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거란전쟁, 강조의 정변에 의문이 있다
고려거란전쟁이 발발하기 직전에 강조의 정변이 일어났다. 명목상으로는 천추태후와 김치양이 자신들의 불륜의 씨앗인 아들을 목종의 후계자로 삼는 음모를 척결한다는 것이다. 그런나 강조의 정변은 역사서에 알려진 기록된 것 이외에 몇 가지 의문이 발견된다.
역사
[조선왕조실록] 간통하다 걸리자 남편의 그곳을 뜯어 죽인 여자
절에 간 부인이 중과 간통을 하다 걸리자, 남편과 싸웠는데 부인이 남편의 음낭을 뜯어서 죽였다. 조선왕조실록 중 세종실록에 기록된 이지(李枝)의 후처 이야기이다. 지금의 현대판 뉴스로 나와도 기이한 사건인데, 조선시대에 벌어진 일이라니 황당합니다.
8.18 도끼 만행 사건, 판문점 도끼 살인 사건, 다시 보는 한국 현대사
1976년 8월 8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북한군이 저지른 도끼 살인 사건에 관한 상세한 내용을 고찰하여 봅니다. 북한은 지금도 손에 도끼만 안 들었지 호시탐탐 대한민국을 노리고 있습니다. 판문점 도끼 살인 사건을 아는 것도 상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