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부산 대진표 – 4. 10 총선 출마 후보자 명단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부산 지역 대진표입니다. 4. 10 총선에 출마하는 각 정당의 후보자 명단을 선거구별로 정리했습니다. 새롭게 짜여진 부산의 선거판에서 과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한 판 승부에 국민들은 어느 손을 들어줄지 궁금합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부산 지역 대진표입니다. 4. 10 총선에 출마하는 각 정당의 후보자 명단을 선거구별로 정리했습니다. 새롭게 짜여진 부산의 선거판에서 과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한 판 승부에 국민들은 어느 손을 들어줄지 궁금합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지역 대진표입니다. 4. 10 총선에 출마하는 각 정당의 후보자 명단을 선거구별로 정리했습니다. 서울에서 총선의 판세가 결국은 전국적 정치 흐름의 양상으로 번질 것이고 여기에서 깨지는 쪽은 쪽박이다. 서울 과연 누가 승자일까?
국민의미래 유일준 공천관리위원장은 금일(3.18)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을 공개했다. 대략적으로 비례후보 당선이 예측이 가능 되는 순번은 20번까지이다. 만일 국민의미래가 대박이 난다면 비례후보 순위 24번까지도 당선이 될 수 있다.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전국 최다인 경기 지역 60개 지역구의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후보자가 오늘로서 모두 확정됐다. 이로써 제22대 국회의원 경기도 지역구 선거 대진표가 짜졌다. 한 눈으로 알아 보는 경기도 지역 국회의원 선거 대진표입니다.
첫째는 비전을 제시하고 이슈를 생산하고 국민을 감동 시키는 것이다. 둘째는 상대방이 제기하는 정치적 공세를 막고 국민을 설득하는 것이다. 셋째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상황에 따라서 그때 그때 대처하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지금 어디에 해당돠는 전략을 쓰는가?
각 정당에서 결격 사유로 인하여 공천을 주지 못할 정도라면 무소속으로 나오는 후보의 자격도 상실되어야 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은지 심각하게 검토해 볼 문제이다. 국회의원들이 법을 만들어도 이상하게 만들어 놔서 안드로메다로 가 버리는 한국의 정치판이다.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총선 선거일이 가까워지면서 국민의힘은 남은 공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차 경선 21곳이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국민의힘 광주지역은 전부 공천이 완료되었다. 한편 공천에 불만이 있는 후보자의 분신 소동도 따랐다.
국민의힘은 3월 2일 공천 심사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선거구 획정안이 통과됨에 따라서 변경된 선거구를 대상으로 공천 신청자들의 지원 선거구를 재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단수공천자와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국회는 2.29일 열린 본회의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안’에 적용할 공직선거법 일부개정안을 재적의원 297명 중 재석 259명, 찬성 190표, 반대 34표, 기권 35표로 가결했다. 내가 투표하는 동네, 선거구가 바뀌었나 확인하는 것도 상식입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 2월 28일 26개 선거구 1차 결선(2곳) 및 2차 경선(24곳) 결과를 발표했다. 오늘 공천 심사 발표를 통하여 국민의힘은 전체 242개 지역구 중 155곳(64.0%)의 본선 진출자를 확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