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스 김성재의 죽기 전날 꿈

듀스 김성재 죽기 전날, 무서운 꿈을 꾸다!

1995년 11월 20일, 인기 그룹 듀스의 멤버 김성재가 숙소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런데 그때 김성재는 이때 불길한 꿈을 꾸고 남은 멤버인 이현도에게 자신이 꿈 꾼 내용을 말해줬다고 합니다.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었던 김성재, 그가 죽기 전날, 김성재는 꿈을 꾸었고, 이현도에게 이런 꿈을 꿨다고 합니다.

듀스-김성재-꿈
듀스-김성재-꿈

다음의 이야기는 죽은 김성재가 꾼 꿈 이야기입니다.



김성재의  무서운 꿈 이야기

김성재 꿈에서 김성재와 이현도는 방송스케쥴을 마치고 방송국을 나오던 중, 많은 팬들이 꽃다발을 들고서 우루루 몰려 왔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김성재 자신에게는 한명의 팬도 오질 않고, 이현도에게만 팬들이 꽃을 주면서 좋아라 했다는 겁니다. 

김성재는 부러움 반, 질투 반으로 이현도에게 
“너는 좋겠다, 팬들에게 그렇게 많은 꽃도 받고, 좋겠다.” 라고 했답니다. 

그런데, 꿈에서 이현도가 이렇게 얘기 했다는 군요. 

“너는 나보다 더 많은 꽃을 내일 받을꺼잖아.”

–  인터넷에 떠도는 무서운 꿈이야기

과연 김성재가 꾼 꿈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그가 죽기 전에 꾼 꿈은 자신이 죽을 것을 알리는 예지몽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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