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재사주(無財四柱)로 살아가는 법
완전한 무재사주(無財四柱)는 본식에도 재성이 없고 지장간에도 재성이 없는 것을 말한다. 밭에 나가도 거두어들일 곡식 자체가 없는 사주가 완전한 무재사주(無財四柱)이다. 그러나 지장간(支藏干)에 재성이 있는 경우는 때가 되면 알갱이라도 주워 먹을 수 있다.
완전한 무재사주(無財四柱)는 본식에도 재성이 없고 지장간에도 재성이 없는 것을 말한다. 밭에 나가도 거두어들일 곡식 자체가 없는 사주가 완전한 무재사주(無財四柱)이다. 그러나 지장간(支藏干)에 재성이 있는 경우는 때가 되면 알갱이라도 주워 먹을 수 있다.
과연 누가 사기를 치는가? 오늘 사기꾼 사주에 대해 상식적으로 한번 알아 보자. 태생적으로 사기성이 있는 사주가 있다. 즉 모태 사기꾼은 타고 난다는 것이다. 또한 사기성은 약하지만 대운과 세운에서 운의 형충파해의 작용으로 큰 사기꾼이 되는 경우도 있다.
과부살 또는 과숙살이란 여자가 남편을 잃고 과부로 산다는 숙살(肅殺)이다. 그러나 과부살(과숙살)이 있다고 무조건 과부가 되는 것은 아니며, 사주 전체의 명식과 대운에 있어 충과 합의 작용을 따져 봐야 한다. 나에게 과부살이 있는지 상식으로 알아보자.
여자 사주에 관살이 혼잡 되면 명식이 어수선하다. 기본적으로 정편관(正偏官) 혼재된 여자의 사주팔자를 보면 남자로 인한 인생사가 복잡한데 특히 운에서 충(沖)이 되거나 합(合)이 되면 더 그 작용이 커진다. 내 사주에 정관과 편관이 혼재되었는지 보자.
남자나 여자나 모두 바람끼가 있다. 그런데 바람을 피는 것은 사주팔자를 그렇게 타고 난 것이다. 어느 특정 일지의 사주는 더욱 그렇다. 남자의 경우 갑인(甲寅) 갑신(甲申) 정축(丁丑) 무진(戊辰) 신미(辛未) 임인(壬寅) 계미(癸未) 기축(己丑) 일주 등이 여기에 해당 한다.
2024년이 시작되면서 혹시 내가 올해 삼재띠에 해당되지 않는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삼재는 인생에 있어 자신에게 닥칠 수 있는 위험한 시기의 운세를 예고하기도 한다. 2024년에는 쥐띠, 용띠, 원숭이띠가 삼재띠라는 것을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다.
하늘이 나를 돕는 팔자를 타고 났다면 인생대박이다. 사주에 월덕합(月德合)과 천덕합(天德合)이 함께 있으면 길복(吉福)의 합(合)이 이루어져서 흉(凶)기가 범하지 못하고,길(吉)한 기운이 찾아와 운(運)이 좋아진다. 운짱(運將)이 그래서 최고인 것이다.
세상은 음양오행(木, 火, 土, 金, 水)의 기운을 갖고 있다. 세상의 모든 만물과 이치는 음양오행의 원리를 통해 풀이 된다. 음양오행을 판단할 수 있다면 자신에게 병이 닥치기 전에 건강을 지킬 수 있으며 나아가 운명까지도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사주에 삼살(三殺)이라 함은 겁살(劫殺)과 재살 그리고 천살, 이러한 3가지를 꼽습니다. 천살이란 한자어를 그대로 풀어볼 때 하늘천(天) 죽일 살(殺)을 써서 하늘에서 내리는 심판으로 매우 불길한 살이기도 합니다. 천살의 특징 천살은 자신의 힘으로 어찌하지 못하고 타고나면서부터 받는 부정적인 기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천살(天殺)은 한해(旱害), 화재(火災), 수재(水災), 낙뢰(落雷) 등과 같은 자연적 재해뿐만 아니라 사람이 살면서 겪는 불행도 여기에 …
사주에서 재살(災殺)은 수옥살(囚獄殺)이라고도 한다. 재살(災殺)에서 재(災)는 재앙을 뜻하는 글자이다. 재살은 백호살(白虎殺), 수옥살(囚獄煞)이라고도 부른다. 재살성이 있는 사람은 송사, 사건, 사고, 관재, 화재, 납치 등 재난을 겪기 쉽고 뜻밖에 질병에 걸리기도 하는 등 여러 가지로 살면서 불편한 일이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