. 새로운 국운의 변화는 2024년 입춘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