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의 무서운 꿈이야기

노사연의 실제 꿈 이야기라 합니다.

노사연이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는데 새까만 버스가 와서 자기 앞에 정차했다. 망설임 없이 바로 버스에 승차했는데 버스안에는 이은주,이언,터틀맨이 신나게 떠들고 있었다. 그런데 노사연을 보자마자 정색을 하고 입을 다 물었다.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안쪽에 가서 앉을려고 하니 이은주가 노사연의 팔을 잡으면서 말했다.

“여기 최진실씨 자리예요” 

당시 故 최진실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었으나,

2008년 10월 2일 (향년 39세)에 자택 안방 욕실에서 압박붕대에 목을 매 숨진 사망했다.

최진실, 터틀맨, 이은주, 이언


故 이은주 2005년 2월 22일 (향년 24세)로 이동식 옷걸이에 벨트로 목을 매어 사망 ,
故 이언 2008년 8월 21일 (향년 27세)로 오토바이를 타고 새벽에 귀가하던중 한남동 고가도로 앞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현장에서 바로 사망 ,
故 터틀맨 2008년 4월 2일 (향년 37세)로 심장마비로 사망

– 인터넷에 떠도는 무서운 꿈이야기

연예계에 떠도는 괴담이라고도 하지만, 노사연에게는 뭔가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인걸까요?

노사연이 최진실의 죽음을 미리 알리는 예지몽을 꾼 것은 아닌지?


error: 상식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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