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강화 고려산 진달래 축제
강화도 고려산은 매년 4월 중순이 되는 이때 진달래꽃이 활짝 피어서 산과 들은 진분홍빛으로 가득합니다. 고려산 진달래 군락지에 가는 방법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강화터미널까지 와서 강화도 버스로 갈아 타고, 본인이 원하는 등산코스를 선택하면 됩니다.
강화도 고려산은 매년 4월 중순이 되는 이때 진달래꽃이 활짝 피어서 산과 들은 진분홍빛으로 가득합니다. 고려산 진달래 군락지에 가는 방법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강화터미널까지 와서 강화도 버스로 갈아 타고, 본인이 원하는 등산코스를 선택하면 됩니다.
‘2024 섬 튤립축제’가 전남 신안군 임자도에서 4.5~4.14일간 열립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도 준비된 임자도 섬 튤립 축제는 가족과 연인과 꼭 가 볼만한 곳입니다. 입장료는 1만원이지만, 지역상품권을 주기에 매우 저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춘천 서면은 우리나라에서 박사가 가장 많이 나온 곳입니다. 1968년 송병덕 박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약 200여명 넘게 많은 박사가 배출되었습니다. 춘천 서면이 학문적으로 뛰어난 인재들을 많이 배출한 것은 그곳이 배산임수의 명당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춘천은 물의 도시 답게 물을 배경으로 하는 좋은 카페가 많습니다. 춘천 여행을 하다가 박사마을 인근에 위치한 카페카르페를 가 보았습니다. 의암호를 내려다 보면서 커피 한 잔과 함께 물멍을 때리기에도 아주 적합한 곳입니다. 춘천에서 가 볼만한 카페입니다.