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

천지(天地)가 생기고 둔난(屯難)이 따르는 것은 우주만물의 법칙이다. 수뇌둔(水雷屯)은 위는 물(水)이요 아래는 우레(雷)를 뜻한다. 이 괘는 물 밑에 용이 있는 것과 같이 아직 때를 만나지 못한 잠용물용(潛龍勿用)이다. 어려운 시기이니 인내하면 좋은 결과를 얻으리라.

[주역] 수뇌둔 (水雷屯) [☵☳]

천지(天地)가 생기고 둔난(屯難)이 따르는 것은 우주만물의 법칙이다. 수뇌둔(水雷屯)은 위는 물(水)이요 아래는 우레(雷)를 뜻한다. 이 괘는 물 밑에 용이 있는 것과 같이 아직 때를 만나지 못한 잠용물용(潛龍勿用)이다. 어려운 시기이니 인내하면 좋은 결과를 얻으리라.

곤위지 (坤爲地) [☷☷]

[주역] 곤위지 (坤爲地) [☷☷]

곤위지(坤爲地)는 주역 육십사쾌의 두 번째이다. 위 아래가 모두 땅이다. 지(地)는 넓고 부드러운 땅이며 모든 것을 안고 포용 할 수 있는 미덕을 뜻하니 이 괘를 곤위지(坤爲地)라 한다. 자신을 낮추고 숨기면서 모든 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포용력이 있어야 한다.

건위천(乾爲天)은 주역에 나오는 첫 괘이다. 하늘의 일을 상징하는 건위천(乾爲天)쾌를 감당하려면 그것을 담을만한 그릇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겸손하고 근면한 사람에겐 좋은 괘이나 방악무도하거나 무능력한 사람에게는 큰 악운으로 바뀔 징조가 보이는 괘이다.

[주역] 건위천 (乾爲天) [☰☰]

건위천(乾爲天)은 주역에 나오는 첫 괘이다. 하늘의 일을 상징하는 건위천(乾爲天)쾌를 감당하려면 그것을 담을만한 그릇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겸손하고 근면한 사람에겐 좋은 괘이나 방악무도하거나 무능력한 사람에게는 큰 악운으로 바뀔 징조가 보이는 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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