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rs in Heaven 가사 – Eric Clapton,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18)
세계적인 기타리스트인 에릭 클랩튼(Eric Clapton)은 자신의 네 살 난 아들 코너 클랩튼이 아파트에서 떨어져서 죽자 그는 깊은 슬픔을 담아 노래로 만들었다. 이것이 바로 ‘Tears in Heaven’이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노래 중 하나 이다.
세계적인 기타리스트인 에릭 클랩튼(Eric Clapton)은 자신의 네 살 난 아들 코너 클랩튼이 아파트에서 떨어져서 죽자 그는 깊은 슬픔을 담아 노래로 만들었다. 이것이 바로 ‘Tears in Heaven’이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노래 중 하나 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노래를 꼽으라면 멜라니 사프카(Melanie Safka)의 The Saddest Thing(더 새디스트 싱)이라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호소력 있는 음색으로 이별의 슬픔을 그대로 노래한 The Saddest Thing은 한국인이 오늘날까지도 사랑하는 팝송 명곡이다.
You Raise Me Up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곡이다. 이 노래는 아름답게 깊은 감명을 주는 멜로디로 한국인의 정서에도 잘 어울린다. 가사의 내용으로 CCM으로 오해를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곡이다. 삶에 희망을 주는 멋진 명곡이다.
Are You Lonesome Tonight? 는 딱 듣는 순간 부드럽고 감미로운 멜로디가 귀를 사로 잡는다. 우주를 통틀어 대표적 발라드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Are You Lonesome Tonight?”의 멜로디와 가사는 무척 매혹적이다.
‘Top of the World’는 1970년대를 풍미한 팝송 명곡으로 한국인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이 지금까지도 좋아하는 노래이다. 경쾌하고 아름다운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는 Top of the World 노래의 가장 큰 매력이다.
영화 사랑의 스잔나의 OST로 One Summer Night은 시적인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진추하가 이 노래를 부른 후에도 많은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유혹’ 등에 삽입곡으로 나왔다.
‘ 내 한 평생의 사랑’이라는 ‘Love of My Life’는 퀸의 발라드 계열 명곡에서 빠지지 않는 명곡이다. 프레디 머큐리가 연인이었던 메리 오스틴을 생각하며 만든 노래로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는 한국인의 정서에도 딱 어울리는 팝송 명곡이다.
오 캐롤은 아름다운 멜로디의 경쾌한 팝송이다. 오 캐롤(Oh Carol)은 닐 세다카(Neil Sedaka)가 1959년 발표했지만 지금까지도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당신이 무엇을 하든지 오 캐롤, 나는 당신을 너무 사랑해”라는 곡의 마지막 가사는 매우 인상적이다.
Tom Jones(탐 존스)의 Delilah (딜라일라)는 한국인의 정서에 호소하는 멜로디의 노래이다. 딜라일라의 가사의 원래 뜻을 모르면 흥얼거리기 좋지만 원곡의 내용은 여자가 자신을 배신을 한 것에 대해 분노하여 그녀를 죽이는 비애감을 담고 있다.
헤이쥬드(Hey Jude)는 1968년 비틀즈의 싱글 앨범에 실렸습니다. 이 노래는 폴 매카트니가 작사, 작곡했습니다. 비틀즈의 주옥 같은 명곡들 가운데 한국인의 정서에 맞고 심금을 울려주는 팝송 명곡 헤이 쥬드(Hey Jude)의 가사, 번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