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가사 –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37)
사랑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다”는 말 하나로 모든 것이 설명됩니다.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의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는 아직도 많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유명한 팝송입니다.
사랑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다”는 말 하나로 모든 것이 설명됩니다.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의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는 아직도 많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유명한 팝송입니다.
1980년대 감성을 대표하는 팝송으로 리처드 샌더슨(Richard Sanderson)의 Reality는 지금도 많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유명한 팝송입니다. 아직 사랑하는 그 누군가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그 사람을 찾으려는 마음을 노래하는 간절한 호소곡입니다.
How Can I Tell Her는 로보(Lobo)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감성적인 멜로디가 매우 인상적인 팝송 명곡입니다. 그런데 가사의 내용은 그동안 사랑하는 여자를 떠나서 새로운 애인을 만나는데 어떻게 그녀에게 말해야 하나… 고민하는 노래입니다.
‘You’re So Vain’에서 도대체 You는 누구인가? 이것이 궁금한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1972년에 발표된 You’re so vain 은 칼리 사이몬(Carly Simon)이 작사와 작곡을 하고 부른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자기만 잘난 줄 아는 어느 바람둥이에 관한 노래입니다.
‘Bridge Over Troubled Water(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는 힘들고 지칠 때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겠다면서 위로를 주는 명곡입니다. 사이몬 앤 가펑클 (Simon and Garfunkel)의 1970년 발표작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가운데 하나입니다.
The Walters는 시카고 출신의 밴드로 기타리스트인 Walter Kosner의 이름에서 밴드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I Love You So'(너를 너무 사랑해)는 2014년 발표한 그들의 첫 번째 앨범 수록곡으로 유명하다.
폴앵카는 어느 댄스 파티장에 갔다가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의 어깨에 기대어 있는 것을 보고 ‘Put Your Head On My Shoulder’의 노래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1959년 발표된 ‘Put Your Head On My Shoulder’는 지금도 많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팝송 명곡입니다.
살바토르 아다모(Salvatore Adamo)의 숨겨진 명곡 끼에로(Quiero)를 소개합니다. 아다모의 ‘끼에로’는 서정적인 멜로디로 듣는 사람의 마음을 휘어 잡습니다. 끼에로(Quiero)는 “원한다”는 Querer 스페인어 원형동사의 1인칭입니다.
크리스 드 버그(Chris De Burgh)의 “Lday In Red” 는 한국인의 정서에 아주 잘 어울리는 팝송으로 많은 사랑을 아직도 받고 있습니다. 아주 애절한 발라드 리듬이 비가 오는 날이나 꾸리 꾸리 할 때 커피 한 잔 놓고 들으면 좋습니다.
The Calling은 노래로 세상 사람들을 위로하라는 ‘콜링(소명)’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The Calling의 히트곡은 하나에 그쳤습니다. ‘Wherever You Will Go’ 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명곡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